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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을 보고 '1호 좀비' 심은경을 찾아갔다

<부산행>을 보고 '1호 좀비' 심은경을 찾아갔다

사진제공 - 매니지먼트 A. N. D 과 의연결고리. 부산행> 첫 언론 시사회가 있던 날, 극장을 나설 때까지 심은경이 영화에 출연하는지 몰랐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트위터를 보고서야 알았다. 부산행> VIP 시사회가 있던 날, 서울역> 메인 예고편과 스크린X판 쿠키 영상을 보기 전까지는 몰랐다. 부산행>의 시작을 열어젖히는 좀비이자, (사실 창밖으로 본, 역무원 덮치는 좀비가 먼저 등장한 건 넘어가자. ) 그녀가 연기한 ‘가출소녀’가 바로 부산행>과 프리퀄 애니메이션 >을 이어주는 연결고리라는 것을.
연상호 감독의 인터뷰로 들여다보는 <부산행>

연상호 감독의 인터뷰로 들여다보는 <부산행>

한국형 좀비 블록버스터로 일찌감치 화제를 모은 이 어제 7월 20일 개봉했습니다. 개봉 전 3일간의 유료시사에서 56만 관객을 모은 데 이어, 개봉 첫날에만 무려 87만 관객을 동원해, 올해 첫 천만영화의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칸 국제영화제와 극장가에 작품을 공개하며 연상호 감독이 매체들과 나눈 대화 중, 키워드 별로 일부를 모아 이 어떤 영화인지 깊게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을 연출한 연상호 감독 연상호 감독은 1997년 데뷔 이후 꾸준히 애니메이션 작업을 이어왔습니다.
The Bright Side of 김혜수

The Bright Side of 김혜수

2차 예고편 ‘건강미인’. 배우 김혜수를 대표하는 수식어입니다. 글래머러스한 그녀의 외모를 지칭하는 한편, 몇몇 작품에서 뚜렷하게 보여준 쾌활함을 나타내는 말이기도 하죠. 하지만 그녀의 필모그래피는 상당 부분 ‘어두운’ 인물로 채워져 있습니다. 최근 개봉한 굿바이 싱글>은 오랜만에 ‘밝은’ 김혜수를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드라마 시그널>에서 미제사건담당팀 차수현 팀장보다 말단 형사 차수현을 좋아했던 이들이 더욱 반길 만한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