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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더 하이츠>와 <루카>의 음악으로 떠나는 여름휴가

<인 더 하이츠>와 <루카>의 음악으로 떠나는 여름휴가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백신 접종이 늘어남에 따라 그간 경색돼있던 국가 간의 여행 금지 조치가 조금은 풀릴 것으로 보인다. 유럽연합 에서 본격적인 백신여권을 7월 1일 자로 도입해 그간 가장 타격을 입었던 여행업계는 다시 기지개를 켤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인도발 델파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되며 방역에 구멍이 생길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크다. 이미 진행 중인 유로2020에서 원정응원을 떠났던 스코틀랜드 관광객 1200명이 집단 감염됐고, 이달 말부터 열릴 도쿄 올림픽에 파견된 우간다와 세르비아 선수단에서도 감염자가 발생했단 소식도...
뮤지컬 영화 <인 더 하이츠> 재밌을까? 뮤지컬 문외한이 살펴본 관람 포인트 5개

뮤지컬 영화 <인 더 하이츠> 재밌을까? 뮤지컬 문외한이 살펴본 관람 포인트 5개

인 더 하이츠 감독
<크루엘라>를 <101마리 강아지>의 프리퀄이라 말할 수 없는 이유

<크루엘라>를 <101마리 강아지>의 프리퀄이라 말할 수 없는 이유

크레이그 길레스피의 는 몇년 전 나온 와 습관적으로 비교되는데, 유명한 악역 캐릭터의 전사를 다룬다는 것만 제외한다면 이 둘은 전혀 닮은 구석이 없다. 를 보면, DC 캐릭터를 80년대 마틴 스코세이지 영화, 보다 정확히 말해 스러운 유사 리얼리즘의 렌즈를 통해 들여다본다는 착안이 독창적으로 여겨지지만, 이 캐릭터를 구성하는 재료는 이미 수많은 코믹북과 각색물을 통해 꾸준히 만들어졌다. ​ 미래의 조커가 아서 플렉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했을 때부터 우린 이 남자의 내면을 알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할리우드 말말말] 새로운 DC의 수장 J. J. 에이브럼스가 앞세운 원칙은?

[할리우드 말말말] 새로운 DC의 수장 J. J. 에이브럼스가 앞세운 원칙은?

코로나19로 답답한 마음과 찌는 듯한 무더위를 한 방에 날려줄 블록버스터 영화가 찾아온다. 예열을 마친 를 필두로 , 등이 여름 성수기에 맞춰 개봉을 준비 중이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주춤했던 할리우드도 활력을 되찾고 있다.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은 잭 스나이더의 뒤를 이어 DC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청사진을 그려나갈 J. J. 에이브럼스의 원칙과 인종 차별 논란에 대한 존 추 감독의 입장을 살펴본다. 또한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만큼 바쁜 행보를 이어가는 안야 테일러 조이와 엘리자베스 올슨의 이야기도 가져왔다.
크루엘라의 실제 모티브가 등장? <크루엘라> 비하인드스토리

크루엘라의 실제 모티브가 등장? <크루엘라> 비하인드스토리

현실에서나 영화에서나 화려한 파티의 축배를 올리고 있는 . 5월 26일 개봉한 는 개봉 3주 차까지 꾸준히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순항하고 있다. 1961년 애니메이션 , 1996년 영화 의 악역 크루엘라를 새롭게 재해석한 이번 영화를 더욱더 재밌게 볼 수 있는 비하인드스토리를 정리했다. 크루엘라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극장가에 끊이지 않은 즐거운 비명, <컨저링3> 1위로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극장가에 끊이지 않은 즐거운 비명, <컨저링3> 1위로 데뷔

북미 극장가가 공포영화와 사랑에 빠졌다. 2주전 , 지난주 에 이어 또 다른 공포영화 가 1위로 데뷔했다. 극장가에는 비명이 계속되지만, 연이은 화제작들의 좋은 성적으로 극장 관계자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었다. 비명이든 웃음이든 어느 쪽이든 좋다. 몇 개월 전만 해도 아무 소리 없이 텅텅 비었던 극장가에 관객들이 찾고 있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니깐. ​ ‘호러홀릭’ 가득한 23주차 북미 박스오피스는 전주대비 18. 6% 하락하며 주말 총수익 6633만 달러를 거뒀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콰이어트 플레이스2> 팬데믹 기간 중 최고의 오프닝 성적을 거두며 1위로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콰이어트 플레이스2> 팬데믹 기간 중 최고의 오프닝 성적을 거두며 1위로 데뷔

‘살아났다. ’ 작년 3월부터 지금까지 근 14개월 동안 코로나19로 침체에 빠진 북미 극장가가 완전한 회복세에 들어섰다. 이 같은 결과에는 와 의 개봉이 큰 몫을 차지했다. 는 팬데믹 기간 중 최고의 주말 오프닝 기록을 세우며 박스오피스를 놀라게 했고, 역시 1위 못지않은 수익을 거뒀다. 이 두 작품의 성적만 놓고 본다면 코로나19 이전의 박스오피스와 큰 차이가 없을 정도다.
디즈니의 부내가 진동하는 <크루엘라> 속 음악

디즈니의 부내가 진동하는 <크루엘라> 속 음악

캐릭터 크루엘라의 전사를 그린 디즈니의 실사화 프로젝트 가 절찬 상영 중이다. 2억 달러에 육박하는 제작비로 만들어진 영화답게 60, 70년대 명곡들을 물 쓰듯이 사용하면서 관객의 귀를 즐겁게 한다. ​ ​
매력 있잖아! 히어로보다 매력적인 빌런이 주인공인 영화들

매력 있잖아! 히어로보다 매력적인 빌런이 주인공인 영화들

때론 빌런이 히어로보다 매력적일 때가 있다. 그저 타고난 성격이 악독해서, 욕심이 많아서가 아니라 히어로와는 다른 가치관을 갖고 그에 대한 자신만의 신념을 공고히 했을 때 우린 빌런의 서사에 설득 당한다. 맨날 그럴듯한 말만 늘어놓는 히어로는 지겹지 않은가. ‘착하게 살아야 한다’, ‘모두를 사랑해야 한다’와 같은 이야기, 우리 모두 알고 있다. 하지만 이미 현실에서도 많은 것들이 우리를 옭아매고 있는데, 영화에서까지 뻔한 도덕 교과서 같은 이야기를 듣고 싶지 않다.
내 마음 속 최고의 엠마 스톤은?

내 마음 속 최고의 엠마 스톤은?

감정이 다 비칠 듯, 일렁이는 큰 눈과 시원하게 벌어지는 입매. 168cm의 큰 키와 기다란 팔다리. 털털하고 유쾌하게 웃는 모습. 대중이 엠마 스톤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너무도 많다. 서글서글한 얼굴 때문인지, 그의 필모그래피를 살펴보면 유독 로맨틱 코미디, 하이틴 영화가 많아 보이지만 커다란 눈은 결코 사랑스러움만 담지 않는다. 은은한 광기와 표독스러움, 때로는 두려움과 공포를 담는 그릇이 된다. 그래서 준비한 엠마 스톤의 다양한 얼굴들. 오늘은 내 마음 속 최고의 엠마 스톤을 꼽아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