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망'" 검색 결과

아름다웠던 모녀 배우 캐리 피셔 & 데비 레이놀즈, 그들의 영화 음악

아름다웠던 모녀 배우 캐리 피셔 & 데비 레이놀즈, 그들의 영화 음악

캐리 피셔 1954 - 2016 우리가 미처 몰랐던캐리 피셔 & 데비 레이놀즈 시리즈의 히로인이자 레아 공주로 오랜만에 복귀한 캐리 피셔가 작년 12월 27일 세상을 떠났다는 비보가 들려왔다. 국내에서 가 첫 상영됐던 즈음이었다. 영화의 말미에 에피소드 4편인 과 직접적으로 이어지며 젊은 레아 공주가 등장했던 터라 그 안타까움은 더욱 배가 되었다. 캐리 피셔는 12월 23일, 영국에서 미국 LA로 향하던 비행기에서 고관절 수술의 후유증으로 보이는 심장마비를 일으켰고 병원으로 옮겨져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던 상황이었다.
2016년 53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2016년 53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안녕하십니까. 2016년 53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시간입니다. 새해가 밝았는데 왜 53주차냐구요. 주말 금토가 2016년의 끝자락에 걸쳐있던 관계로 2016년은 53주차까지입니다. 또한 마지막으로 흥행에 불꽃을 피웠던 주말이기도 합니다. 새롭게 와이드 공개된 작품들은 없지만 주말 북미 극장가는 그야말로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참고로 월요일까지 연초 연휴여서 자료 공개가 하루 늦어졌습니다. 자, 함께 주말 북미 극장가의 성적과 순위를 살펴보겠습니다.
파란달의 시네마 레시피 :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과 조제의 달걀말이

파란달의 시네마 레시피 :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과 조제의 달걀말이

“어느 날, 유모차에 탄 그녀가 내게로 왔다. ” 예고편 첫 장면에 나오는 문구처럼 대학생 츠네오(츠마부키 사토시 분)는 심야 아르바이트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새벽녘, 언덕길에서 유모차 한 대가 미끄러져 내려오는 걸 발견합니다. 유모차와 할머니에 대한 괴상한 소문만을 접해왔던 츠네오는 조심스럽게 유모차가 있는 곳으로 다가가고, 그 안에 겁에 질린 채 손에 칼을 쥐고 있던 조제라는 또래 여자아이와 눈이 마주칩니다.
마법도 실력이야~ 영화 속 온갖 마법사들

마법도 실력이야~ 영화 속 온갖 마법사들

마블의 히어로 영화 가 연일 흥행하고 있는 가운데, 다음 주에는 시리즈의 스핀오프 영화 도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요. 이 두 영화의 공통점을 찾으셨나요. 맞습니다. 바로 영화 속에 마법사가 등장한다는 것이죠. 그래서 찾아봤습니다.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지는 판타지 영화 속 마법사들은 또 누가 있는지 말이죠. 그럼 바로 만나러 가볼까요. (1964)메리 포핀스 1910년 런던, 우산을 타고 뱅크스씨 집에 날아온 유모가 있습니다. 바로 마법사 유모 메리 포핀스인데요.
마블 영화 속 센스만점 음악 활용 베스트 7

마블 영화 속 센스만점 음악 활용 베스트 7

마이클 지아치노가 만든 의 오리지널 스코어는 역대 마블 영화의 음악 가운데 가장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런 에서 기존의 음악이 적절하게 사용된 순간이 있으니, 바로 천재 외과의사 스티븐 이 음악을 들으면서 수술을 진행하는 신이다. 스티븐은 어스 윈드 앤 파이어의 'Shining Star' 다음으로 척 맨지오니의 'Feel So Good'이 나올 때, 이 곡이 언제 발표됐는지 상세하게 설명하면서 자신의 박식함을 자랑한다. 이처럼 마블 영화에는 기존 명곡들을 배치하는 재주가 돋보이는 순간들이 있다. 그 리스트들을 소개한다.
이별해본 사람이라면 200% 공감할 영화 속 장면들

이별해본 사람이라면 200% 공감할 영화 속 장면들

세상의 거의 모든 사랑은 이별을 만들죠. 뜨겁게 사랑한 적이 애초 없었던 것처럼 헤어집니다. 하지만 그런다고 사라질 리 없죠. 그래서 우리는 매일 밤마다 전화기를 들었다 놨다가 후회하고 술먹고 또 다시 후회하는 바보같은 짓을 합니다. 지금 당신도 혹시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고 후회하고 있나요. 아니면 그 혹은 그녀를 그리워하고 있나요. 그래서 슬픔에 잠긴 이별러들을 위한 영화 속 이별 장면들 그리고 공감할 장면들을 모아봤습니다.
폭풍 감동, 깨알 웃음의 픽사 단편들을 소개합니다

폭풍 감동, 깨알 웃음의 픽사 단편들을 소개합니다

픽사의 장편 애니메이션 주요 캐릭터들. 30년이 지났습니다. 픽사의 역사를 이야기하려는 참입니다. 픽사는 1986년 2월에 창립됐습니다. 1995년 첫 100% CG 장편 애니메이션 가 공개된 이래 픽사는 최근에 개봉한 까지 총 17편의 장편 애니메이션을 선보였습니다. 이 작품들이 거둬들인 수익은 무려 100억 달러가 넘습니다. 우리나라 돈으로 환산하면 약 11조 정도 됩니다. 픽사의 단편 애니메이션 주요 캐릭터들. 이런 픽사의 눈부신 성공에는 숨은 조력자가 있습니다. 픽사의 팬이라면 이미 잘 알고 있을 겁니다.
<아수라>처럼 피비린내 진동하는 한국영화들

<아수라>처럼 피비린내 진동하는 한국영화들

*경고. 이 포스트는 꽤 잔인한 장면의 스틸과 장면 묘사가 있습니다.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의 한도경 의 얼굴은 늘 엉망진창입니다. 많은 장면에서 반창고를 붙이고 나옵니다. 는 폭력 수위가 높은 영화였습니다. 지난 언론 시사회에서 를 보기 전에는 수준일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시장 , 형사 , 검사 등 남자들의 세계에서 암투를 벌이지고 서로 속고 속이는 계략이 난무하고 결국은 국가권력을 비판하는 그 정도 수준의 영화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대략 위에 언급한 영화와 비슷한 내용일 수도 있습니다.
자본과 권력에 맞서는 언론 영화들

자본과 권력에 맞서는 언론 영화들

, 에서 묘사하는 기자들의 모습 권력 비리에 맞서는 언론인 다룬 , 터널>을 본 관객들이라면 특종을 위해 막무가내로 취재하던 캐릭터 '조 기자'를 기억할 겁니다. 정말 마주치기 싫은 얄미운 캐릭터였죠. 영화에 등장하는 SNC 방송국도 김성훈 감독의 전작 더 테러 라이브>의 설정과 이어지는 것이어서 흥미로웠죠. (이스터 에그 기근난에 허덕이는 한국 영화계에서 벌어진 희귀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