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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말말말] 갤 가돗 “‘클레오파트라’를 연기할 배우가 없었다”

[할리우드 말말말] 갤 가돗 “‘클레오파트라’를 연기할 배우가 없었다”

어느덧 새해를 며칠 앞둔 진짜 ‘연말’이 되었다. 이전과 완전히 다른 한 해를 보내고 나니, 지금은 모든 게 특별하게 느껴진다. 내년은 올해보다 모든 면에서 더 나아지길, 모두들 힘들고 우울한 시기를 떨칠 용기를 얻으시길 바란다.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은 지난해에 이어 또 ‘욕먹는’ 시상식이 될 골든글로브상의 이해할 수 없는 결정과 어쩌다 보니 마블 영화를 베낀 미국 우주군의 이야기를 살펴본다.
위기 속에 돌아온 한스 짐머의 <원더우먼 1984>

위기 속에 돌아온 한스 짐머의 <원더우먼 1984>

날씨가 추워짐에 따라 다시 기승인 코로나19를 앞두고 개봉 연기냐 강행이냐를 따졌던 는 결국 극장과 자사의 OTT서비스인 HBO 맥스에서 동시 공개라는 특단의 조취를 택했다. 지난 늦여름 블록버스터 중 홀로 개봉해 실패한 의 쓰디쓴 경험을 교훈 삼아 나름 절충안을 택한 모양새다. 문제는 이후 디즈니의 이나 다른 메이저 스튜디오의 개봉작들이 극장과 VOD 동시 공개를 택해서 별로 좋은 성적을 기록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러셀 크로우 맞아? 뉴스의 제왕에서 추악한 폭군이 되기까지 <라우디스트 보이스>

러셀 크로우 맞아? 뉴스의 제왕에서 추악한 폭군이 되기까지 <라우디스트 보이스>

드라마를 소개하기 전 잠시 올여름으로 돌아가 보자. ‘언론 권력의 제왕’이라 불리며 군림했던 폭스뉴스의 회장 ‘로저 에일스’를 끌어내린 세 여성의 이야기를 기억하시는지. 영화 은 로저 에일스의 상습적인 성추행을 고발하기 위한 폭스뉴스의 간판 앵커 메긴 켈리 , 그레천 칼슨 , 케일라 의 연대를 그린 작품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라는 점에서 주목받기도 했다. ​ 그리고 스캔들의 당사자, 로저 에일스의 시점에서 그를 조명한 드라마 가 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이라면 이 인물이 익숙할 수도 있겠다.
유형별로 추천하는 쫄깃한 매력의 미스터리+스릴러

유형별로 추천하는 쫄깃한 매력의 미스터리+스릴러

원초적이고 강렬한 감정을 자극하는 범죄물은 음울한 매력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장르다. 어두운 사건에서 비롯되는 미스터리는 호기심을 유발하고, 사건 안팎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는 아슬아슬한 긴장감이 흐른다. 오늘은 클래식한 매력이 가득한 정통적인 범죄 미스터리부터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현재를 반영한 테크 스릴러까지, 흥미로운 사건을 토대로 다양한 이야기를 펼치는 작품을 소개한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북미 극장가는 유니버설 전성시대, <크루즈 패밀리: 뉴 에이지> 3주 연속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북미 극장가는 유니버설 전성시대, <크루즈 패밀리: 뉴 에이지> 3주 연속 1위

신작 개봉이 없어 조용했던 50주차 주말 박스오피스의 승자는 였다. 3주째 1위를 차지한 덕에 유니버설 픽쳐스는 7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게 됐다. 현재 북미 극장가를 유니버설 픽쳐스가 지탱하고 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네 편의 재개봉작을 제외한 상위권 작품 중 유니버설 배급 영화가 무려 다섯 편이며, 이들의 주말 성적이 전체 수입의 60%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수익적인 측면에선 아쉬울지 몰라도, 유니버설 픽쳐스가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유의미한 행보를 걷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유니버설의 독주는 계속된다! <크루즈 패밀리: 뉴 에이지> 2주 연속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유니버설의 독주는 계속된다! <크루즈 패밀리: 뉴 에이지> 2주 연속 1위

가 추수감사절 주말에 이어 다시 한번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의 1위로 유니버설 픽쳐스의 독주가 6주째 이어지게 됐는데, 코로나19 여파로 타 스튜디오들이 개봉을 꺼리는 동안 꿋꿋하게 신작들을 공개한 유니버설의 ‘뚝심 전략’이 제대로 통하고 있는 셈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 주 2위와 4위로 데뷔한 신작 와 역시 유니버설 픽쳐스의 신작이라, 무려 6편의 유니버설 픽쳐스 영화가 49주 차 주말 박스오피스 톱10에 이름을 올리는 진기한 풍경을 볼 수 있었다.
해외 매체가 선정한 21세기 최고의 범죄 TV 드라마는?

해외 매체가 선정한 21세기 최고의 범죄 TV 드라마는?

계절은 겨울의 한가운데로 가고 있다. 따뜻한 이불 속이 그리운 시기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더욱 갈 곳이 없어졌다. 자연스레 넷플릭스, 왓챠, 웨이브 등 OTT 서비스의 이용 빈도가 늘어난다. 이제부터 고민이다. 신작을 다 섭렵하고 나니 뭘 봐야 할지 모르겠다. 이런 고민에 도움이 되고자 ‘인디와이어’가 최근 보도한 “21세기 최고의 범죄 드라마 베스트25”(The Best TV Crime Shows of the 21st Century, Ranked) 기사를 소개한다.
게리 올드만에 관한 별별 사실들

게리 올드만에 관한 별별 사실들

데이빗 핀처 감독과 배우 게리 올드만이 만난 가 넷플릭스 공개에 앞서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2010)와 등 실존 인물을 다룰 때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연출력을 보여준 데이빗 핀처가 1930년대 중후반 할리우드로 시간을 돌려 (1941)의 각본가 허먼 J. 맨케비츠의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방탕하고 자유분방한 태도와 쓰고 싶은 이야기는 결국 써내고야 마는 의지를 불태우는 예술가가 된 게리 올드만의 연기를 향한 상찬이 터져 나오고 있다. 게리 올드만에 관한 사실들을 모아봤다.
윤여정 vs. 아만다 사이프리드? 2021년 아카데미 미리 보기

윤여정 vs. 아만다 사이프리드? 2021년 아카데미 미리 보기

2020년도 두 달이 채 남지 않은 연말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변수만 없었다면 예년처럼 골든글로브와 아카데미 시상식을 겨냥한 작품들이 슬그머니 공개되기 시작했을 시즌이다. 아쉽게도 개봉이 연기된 영화들이 많지만 그렇다고 해서 시상식을 채울 기대작이 없는 것도 아니다. 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 국내외 영화제에서 공개된 작품들을 기반으로 해외 매체들이 2021년 아카데미 예측을 서두르고 있다. 외신들을 바탕으로 다소 이른 감이 있긴 하나 아카데미를 기다리며 주목해 볼 만한 주요 부문의 정보들을 정리해봤다.
명장면으로 짚어본 역대 ‘스파이더맨’의 활약상 총정리

명장면으로 짚어본 역대 ‘스파이더맨’의 활약상 총정리

어쩌면 처럼 “스파이더맨, 어셈블. ”라는 외침을 들을 날이 올지도 모르겠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이하 ‘MCU’)의 신작에서 톰 홀랜드를 비롯 토비 맥과이어, 앤드류 가필드까지 역대 스파이더맨을 연기했던 배우들이 모인다는 소식이 해외 매체에 보도됐다. 아직까지 공식 입장이 아닌 루머에 불과하지만, 상상만으로도 많은 영화 팬들의 마음을 들뜨게 한다. 루머가 꼭 현실화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역대 스파이더맨들의 활약을 인상적인 장면과 대사들로 엮어 정리해본다. ​ *본문에는 스파이더맨이 등장한 모든 영화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