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검색 결과

올해 전주, 부천 못 갔다고? 걱정 마! 9월, 극장에서 개봉하는 2023 국내 영화제 화제작

올해 전주, 부천 못 갔다고? 걱정 마! 9월, 극장에서 개봉하는 2023 국내 영화제 화제작

어느덧 벌써 가을이다. 전주국제영화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등 국내의 많은 영화 축제들이 저물고, 벌써부터 내년을 준비하는 이 시기. 그러나, 올해 영화제를 놓쳤다고 아쉬워 말자. 9월,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는 소식이 들려오는 국내 영화제 화제작들을 모았다. 스크래퍼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봉일 9월 27일 감독 샬롯 레건 올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들과 함께 관람하기 좋은 사랑스러운 영화가 개봉한다. 는 2023년 제39회 선댄스영화제 월드 시네마 드라마 부문에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어스〉 발 밑의 돌이 어느 날 입을 열어 진실을 소리쳤노라

〈어스〉 발 밑의 돌이 어느 날 입을 열어 진실을 소리쳤노라

하고자 하는 말이 비교적 명확했던 전작 〈겟 아웃〉(2017)과 달리, 조던 필의 두 번째 장편 〈어스〉(2019)는 수많은 추론과 해석을 낳았다. “미 대륙 밑에 도사리고 있는 수천 마일의 터널 속에 지상에 사는 사람들과 똑같이 생긴 지하인 ‘테더드’들이 살고 있고, 지상의 짝꿍이 하는 모든 행동을 따라해야 하는 운명에 묶인 탓에 끊임없이 고통받고 있다”는 설정은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저건 무엇을 상징하는 거지.
2024년 아카데미 주인공은 누구?

2024년 아카데미 주인공은 누구?

아카데미 공식 후보작은 2024년 1월 23일에 발표하지만, 그전에 인디와이어가 아카데미의 주인공을 먼저 점쳐보았다. 그래서 인디와이어에서 공개한 2024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여우주연상 후보 소개를 준비했다. *후보의 순서는 abc 순서로 배치했습니다. 남우주연상 맷 데이먼 의 소니 (2023)는 마이클 조던의 이름을 딴 나이키 브랜드 ‘에어 조던’의 탄생기를 다룬 전기 영화로, 경쟁사 컨버스, 아디다스에 한참 뒤처지던 나이키가 어떻게 성장했는지를 다루고 있다.
하늘의 별이 된 <엑소시스트>의 아버지, 윌리엄 프리드킨을 기억하며

하늘의 별이 된 <엑소시스트>의 아버지, 윌리엄 프리드킨을 기억하며

10월 13일 개봉을 앞둔 10월 13일 미국에선 (1973)의 50주년을 맞아 호러물 전문 제작사인 블룸하우스 프로덕션에서 원작을 리부트한 을 개봉할 예정이다. 윌리엄 프리드킨의 가 개봉하고 원작이 리부트되기까지 50년의 시간 동안 는 총 5편의 속편으로 제작되었지만, 원작의 아성을 재현한 작품은 하나도 없었다. 윌리엄 프리드킨은 공개적으로 자신의 원작을 망친 속편에 대해 대차게 욕을 했을 정도였다. 마지막 5편이 2005년에 제작된 였으니 리부트 작품이 나오기까지도 어언 18년이 걸린 셈이다.
[영화 라면]천사의 시, 악마의 노래, 인간의 시간 <베를린 천사의 시> + <오펜하이머>

[영화 라면]천사의 시, 악마의 노래, 인간의 시간 <베를린 천사의 시> + <오펜하이머>

1. 연출가 김아라 누군가 말했다. “김아라라는 이름 자체가 하나의 장르”라고. 실험과 전위로서 대중적 성공과 연극 미학의 완성에 이르기까지 40년 오로지 연출가의 길을 걸어온 김아라는 배우 최민식의 출세작인 , , 셰익스피어 4대 비극, 그리스 비극 연작, 연작 등 총 60여 작품을 연출했다. 1992년 ‘극단 무천’을 창단하여 ‘베를린 한국 페스티벌’ 폐막공연, ‘덴마크 아루스 국제 무대예술제’ 개막공연 등 대형 축제 및 주제공연을 제작, 총감독, 연출하였고 1996년 안성시 죽산면에서 야외극장을 설립, 연극 공동체 운동을...
마블도 DC도 지겹다면? 이 슈퍼히어로는 어떨까?

마블도 DC도 지겹다면? 이 슈퍼히어로는 어떨까?

승승장구하던 슈퍼히어로 영화는 현재 위기라고 할 수 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계속해서 쏟아지는 마블과 DC의 작품들에 피로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 것도 주원인일 것이다. 자꾸만 커져가는 세계관에 싫증이 났다면 전혀 다른 슈퍼히어로 작품을 시도해 보는 것은 어떨까. 마블도 DC도 아닌 또 다른 세계의 실사화된 히어로들에게서 색다른 재미를 찾을 수 있다면 열강의 물량공세로 인해 시들해진 슈퍼히어로물의 대안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
2023년 최고작이자 크리스토퍼 놀란의 정점, <오펜하이머>

2023년 최고작이자 크리스토퍼 놀란의 정점, <오펜하이머>

단연코 크리스토퍼 놀란의 최고작이 아닐 수 없다. 각본, 연출, 음악, 촬영, 편집까지… 는 영화를 구성하는 거의 모든 요소의 ‘끝판왕’을 보여준다. 3시간의 러닝타임 동안 그 어떤 부분에서의 아쉬움도 주지 않는, 2023년 기준, 인간이 만들 수 있는 영화의 가장 완벽한 구현이랄까. 1억 달러의 제작비가 투여된 대작, 는 개봉 한 달여 만에 7억 2천백만 달러를 벌어들이며(8월 25일 기준) 전 세계에서도 흥행을 기록하고 있다. ​ 북미에선 7월 21일 개봉했다. ​ 는 저명한 물리학자, J.
<다크 나이트>와 <인셉션>에도! 크리스토퍼 놀란 작품 속 킬리언 머피

<다크 나이트>와 <인셉션>에도! 크리스토퍼 놀란 작품 속 킬리언 머피

한국인이 좋아하는 영화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이 (2020) 이후 3년 만에 신작 로 돌아왔다. 는 2005년 카이 버드와 마틴 셔윈에 의해 집필된 평전 '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를 바탕으로 '원자폭탄의 아버지'로 불리는 줄리어스 로버트 오펜하이머의 삶 일부를 조명한 작품이다.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인류 역사상 가장 거대한 프로젝트였던 '맨해튼 프로젝트'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원자폭탄을 개발하기까지의 오펜하이머의 이야기와 스트로스 와의 대립, 대량 살상 무기인 핵폭탄에 대한 오펜하이머의 윤리적 고뇌를 담았다.
불타는 IMAX와 크리스토퍼 놀란의 연대기 (3/3)

불타는 IMAX와 크리스토퍼 놀란의 연대기 (3/3)

불타는 IMAX와 크리스토퍼 놀란의 연대기 (1/3) 필름이 곧 영화와 동의어이던 시절부터, 영화의 화질을 높이려는 열망은 오래전부터 있어왔다. 과거 영화 . . . blog. naver. com 불타는 IMAX와 크리스토퍼 놀란의 연대기 (2/3) 개봉을 맞아, 지난 1회에 이어 크리스토퍼 놀란과 IMAX 그 두 번째 이야기. blog. naver. com 개봉을 맞아, 크리스토퍼 놀란과 IMAX 그 세번째 이야기.
데이비드 핀처, 하마구치 류스케, 웨스 앤더슨... 2023 베니스 영화제 화제작

데이비드 핀처, 하마구치 류스케, 웨스 앤더슨... 2023 베니스 영화제 화제작

칸 영화제 못지않은 위용을 자랑하는 베니스국제영화제가 최근 올해의 프로그램을 공개했고, 어김없이 수많은 명감독들의 신작이 대거 눈에 띈다. 그 가운데 특히 주목받는 8개 작품을 소개한다. ​ 마에스트로 Maestro 브래들리 쿠퍼 2018년 레이디 가가와 호흡을 맞춘 으로 감독 신고식을 치른 브래들리 쿠퍼. 그의 두 번째 연출작은 불세출의 지휘자 레너드 번스타인 전기영화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