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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봉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 속 목소리, 이 배우였어?

재개봉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 속 목소리, 이 배우였어?

영화 키미노 나마에와. (君の名前は) 지난 2017년, 모두가 한 번쯤은 들어봤던 이 명대사. 일본어를 모르는 사람도 이 문장의 뜻만큼은 알 것이다. 코로나 19의 여파로 다양한 재개봉작이 넘쳐나는 요즘 극장가, 과 가 따뜻한 봄을 맞아 다시 찾아왔다. 은 일본 애니메이션이 하락세였던 우리나라 극장에 돌풍을 몰고 왔다. 디즈니 애니메이션이 아닌 일본 애니메이션이 이렇게까지 인기를 끈 것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작품 이후 오랜만에 있는 일이었다.
따분한 집콕에 웃음이 필요해? 넷플릭스 스탠드업 코미디 추천 5

따분한 집콕에 웃음이 필요해? 넷플릭스 스탠드업 코미디 추천 5

코로나로 인한 '집콕'이 길어지면서, OTT(Over The Top) 서비스를 통한 VOD 콘텐츠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영화, 드라마 등 다채로운 콘텐츠에도 점점 지겨움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아진 요즘, 기자의 관심을 사로 잡은 것이 있으니. 1시간가량의 콤팩트한 러닝타임에 배가 아플 정도로 웃을 수 있는 스탠드업 코미디가 바로 그것.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 이면을 통렬하고도 유머러스하게 풍자하는 스탠드업 코미디 5편을 모아봤다. 넷플릭스를 통해 찾아볼 수 있으며, 해외 코미디언들의 스탠드업 쇼를 위주로 작성했다.
<1917> 감독 샘 멘데스의 데뷔작 <아메리칸 뷰티>를 음악으로 뜯어보기

<1917> 감독 샘 멘데스의 데뷔작 <아메리칸 뷰티>를 음악으로 뜯어보기

시리즈를 두 편 작업한 샘 멘데스 감독이 발표한 전쟁 영화 이 절찬 상영 중이다. 고도의 촬영과 편집 기술로 마치 한 호흡으로 찍은 듯한 감흥을 안기며 전쟁 영화의 한 획을 그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의 오스카 러쉬 대항마로 손꼽히기도 했는데, 샘 멘데스의 데뷔작 (1999)는 이미 20년 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각본상, 촬영상 등을 휩쓴 바 있다. 세상을 깜짝 놀래켰던 데뷔작 (1999)를 음악을 중심으로 곱씹어봤다. 1917 감독 샘 멘데스 출연 조지 맥케이, 딘-찰스 채프먼 개봉 2020. 02.
[인터뷰] 피터와 존 중, 라나의 선택은?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P.S. 여전히 널 사랑해> 라나 콘도르 인터뷰

[인터뷰] 피터와 존 중, 라나의 선택은?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P.S. 여전히 널 사랑해> 라나 콘도르 인터뷰

“라나입니다(I'm Lana)”. 만나자마자 당당하게 악수를 건넨 그녀는 영화 속 ‘라라 진’이 아닌 배우 ‘라나 콘도르’였다. 지난해 9월 2일, 씨네플레이는 한국을 방문한 시리즈의 주역 라나 콘도르를 직접 만났다. 어린 시절 남몰래 쓴 비밀 러브레터가 동생에 의해 발송되고, 그로 인해 겪게 된 러브스토리를 그린 이 영화는 저물어가던 하이틴 로맨스 코미디 장르를 부활시킴과 동시에 인종의 다양성을 추구하며 큰 호평을 받았다. 오는 2월 12일, 넷플릭스를 통해 속편 가 공개될 예정.
<신의 은총으로>가 영화의 동력을 구축하는 방식

<신의 은총으로>가 영화의 동력을 구축하는 방식

말과 시선의 활동 “아직 신을 믿으세요. ” 영화의 마지막에서 알렉상드르 의 아들이 묻는다. 질문을 받은 알렉상드르는 잠시 미소 짓더니 이내 시선을 떨어뜨리며 씁쓸한 표정을 짓는다. 그의 얼굴 아래로 그의 대답이 묻힌다. 대답은 유예되었으므로 질문만이 남았다. 에 끝내 남겨진 건 물음에 대한 답이 아니라 질문의 자취며 표정의 잔상이다. 이제 믿음에 관한 질문과 남겨진 얼굴에 응답할 수 있는 이는 영화 속 알렉상드르가 아니라, 영화 밖의 관객이다.
똑똑하게 존버하기 <앵커>의 박지현

똑똑하게 존버하기 <앵커>의 박지현

정지연 감독이 말하는 박지현 “다양한 역할을 잘 소화하는 배우다. 서승아 캐릭터도 거의 정확히 분석해 현장에 왔다. 그리고 촬영 중 생기는 변수들이 있지 않나. 캐릭터 성격은 잃지 않되 상황에 맞게 대처하는 유연함이 너무 좋았다. 평소 대화를 나눠보면 자기만의 독특한 세계가 있다는 인상을 준다. 그리고 그걸 알고 싶게 만든다. 매력이 많은 배우다. “에서 악령이 깃든 연기 했을 때요.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 연기의 고충을 얘기하기보다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연기였다는 말을 먼저 꺼낸다.
칸 황금종려상을 두 번이나 차지한 콤비, 켄 로치 & 폴 래버티

칸 황금종려상을 두 번이나 차지한 콤비, 켄 로치 & 폴 래버티

폴 래버티와 켄 로치 '블루칼라의 시인'이라 불리는 영국의 거장 켄 로치 감독은 1990년대 중반 이후부터 줄곧 인권변호사 출신의 시나리오 작가 폴 래버티와 함께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그 사이 그들의 작품은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두 번이나 수상하는 쾌거를 기록했다. 절찬상영중인 2019년 신작 와 더불어 켄 로치& 폴 래버티 콤비의 대표작을 살펴본다. ​ 칼라송 Carla's Song, 1996 켄 로치와 폴 래버티의 첫 협업. 로치의 전작 (1995)에 출연한 래버티는 시나리오 데뷔작 으로 로치와의 오랜 여정을 시작했다.
<백두산> 등 12월 셋째주 개봉작 전문가 평

<백두산> 등 12월 셋째주 개봉작 전문가 평

백두산감독 이해준, 김병서 출연 이병헌, 하정우, 마동석 송경원 기자재난에 집중하지 못한 재난 영화★★☆ 백두산 폭발을 막아내기 위해 한국의 특수요원과 북한의 스파이가 고군분투한다. 한반도를 뒤집어 놓는 초반 재난의 스펙터클은 확실히 인상적이다. 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이야기가 흩어지는 건 물론 볼거리마저 빈약하고 조악해진다. 남북의 정치적 문제, 추격액션, 총격신, 신파적 요소, 심지어 개그까지 수많은 재료들을 한꺼번에 때려 넣는데 연결이 허술하다. 무엇보다 결에 맞지 않게 불쑥 튀어나오는 개그가 아쉽다.
방송인 말고 배우 이시언에 대한 사사로운 이야기

방송인 말고 배우 이시언에 대한 사사로운 이야기

이시언, 본명이 아니다. 이시언. 본명은 이보연. 이시언은 드라마 로 연을 맺은 곽경택 감독이 지어준 이름. 본명 때문에 여성 배우로 보도되는 일이 있었고, 이를 들은 곽경택 감독이 작명소에서 사비를 들여 이시언이란 예명을 지어줬다. 부산 출신 모두에게 고향은 뜻깊은 곳이겠지만, 이시언에게 부산은 더욱 각별할 터. 왜냐하면 그의 데뷔작 , 출세작 모두 부산이 배경이었다. 앞서 예명을 지어준 곽경택 감독도 부산 출신으로 이시언을 더욱 각별하게 여겼는지 모르겠다.
2019년 연말 마지막 극장가 라인업 미리 보기

2019년 연말 마지막 극장가 라인업 미리 보기

2019년 한 해가 저물기까지 열흘 남짓 남겨두고 있다. 대목 중의 대목이라는 연말 극장가. 즐거운 영화 한 편으로 풍족한 연말을 보낼 생각이라면 참고해 보자. 2019년의 마지막 개봉 영화 라인업을 소개한다. 국내 영화 3파전 백두산 #재난영화 #스펙터클 #연기력 #12세관람가 백두산이 폭발한다는 상상. 안 해본 사람이 없다지만 영화론 최초다. 은 시리즈를 제작한 덱스터스튜디오의 신작이다. 둘째가라면 서러울 연기력 갖춘 두 배우 이병헌, 하정우의 특급 만남이 처음으로 이뤄졌다. 최악의 상황에 빠진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