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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는 HOT한 신작 12편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는 HOT한 신작 12편

넷플릭스와 함께라면 11월도 ‘순삭’ 예정이다. 화제를 모으고 있는 최신작과 11월 오픈될 넷플릭스 신작들을 살펴보던 기자는 눈이 세 쌍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혹은 시간을 돌릴 수 있는 마법 물건, 헤르미온느의 타임 터너를 빌려 몇 편의 영화를 동시간에 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을… 그만큼 놓치고 싶지 않은 다양한 매력의 신작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소리다. 넷플릭스의 핫한 영화 신작 12편을 추려봤다. 취향별로 골라보시길.
<슈퍼맨>, <에이리언>, <엠마뉴엘>의 공통분모, 포스터 디자이너 필립 깁스의 대표작

<슈퍼맨>, <에이리언>, <엠마뉴엘>의 공통분모, 포스터 디자이너 필립 깁스의 대표작

필립 깁스는 미국의 스포츠 채널 'ESPN'의 로고도 디자인 했다 혁신적인 영화 포스터를 선보인 디자이너 필립 깁스가 지난 10월 초 88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처음 영화 포스터를 작업한 1960년대 말부터 주류 영화계에 흔적을 남겼던 1980년대 말까지 깁스가 남긴 작품들을 소개한다. 로즈메리의 아기 Rosemary's Baby, 1968 출판계에서 아트디렉터로 일하다가 광고회사를 운영했던 필립 깁스는 의 타이틀시퀀스를 만든 스티븐 프랑크푸르트의 제안으로 처음 영화 포스터를 디자인 했다.
도구탓 ㄴㄴ, 신기술을 기막히게 활용하는 장인 감독 5

도구탓 ㄴㄴ, 신기술을 기막히게 활용하는 장인 감독 5

기술의 발전이 점점 빨라지고 있다. 스마트폰만 봐도 그렇다. 전화기였던 게 카메라가 달리고, 여러 기능이 더해지니 이제는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 되었으니까. 영화 역시 기술의 영향을 많이 받는 분야 중 하나다. 영화를 만드는 감독들은 자신의 비전을 구현하고자 새로운 기술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곤 한다. 현재 활동 중인 감독 중 신기술을 기막히게 잘 쓰기로 유명한 감독 5명을 소개한다. 제미니 맨 감독 이안 출연 윌 스미스 개봉 2019. 10. 09.
영화와의 의-리! 감독이 바뀐 적 없는 유명 시리즈 영화들

영화와의 의-리! 감독이 바뀐 적 없는 유명 시리즈 영화들

한 감독이 프랜차이즈로 제작된, 혹은 제작 예정인 영화를 모두 연출하기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물론 자신이 그리고 싶은 방대한 이야기를 풀어내고자 삼부작, 혹은 그 이상으로 나누어 제작하는 경우도 있지만 말이다. 영화와의 의-리 혹은 야심으로 시리즈의 첫 편부터 마지막 편까지 한 감독이 연출을 모두 맡은 시리즈 영화들을 모았다. *3부작 이상으로 제작된 영화들을 기준으로 정리했다. *3부작에서 완결이 난 작품은 '트릴로지'로, 아닌 작품은 '시리즈'로 표기한다.
1990년대 할리우드를 씹어먹던 남성 배우들의 ‘그때 그 시절’

1990년대 할리우드를 씹어먹던 남성 배우들의 ‘그때 그 시절’

많은 팬들이 목이 빠져라 기다렸을 것이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아홉 번째 영화 (이하 )가 드디어 국내 개봉했다. 1969년 할리우드, 한물간 액션배우 릭 과 그의 스턴트맨 클리프 가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 타란티노 감독 특유의 유쾌한 블랙코미디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타란티노 감독의 연출도 연출이지만 이에 못지않게 기대감을 자극하는 것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브래드 피트의 만남이다.
지구를 떠나 우주로! 할리우드 대형 배우들의 SF, 스페이스 오페라 신작 모음

지구를 떠나 우주로! 할리우드 대형 배우들의 SF, 스페이스 오페라 신작 모음

할리우드의 대형 개봉 예정작 리스트에서 빠지지 않는 소재, 바로 우주다. 브래드 피트의 명연기가 돋보이는 의 개봉을 맞아, 지구를 떠나 우주로 간 할리우드 배우들의 2021년까지의 신작을 한자리에 모았다. 우주복을 입은 모습으로 관객 앞에 서거나, 우주를 배경으로 지구가 아닌 낯선 행성에서 눈부신 활약을 선보일 할리우드 배우들을 소개한다. 브래드 피트 감독 제임스 그레이 출연 브래드 피트, 토미 리 존스, 리브 타일러, 루스 네가 국내 개봉 2019. 09. 19 ​ 브래드 피트가 제작과 주연을 맡은 그의 첫 우주 영화.
이번엔 20년? <보이후드> 감독 리처드 링클레이터의 시간 실험 프로젝트

이번엔 20년? <보이후드> 감독 리처드 링클레이터의 시간 실험 프로젝트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 리처드 링클레이터가 20년의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느린 청춘들의 보고서라고 할 법한 로 놀라운 데뷔를 한 이래, 여러 작품들을 통해 시간의 실험을 펼쳐온 그. 와 시리즈를 아울러 새로 돌입하게 될 에 대한 이야기를 '시간'의 테마로 엮어봤다. 165분 동안 펼쳐진 12년의 마법, 2002년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은 아주 독특한, 그리고 다소 '무리한' 영화적 실험을 감행한다. 그건 160분 남짓한 극영화 한 편에 한 소년이 커가는 12년의 세월을 응축하고자 하는 목표였다.
모든 종류의 공포가 담긴 <그것>의 음악

모든 종류의 공포가 담긴 <그것>의 음악

루저 클럽이 돌아온다. 그것도 27년이 지난 후 성인이 된 모습으로. 2017년 가을에 개봉해 호러영화의 지형도를 바꿔버린 은 여러모로 대단한 화제작이었다. 그 어떤 스타 파워나 대자본의 예산 없이 아역들과 피의 피에로, 그리고 스티븐 킹의 원작만 가지고 오랜 기간 1위 자리를 지킨 를 제치고 호러영화 최고 흥행 신기록을 세웠다. 같은 해 봄에 개봉해 오스카상 후보로 지명된 의 신드롬을 지워버릴 만큼 압도적인 흥행(북미 3억 달러, 전 세계 7억 달러)이었다.
마블 영화 캐스팅 거절한 배우들의 가지각색 사연

마블 영화 캐스팅 거절한 배우들의 가지각색 사연

조 샐다나, 아만다 사이프리드 우리는 어쩌면 다른 버전의 가모라를 만날 수도 있었다. 지난 8일,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와의 인터뷰를 통해 “슈퍼히어로 캐스팅 제안을 거절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녀가 거절한 역할은 시리즈의 가모라. 그녀는 “1년 중 6개월을 녹색으로 지내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가모라 역할을 거절했으며, “굉장히 큰 역할이었지만 후회는 남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전 세계 영화 산업에 가장 많은 영향력을 떨치고 있는 마블 스튜디오, 그들의 러브콜을 거절한 스타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데드 돈 다이>, 짐 자무시가 무릅쓰고 만든 정치영화

<데드 돈 다이>, 짐 자무시가 무릅쓰고 만든 정치영화

전에 없던 일 *스포일러가 포함된 글입니다. 근래 보리스나 스퀴럴 같은 뮤지션의 아방가르드하고 실험적인 음악을 영화에 사용하던 짐 자무시는 신작에서 스퀴럴의 음악 사이로 스터질 심슨의 주제가를 여러 차례 삽입했다. 난데없을 까닭은 없다. 과거 사용했던 스크리밍 제이 호킨스와 톰 웨이츠 등의 노래와 컨트리음악은 같은 뿌리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다만 심슨의 경력이 특이하다. 그는 가족, 종교, 국가관 면에서 보수적인 컨트리음악의 권력과 싸우는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