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명장면" 검색 결과

추석을 책임지러 패밀리가 떴다! <가문의 영광> 외 9월 3주 차 개봉작 (9/20~9/22)

추석을 책임지러 패밀리가 떴다! <가문의 영광> 외 9월 3주 차 개봉작 (9/20~9/22)

9월 3주 차 개봉작 (9/20~9/22) 추석을 한 주 앞둔 9월 3주차 극장가는 명철 상차림처럼 벌써부터 풍성하다. 게임 원작 영화부터 10년 만에 돌아온 코미디 시리즈까지, 특색 있는 영화들이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가문의 영광: 리턴즈 – 추석을 책임지러 패밀리가 떴다! 이미지: NEW 장르: 코미디 공개일: 2023.09.21 등급: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99분 연출: 정태원, 정용기 출연: 윤현민, 유라, 김수미, 탁재훈, 정준하, 추성훈 외 #한국영화 #시리즈 #가족 시리즈 누계 2000만 관객에 육박하는 코미디...
<올드보이> 20주년 기념 상영회를 가다

<올드보이> 20주년 기념 상영회를 가다

​ 주성철 / 박찬욱 / 최민식 박찬욱 감독, 최민식 주연의 명작 의 개봉 20주년 기념 상영회가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 KOFA에서 열렸다. 오랜만에 큰 스크린으로 가 상영된 데 이어, 박찬욱과 최민식이 참석하고 주성철 영화평론가 사회를 맡은 관객과의 대화 행사도 진행됐다. 예매가 오픈되자마자 즉시 매진된 데 이어, 상영 당일 아침부터 수많은 관객들의 대기열이 이어질 만큼 관객들의 열정이 대단했던 GV 행사를 기록했다.
조인성, 한효주가 벌써 고등학생 부모라고? 청춘스타에서 부모가 된 배우 모음

조인성, 한효주가 벌써 고등학생 부모라고? 청춘스타에서 부모가 된 배우 모음

시간의 흐름 속에서, 멈춰있는 것은 없음을 실감하는 때가 있다. 예컨대 나에겐 여전히 청춘인 배우가 자식을 향한 부모의 애틋함과 절절함을 연기하는 순간 같은. 얼마 전에는 에서 아빠가 된 조인성을 보고 가슴이 웅장해졌다. 오늘은 80, 90년대 출생 배우 중, 젊은 엄마 아빠 역할을 소화한 배우들을 모아봤다. 먼저 앞서 언급한 의 조인성, 한효주다. 조인성, 한효주 한효주, 조인성 은 초능력을 숨긴 채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과 아픈 비밀을 감춘 채 과거를 살아온 부모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한효주는 초인적인 오감능력을 가진...
춘천영화제 ‘이준익, 영화 나이 서른’ 상영전 개최 … “팩션 사극 장르로의 확장”

춘천영화제 ‘이준익, 영화 나이 서른’ 상영전 개최 … “팩션 사극 장르로의 확장”

이준익 감독. 사진 제공=춘천영화제 우리는 이준익 감독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 그의 이름을 들으면 (2015) 같은 사극 영화에 특화된 감독 또는 (2006) 같은 음악 영화를 잘 만드는 감독이라는 생각이 먼저 떠오른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이준익 감독은 2000년 이후 한국 영화계에서 최고의 다산성과 독특함을 보여준 감독 중 하나다. ​ 1993년에 삼성에서 전액 투자 받은 으로 데뷔했지만 대중적 관심은 받지 못했다.
올해 전주, 부천 못 갔다고? 걱정 마! 9월, 극장에서 개봉하는 2023 국내 영화제 화제작

올해 전주, 부천 못 갔다고? 걱정 마! 9월, 극장에서 개봉하는 2023 국내 영화제 화제작

어느덧 벌써 가을이다. 전주국제영화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등 국내의 많은 영화 축제들이 저물고, 벌써부터 내년을 준비하는 이 시기. 그러나, 올해 영화제를 놓쳤다고 아쉬워 말자. 9월,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는 소식이 들려오는 국내 영화제 화제작들을 모았다. 스크래퍼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봉일 9월 27일 감독 샬롯 레건 올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들과 함께 관람하기 좋은 사랑스러운 영화가 개봉한다. 는 2023년 제39회 선댄스영화제 월드 시네마 드라마 부문에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오펜하이머>를 둘러싼 크리스토퍼 놀란의 강박적인 고집들

<오펜하이머>를 둘러싼 크리스토퍼 놀란의 강박적인 고집들

히치콕의 의 이 명장면은 무려 77번의 촬영에 걸쳐서 제작되었다. 거장에게 고집은 필요충분조건일까. 봉준호는 ‘봉테일’이라고 불릴 만큼 한 프레임 안에 담길 모든 요소를 빠짐없이 점검한다. 이런 봉준호도 혀를 내두른 감독은 바로 데이비드 핀처다. 핀처의 책상은 강박에 가까울 정도로 질서 정연했다는 봉준호의 인터뷰는 핀처가 구성하는 화면에도 그대로 드러난다. (2007) 당시 17번 테이크에서 핀처가 대뜸 컷을 외치더니 책장의 책 한 권을 1인치 정도 옮기고는 다시 촬영을 재개했다는 마크 러팔로의 목격담은 유명하다.
전설적인 만화의 레전드 영상화 ‘원피스’를 비롯한 8월 4주차 OTT 신작 라인업(8/25~8/31)

전설적인 만화의 레전드 영상화 ‘원피스’를 비롯한 8월 4주차 OTT 신작 라인업(8/25~8/31)

8월 4주차 OTT 신작 라인업(8/25~8/31) 처서가 지나고 가을맞이를 앞둔 요즘. OTT에서도 기대작들이 하나둘씩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마음에 선선한 바람을 불어넣는 중이다. 세계 영화제가 인정한 블랙 코미디부터, 애들은 가고 어른들은 오라는 토크쇼, 그리고 많은 분들이 기대한 전설적인 만화의 실사화 시리즈가 시청자를 만난다. 막바지 더위를 가시게 할 신작들의 시원한 재미를 기다리며, 작품들의 면모를 하나씩 살펴보자.
한국 영화의 미래를 부탁해! 80년 대생 여성 감독 작품 모음

한국 영화의 미래를 부탁해! 80년 대생 여성 감독 작품 모음

끈질기게 영화에 천착해 온 또래들이 마침내 반짝이는 성취를 세상에 내놓을 때, 그들과 함께 나이 듦에 가슴이 벅차오른다. 부조리가 거세된 채 1990년대를 낭만적으로만 회고하는 작품이 범람할 때, 드러나지 않은 이면을 포착한 날카롭고 섬세한 여성 감독의 시선에 세상은 한 뼘 다채로워진다. '기억폭행 당해서 전치 4주'가 나왔다는 조금은 과격한 영화 (2016)의 한줄평처럼, 공유된 기억을 바탕으로 직조된 서사에서 위로를 받는 이, 비단 필자만은 아닐 것이다.
[인터뷰] <콘크리트 유토피아> 이병헌, “나와 공통분모가 하나도 없는 캐릭터였다.”

[인터뷰] <콘크리트 유토피아> 이병헌, “나와 공통분모가 하나도 없는 캐릭터였다.”

사진제공 롯데엔터테인먼트 에서 이병헌은 여태 잘 안 쓰던 연기 근육을 쓴다. 말과 말 사이, 이상한 소리를 내는데, 그건 엄태화 감독의 주문에 따르면 ‘수리수리 마수리’ 같은 주문을 외워 달라는 요구에 응해 고안한 것들이다. 혹은 모두가 방심하는 사이, 동작과 동작 사이에 작은 웃음을 흘리듯 심어 놓는다. 마치 실수인 것처럼 보이게 하지만 실은 미세하게 계산된 장치들이다. 작은 동작 하나까지 들키기 십상인 대형 스크린에서라면 그냥 지나치기 어려운 요소가 되어, 발견의 기쁨을 준다.
[인터뷰] <콘크리트 유토피아> 엄태화 감독 “작품이 재밌어야 관객들이 의미 찾는다 생각”

[인터뷰] <콘크리트 유토피아> 엄태화 감독 “작품이 재밌어야 관객들이 의미 찾는다 생각”

포스터 날카롭고, 웃기다. 8월 9일 개봉한 한국영화 BIG 4의 마지막 타자 는 좀처럼 공존하기 힘든 두 가지 정서를 경유한다. 이병헌-박서준-박보영이란 캐스팅과 ·을 연출한 엄태화 감독의 복귀작으로 많은 기대를 받은 작품은, 그만큼 어깨가 무거웠겠지만 그 기대를 충분히 충족시킨다. 세상 모든 것이 무너지고, 오직 한곳만 안전하다면. 는 단 한 문장만으로 수많은 상상을 자극하는 이야기를 토대로 객석을 웃음으로 채웠다가, 숨소리조차 들리는 적막한 순간을 안기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