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사도" 검색 결과

방사열선 과충전한 고질라와 건틀렛 낀 콩의 최강 팀업 〈고질라 X 콩: 뉴 엠파이어〉

방사열선 과충전한 고질라와 건틀렛 낀 콩의 최강 팀업 〈고질라 X 콩: 뉴 엠파이어〉

괴수들의 세계를 다룬 ‘몬스터버스’ 시리즈의 신작 가 더욱 확장된 세계관과 업그레이드된 액션으로 돌아온다. 는 인류를 위협하는 상상초월의 힘을 가진 타이탄에 맞서 고질라와 콩이 최강의 팀업을 이룬 액션 블록버스터다. 애덤 윈가드 감독을 비롯한 몬스터버스 시리즈의 전작 의 제작진이 이번 영화를 위해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다. ​ 는 전작과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인다. 몬스터버스 시리즈의 팬들이 늘 지적해 온 지루한 인간 서사는 한층 더 탄탄해지고, 관객을 사로잡지 못했던 인간 캐릭터의 매력도 한층 더 보완됐다.
〈로봇 드림〉등 3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로봇 드림〉등 3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로봇 드림 감독 파블로 베르헤르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 외로움과 우정 ★★★★ 외로운 개와 가슴 따뜻한 로봇 사이의 우정을 담았다. 대사 한 줄 없지만 깊이 있고 풍부한 서사를 지니고 있는 영화. ‘Earth, Wind & Fire’의 ‘September’를 비롯해 OST도 잘 조율되어 있다. 단순해 보이지만 디테일을 꼼꼼하게 담아내는 그림체도 관객에게 감성적으로 다가가는 요소. 뉴욕이라는 공간에 대한 한적하면서도 정서적 묘사도 인상적이다. 여운이 길게 가는 애니메이션.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 두 유 리멤버.
[인터뷰] “변화 앞둔 누군가에게 작은 용기 주는 영화면 좋겠어요”〈돌핀〉배두리 감독

[인터뷰] “변화 앞둔 누군가에게 작은 용기 주는 영화면 좋겠어요”〈돌핀〉배두리 감독

핏줄보다 더 진한 마음으로 품은 가족과 집이 인생의 유일한 이유이자 즐거움인 30대 지역신문 기자 나영 이 갑작스런 엄마의 재혼과 동생의 독립선언으로 일상의 균열을 마주한다. 집과 가족을 지키고 싶은 마음밖에 없던 나영은 어느 날 취재차 들른 볼링장에서 새로운 즐거움에 빠진다. 변화를 두려워하는 나영은 과연 변화할 수 있을까. 삶의 낯선 변화를 마주한 이들에게 따뜻한 용기를 북돋아 주는 영화 이 3월 1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쯤 했으면 상 달라고~ 2024 아카데미 후보들의 고생담

이쯤 했으면 상 달라고~ 2024 아카데미 후보들의 고생담

3월 11일 오전 8시 , 별들의 전쟁이 시작된다. 2024년 96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리기 때문이다. 2023년을 뜨겁게 달군 작품들과 영화인들이 영예로운 수상을 꿈꾸고 있을 터. 특히 작품마다의 고생담을 듣노라면 어떤 작품, 배우가 상을 타더라도 축하할 수밖에 없을 지경이다. 올해 아카데미 후보작 중 특히 고생이 많았던 것으로 유명한 영화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모았다. ​2023년 최고 흥행작 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많다. 영화 제작 과정이 길었거니와 프로덕션도 무척 특이했기 때문.
“연락주세요” 유덕화, 한국영화계에 러브콜

“연락주세요” 유덕화, 한국영화계에 러브콜

한국영화계에서 꿈을 이루고 싶다고 당부
홍콩 대표 배우 유덕화가 한국영화계를 향한 러브콜을 보내 화제를 모았다. 유덕화는 양조위와 함께 출연한 영화 홍보차 국내방송국 JTBC의 '뉴스룸' 초대석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 말미, 한국팬들에게 인사를 부탁하는 질문을 받자 유덕화는 "정말 오랫동안 한국을 방문하지 않았는데, 좋은 대본이 있거나 저에게 연락하고 싶은 감독님이 있다면 연락해주세요"라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한국에서 함께 영화 분야에서 꿈을 이루기를 희망한다"며 메시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인터뷰] 〈파묘〉 장재현 감독, “그동안 아껴둔 아이디어들을 〈파묘〉에 다 쏟아냈다.”

[인터뷰] 〈파묘〉 장재현 감독, “그동안 아껴둔 아이디어들을 〈파묘〉에 다 쏟아냈다.”

가 땅을 파고 세상에 ‘험한 것’의 정체를 드러내기 한참 전, 그러니까 재작년 한창 이 영화를 만들 때쯤 장재현 감독을 만나 영화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있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마련한 ‘괴담 기획개발 캠프’에서 이른바 ‘한국형 오컬트의 장인’ 장재현 감독의 창작의 노하우를 캐내는 토크 때였다. 사실 본격적인 재미는 토크 후 시작됐다. 감독님이 한창 지금 준비 중인 작품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이번엔 관을 옮기는 이장이 소재라고 했다. 묫자리, 조상, 미신, 풍속, 화, 이건 뭐, 말 다 했지.
[인터뷰] 〈파묘〉최민식, “무서운가? 언제나 내 이름 석 자 걸고 하는 영화다.”

[인터뷰] 〈파묘〉최민식, “무서운가? 언제나 내 이름 석 자 걸고 하는 영화다.”

이쯤 했으면 그만 덮어야 하는데, 상덕 은 그 땅에서 기어이 ‘험한 것’의 정체를 파헤쳐 기어코 도깨비불을 맞닥뜨리고야 마는 뚝심 있는 풍수사다. 40년 풍수사 경력의 노련함과 합리적인 판단의 측면에서 보자면 이건 분명, 오판이다. 상덕은 그럼에도 두려움에 맞서, 잘못 쓴 묫자리의 흙을 제힘으로 조금씩 조금씩 더 파 내려간다. 누군가 보기엔 ‘꼰대력’으로 치부해 버릴 시선도 개의치 않는 ‘선택’. 직업적 사명이 소명으로 치환되는 건 그 누구의 요청도 아닌 응당 그래야 할 몸에 밴 신념 때문이다.
[강정의 씬드로잉] 불도 물도 바람도…모두 사람이라오 〈데르수 우잘라〉

[강정의 씬드로잉] 불도 물도 바람도…모두 사람이라오 〈데르수 우잘라〉

산에서 오래 산 존재는 산 아래에서 살 수 없다. 물고기가 물 밖에서 숨을 쉴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다. 호랑이든 곰이든 담비든 산속 존재는 산의 일부이자, 산이 그것들의 일부가 된다. 그러나 문명이 발달하면서 산에서 살아야 할 존재가 산 아래에서 인간과 더불어 살게 되는 경우가 많아졌다. 원체 인간과 가까이 지냈던 개나 고양이는 예외로 하자. 초원에서 풀을 뜯고 살아야 할 생물에게서 초원을 빼앗고, 밀림 속에서 자연법칙에 따라 사는 걸 천명이라 여기던 동물들이 인간에게 포획 또는 포섭되는 것.
[인터뷰] “불가해한 삶과 세계를 영화에 담고 싶었어요” 〈서바이벌 택틱스〉 박근영 감독

[인터뷰] “불가해한 삶과 세계를 영화에 담고 싶었어요” 〈서바이벌 택틱스〉 박근영 감독

언니 성희 는 왜 죽은 것일까. 쌍둥이 동생 성령 은 언니 죽음의 이유를 어디서 찾아내야 할까. 우호 는 무엇 때문에 이 죽음을 파헤치는 것일까. 무엇이 사실인지 거짓인지 도통 알아채기 힘든 모호함으로 가득 찬 영화 가 2월 21일 관객을 만난다. ​ 는 개와 성령 그리고 우호, 이들이 진실과 거짓이 뒤섞인 여정 속에서 성희가 죽은 이유를 찾는 로드 무비다. 박근영 감독은 모호함으로 가득 찬 사건을 자신만의 섬세한 연출력으로 풀어내며 제47회 서울독립영화제 ‘새로운시선상’을 수상했다.
시네마테크KOFA가 주목한 2023년 한국영화 11편 공개

시네마테크KOFA가 주목한 2023년 한국영화 11편 공개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에서 3월 2일부터 16일까지 기획전이 열린다
‘시네마테크KOFA가 주목한 2023년 한국영화’ 기획전이 3월 2일부터 16일까지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AFA 1관에서 열린다. 2023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개봉한 한국영화를 대상으로 평론가, 프로그래머 등 16인이 선정에 참여했으며 그 명단은 가나다 순으로 아래와 같다. 공정성을 위해 선정위원 16인의 영화리스트와 순위는 공개하지 않으며, 기획전 기간 중 감독과의 GV 행사도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