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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듯 다정한 남자의 표본? 키타무라 타쿠미의 멜로 영화 속 얼굴들

무심한 듯 다정한 남자의 표본? 키타무라 타쿠미의 멜로 영화 속 얼굴들

샛노란 삐죽삐죽 머리의 주인공, 어딘가 낯선데 익숙하다 싶을 수 있다. 아마도 국내에선 그가 얌전하거나 조용한 캐릭터를 연기한 영화가 유독 인기를 얻었기 때문이리라. 에서 타케미치를 연기한 키타무라 타쿠미는 그동안 멜로 영화 중심으로 한국 관객들을 만나왔다. 우리에게 친숙한 키타무라 타쿠미의 멜로 영화 속 얼굴을 모았다.
홍상수&김민희 신작 등 2022 베를린국제영화제 화제작들

홍상수&김민희 신작 등 2022 베를린국제영화제 화제작들

제72회 베를린국제영화제가 오는 2월 10일 개막 전 세부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심사위원장 M. 나이트 샤말란을 비롯한 의 감독 하마구치 류스케, 의 감독 카림 아이노우즈, 의 프로듀서 벤 사이드 벤 등 심사위원진은 과연 올해 어떤 영화에 손을 들어줄까. 경쟁부문 뿐만 아니라 올해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되는 화제작들을 소개한다. ​
[할리우드 소식] 윤여정, 이민호 출연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 3월 25일 공개 확정

[할리우드 소식] 윤여정, 이민호 출연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 3월 25일 공개 확정

윤여정, 이민호 출연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3월 공개 확정
<킹메이커> 등 1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킹메이커> 등 1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킹메이커감독 변성현출연 설경구, 이선균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그림자의 욕망, 빛의 마음 ★★★☆정치 드라마의 외피를 입었지만 본질은 심리 드라마에 가까운 영화다. 같은 곳을 보며 더 나은 세상을 꿈꿨던 이들의 믿음과 반목, 대의명분과 비열한 전략의 세계가 맞부딪친다. 감독이 자신의 전작인 (이하 )의 연장선상에서 관계와 마음의 역학을 파고드는 작품처럼 보이기도 한다. 사람이 다른 사람의 마음을 얻으려 한다는 것.
타임리프에 청춘액션물을 더한 일본 흥행 1위 <도쿄 리벤저스>

타임리프에 청춘액션물을 더한 일본 흥행 1위 <도쿄 리벤저스>

과거로 돌아가 옛사랑을 구한다. 이 설정으로 이야기를 만든다면, '이 구태의연한 설정을 아직도?'라고 생각할지 모른다. 그런데 이 설정을 맛깔나게 살려서 대흥행 중인 만화와 그 만화 원작 기반의 영화가 있다. 1월 19일 개봉하는 이다. 2021년 일본 실사 영화 중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우고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소개돼 은근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이 영화, 이 뻔한 설정을 어떻게 활용했기에 관객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을까. 개봉 앞둔 의 핵심 포인트를 정리했다.
추운 겨울 건조해진 마음에 생기를 더할, 색이 아름다운 영화 5편

추운 겨울 건조해진 마음에 생기를 더할, 색이 아름다운 영화 5편

매섭게 차가운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이런 날씨에 건조해지는 건 비단 피부만이 아니다. 마음 한켠이 쩍쩍 갈라지는 무력함과 공허함이 매일 같이 찾아오는 시기이기도 하다. 메마른 피부엔 화장품이라도 얹을 수 있지만, 어딘지 모르게 텁텁해지는 마음엔 별다른 묘수가 없다. 좋은 것 많이 먹고, 좋은 것 많이 보는 수밖에. 무채색으로 변해버린 당신의 마음에 생기와 온기, 그리고 색을 더 할 영화 5편을 소개한다.
함께해서 더 빛나는 스다 마사키+고마츠 나나의 영화들

함께해서 더 빛나는 스다 마사키+고마츠 나나의 영화들

스다 마사키 , 고마츠 나나의 화보 해외 연예뉴스까지 섭렵하는 사람이면, 올해 일본에서 탄생한 부부, 커플들 소식에 놀랐을 것이다. 그중 일본 연예계에서 패셔너블, 스타일리시를 담당하는 두 배우 스다 마사키와 고마츠 나나의 연애 소식 또한 올해의 소식 중 하나였다. 공개적으로 밝힌 사이는 아니지만 현지에선 올해 결혼 예정이란 루머까지 있을 정도로 확실시되고 있는 두 사람. 그런 두 사람이 주연을 맡은 영화 이 10월 14일 국내 개봉했다. 이 영화와 함께 두 사람이 함께 출연했던 영화 두 편을 같이 만나보자. 2016년
<오징어 게임>과 비슷한 장르의 서바이벌 작품 5편

<오징어 게임>과 비슷한 장르의 서바이벌 작품 5편

의 인기가 대단하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다. 은 456억 원이라는 어마어마한 상금을 두고 벌이는 생존게임을 다룬 작품이다. 의 황동혁 감독은 ‘씨네21’ 인터뷰에서 “은 일본 서바이벌물의 요소를 한국적 상황에 접목시킨 작품이다. 2008년에 작품을 구상하고 2009년에 쓴 황동혁 감독은 당시 만홧가게에서 즐겨 읽은 등의 일본 서바이벌물 만화에서 모티브를 얻었다”고 밝혔다. 황동혁 감독이 언급한 세 작품에 두 작품을 더해 과 유사한 서바이벌 장르의 다섯 작품을 소개한다. 황동혁 감독이 말하는 의 관람 포인트
<슬의생> 배우가 여기 나와? <D.P.> 속 탈영병 캐릭터 과거 털어보기

<슬의생> 배우가 여기 나와? 속 탈영병 캐릭터 과거 털어보기

* 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알 수 없는 이유로 군대를 벗어난 탈영병들. 는 군무 이탈 체포조 준호 와 호열 의 시선을 통해 무엇이 그들을 군대 밖으로 내몰았는지 조명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다. 김보통 작가의 유명 웹툰 을 원작으로 하는 이 작품은 오래전부터 대물림된 한국 군대의 문제를 꼬집으며 군필자들을 비롯한 많은 시청자의 공감을 얻었다. 안준호와 한호열을 연기한 정해인과 구교환이 극의 무게 중심을 잡고 있지만, 의 흐름을 요동치게 만드는 진짜 주인공은 말 못 할 사연들을 품고 있는 탈영병들.
왕년의 홍콩 대표 액션 스타 양자경을 아시나요?(feat.<샹치> <건파우더 밀크셰이크>)

왕년의 홍콩 대표 액션 스타 양자경을 아시나요?(feat.<샹치> <건파우더 밀크셰이크>)

9월 개봉작 중 두 편의 액션 영화에 이름을 올린 배우가 있다. 한때 홍콩 대표 액션배우로 불리며 스크린을 누비고 다닌 양자경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그녀는 마블 최초 아시안 슈퍼 히어로의 이야기를 그린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과 다섯 여자들의 화끈한 액션을 보여주는 건파우더 밀크셰이크>에 출연해 왕년의 액션 스타답게 두 작품에서 모두 눈에 띄는 액션 연기를 선보인다. 1983년 데뷔해 무려 40년이 다 되어가는 긴 시간 동안 그녀는 어떤 작품에 무슨 역할로 출연하든 그녀만의 독보적인 매력으로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