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검색 결과

“함께할 때 더 강하다!” 낸 골딘을 보고 떠올린 연대와 저항으로 세상을 바꾸는 얼굴들

“함께할 때 더 강하다!” 낸 골딘을 보고 떠올린 연대와 저항으로 세상을 바꾸는 얼굴들

예술가들의 예술가이자 현존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예술가 중 하나인 사진작가 낸 골딘이 오늘 손에 쥔 건 카메라가 아니라 빈 약병이다. 낸은 몇몇 사람들과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조용히 들어선다. 관람객에게 인기 있는 덴두르 신전이 위치한 새클러관에 도착하자 무리는 신호에 맞춰 일제히 소리치기 시작한다. "10만 명이 죽었다. ", "새클러는 거짓말쟁이. ". “돈의 사원, 탐욕의 사원, 옥시콘틴의 사원. ”.
함께 싸우시겠습니까, 휴먼! AI와 인간의 콤비플레이 기대작 〈아틀라스〉 외 5월 넷째 주 OTT 신작 (5/23~5/29)

함께 싸우시겠습니까, 휴먼! AI와 인간의 콤비플레이 기대작 〈아틀라스〉 외 5월 넷째 주 OTT 신작 (5/23~5/29)

〈시민덕희〉, 〈아틀라스〉 , 〈좋아해도 싫어하는〉, 〈커넥션〉, 〈뒤주〉
때 이른 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OTT 신작들이 시청자의 주말을 책임진다. 5월 넷째 주 OTT 신작은 AI와 휴먼의 액션 콤비 플레이가 기대되는 블록버스터에서부터 라미란의 실화 바탕 수사극, 마약에 중독된 마약 형사의 이야기, 눈 내리는 여름날에 펼쳐지는 판타지 애니메이션들이 기다리고 있다. 시민덕희 – 범죄자를 잡기 위해 직접 수사에 나선 피해자 스트리밍: 넷플릭스, 티빙 공개일: 5월 23일 / 15세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114분 출연: 라미란, 공명, 염혜란, 박병은, 장윤주, 이무생, 안은진 외 #한국영화 #사회이슈...
비연담 팬들 모여라! 스핀오프 〈내 손끝에 너의 온도가 닿을 때〉, 호태와 동희의 고교 시절로 간다

비연담 팬들 모여라! 스핀오프 〈내 손끝에 너의 온도가 닿을 때〉, 호태와 동희의 고교 시절로 간다

​ 호태와 동희의 고교 시절로 간다. 지난 5월 15일 개봉한 는 지난해 화제의 BL 드라마 ‘비연담’ 즉 에서, 두 명의 메인 주인공 윤태준 과 지원영 못지않게 큰 인기를 끌었던 고호태 와 김동희 의 풋풋한 학창 시절을 담은 스핀오프 영화다. 티빙에서 독점 공개했고 현재 왓챠에서 볼 수 있는 은 글로벌 플랫폼 아이치이 와 일본 OTT 라쿠텐에서도 동시 방영되며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으며, 라쿠텐 ‘한국 드라마 부문’에서 공개 당시 월간 1위를 하기도 했다. 이와 같은 폭발적 반응에 힘입어 의 스핀오프가 만들어지게 된 것.
[강정의 씬드로잉] “뭘 물어봐? 그림을 보는 건 당신들이잖아?” 〈히든 어웨이〉

[강정의 씬드로잉] “뭘 물어봐? 그림을 보는 건 당신들이잖아?” 〈히든 어웨이〉

선사(先史)라는 건 말 그대로 역사가 종이에 글자로 쓰이기 이전이다. 지구 역사는 역사 시대보다 선사시대가 훨씬 길다. 하지만 서시(西紀)가 선사와 역사 시대를 구분하는 척도로 선험화된 지 오래다. 기준이 예수의 생몰 시점이다. 연원을 따지자면 보다 긴 얘기가 필요하겠지만 결론만 추리자면, 언어 탄생 이후보다 그 이전의 생몰 현상이 더 본원적이라는 뜻일 수도 있다. 물론, 하나의 관점에 불과하다. 사람인가 동물인가 원시인인가 선사는 어떤 개념 규정이나 판단이 없었다. 짐승적 본능이 우선이었다고 해도 아주 틀리진 않을 거다.
〈그녀가 죽었다〉 등 5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그녀가 죽었다〉 등 5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그녀가 죽었다 감독 김세휘 출연 변요한, 신혜선, 이엘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 관음과 관종 캐릭터의 ‘맞다이/맞짱’ 뜨기 ★★★ 누군가는 훔쳐보고 싶어 하고(‘관음’), 누군가는 보여주고 싶어 한다(‘관종’). 이 영화에서 전자가 궁금해하는 건 관음 대상의 ‘진짜’ 모습이고, 후자가 지켜내고 싶은 건 노출되기 싫은 자신의 ‘진짜’ 모습이다. 비호감 캐릭터들을 전면에 내세운 는 동상이몽을 품은 두 주인공이 시선의 오해를 낳으며 서로가 서로에게 피해자인 동시에 피의자가 되는 역지사지를 그려낸다.
앤디 워홀, 로이 리히텐슈타인, 그리고 하정우와 유나얼까지…‘아메리칸 팝아트 거장전’ 열리다

앤디 워홀, 로이 리히텐슈타인, 그리고 하정우와 유나얼까지…‘아메리칸 팝아트 거장전’ 열리다

영화와 미술의 크로스오버를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인물이 바로 앤디 워홀이다. 무엇보다 팝아트로 유명한 그는 실크스크린 기법을 사용하여 대량생산이 가능한 미술품의 가치에 대해 재고하게 했고, 상업 예술과 순수 예술의 경계선을 없앴다. 하지만 (2006), (2008), (2009) 등의 미술 다큐멘터리에 종종 출연한 것뿐만 아니라, 60년대 말 미국 문화에 가장 큰 영향력을 끼쳤던 전설적인 록 밴드 ‘도어즈’와 리드보컬 짐 모리슨의 일대기를 담아낸 다큐멘터리 (2010)에도 등장했다.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한국 흥행 TOP 10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한국 흥행 TOP 10

2023년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가 10만 관객을 돌파했다. 팬데믹 이후 다양성 영화가 관객 10만 명을 넘는 경우는 현저히 줄어든 터라 더욱 반가운 흥행이다. 를 포함해 한국에 개봉한 칸 황금종려상 수상작 가운데 상위 10개 작품을 정리했다. ​ 10 더 스퀘어 The Square 2017년 수상 / 2018년 8월 개봉 1. 7만 명 ​ 스웨덴 감독 루벤 외스틀룬드는 황금종려상을 두 번 받은 9명의 감독 중 하나다.
배우 김성현의 감독 데뷔작 〈누자바르〉제57회 휴스턴국제영화제 백금상 수상

배우 김성현의 감독 데뷔작 〈누자바르〉제57회 휴스턴국제영화제 백금상 수상

각본, 출연, 감독까지... 김성현 “보는 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작품이 되기를”
배우 김성현이 영화 로 제57회 휴스턴국제영화제 단편영화 부문 백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는 어린 아들의 죽음을 자신의 탓으로 여기며 살아가는 카자흐스탄 여성 누자바르의 이야기를 다룬다. 현실을 마주할 용기를 잃고 한국에 정착한 누자바르는 십여 년 후 죽음을 결심하지만, 우연히 한 소년을 만나면서 과거의 트라우마와 죄책감을 직면하게 된다. 김성현은 현재 방영 중인 웹드라마 에서 '김진우' 역과 MBN 드라마 에서 동궁전 내관 '한상수' 역을 통해 눈도장을 찍고 있는 배우.
황정민 연극〈맥베스〉원캐스트로 무대에 선다!

황정민 연극〈맥베스〉원캐스트로 무대에 선다!

“웃는 얼굴로 세상을 속이러 갑시다 사악한 마음은 가면으로 감추고”
배우 황정민이 2024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손꼽히는 샘컴퍼니의 연극 의 무대에 원캐스트로 선다. 연극 는 황정민, 김소진, 송일국, 송영창, 남윤호 등 국내 연기력 최강자라 손꼽히는 배우들로 이루어진 초호화 캐스팅을 공개했다. 샘컴퍼니의 연극 시리즈는 연극 를 시작으로 , , , 등 매 공연마다 전석 매진 행렬을 이루며 작품성과 흥행성까지 인정받는 인기 시리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뜨거운 열기 속, 2024년 대망의 여섯 번째 주자로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를 선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24 JIFF] 상영작 공개된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은

[2024 JIFF] 상영작 공개된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은

올해로 25주년을 맞이하는 전주국제영화제가 베일을 벗었다. 사람으로 치면 25살, 본격적인 청년의 길로 접어든 만큼, 전주국제영화제 역시 보다 ‘본인다움’, ‘전주다움’을 고민하는 모양새였다. 지난 3일, 용산 CGV에서 개최된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은 새로운 페스티벌 아이덴티티 영상과 함께 막을 올렸다. ‘우리는 늘 선을 넘지’라는 슬로건으로 매년 새로운 표현 방식의 독립·대안 영화를 소개해 온 전주국제영화제는 올해 대만의 뉴웨이브 거장 차이밍량 감독을 초청하는 등, 영화제 안팎으로 장르의 확장과 경계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