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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국제영화제 초청된 최초의 한국 TV 시리즈, 유아인X박정민 <지옥> 알아보기

토론토국제영화제 초청된 최초의 한국 TV 시리즈, 유아인X박정민 <지옥> 알아보기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신이 나의 죽음을 예언한다면 어떨까. 로 이어지는 ‘연니버스’, 드라마에서 영화로 이어진 시리즈 등의 작품으로 다양한 세계관을 낳고 있는 연상호 감독이 이번엔 넷플릭스와 손을 잡았다. 올해 하반기 공개될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은 연상호 감독의 초기작 (2003)을 원작으로 한 웹툰을 실사화한 작품이다.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애니메이션, 웹툰에 이어 실사 시리즈가 나온 셈이다.
죽어가는 영화 시장 살려 줄 히어로 영화 총정리

죽어가는 영화 시장 살려 줄 히어로 영화 총정리

국내건 북미건 할 것 없이 올여름 흥행시장을 살리는 데는 다들 실패한 듯합니다. 회복세를 보이던 소비심리가 새롭게 등장한 델타 변이 바이러스 앞에서 다시 주저앉고 말았습니다. 국내도 7월 12일부터 진행된 거리두기 4단계로 인해 여름 시장이 그대로 얼어붙었습니다. 지금까지의 박스오피스를 살펴보면 북미는 Domestic에서 1억 7834만 달러를 기록한 가 1위를, 그리고 1억 7212만 달러를 기록한 가 2위를 , 3위는 1억 5984만 달러를 기록한 , 4위는 1억 56만 달러를 기록한 , 5위는 8585만 달러를 기록 중인...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전편과 모든 상황이 달라진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1위 등극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전편과 모든 상황이 달라진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1위 등극

코로나19로 인해 거의 모든 기대작들이 개봉일을 변경했지만 이 작품만큼은 묵묵히 그 자리를 지켰다. 바로 DC 영화 다. 당초 고지한 2021년 8월 6일에서 한 번도 미루지 않고 개봉해, 다시 한 번 세상 밖으로 ‘나쁜 녀석들’이 나왔다. 그런데 5년 전에 나왔던 전편과 분위기가 반대다. 2016년의 작품은 엄청난 오프닝 수익을 거뒀지만 평가가 좋지 못했는데, 이번은 평가는 좋은데 흥행이 기대에 못 미치고 있는 중이다. ​ 여러모로 웃픈 의 데뷔와 함께 32주차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는 전주보다 17.
연대기로 풀어 본 여름흥행 전쟁사

연대기로 풀어 본 여름흥행 전쟁사

7월 17일 제헌절이 공휴일이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당시만 해도 일 년 중 가장 관객이 많은 주가 바로 7월 17일을 낀 28주차(혹은 29주차)였죠. 28주차를 정점으로 해서 조금씩 조금씩 관객이 줄어들어 8월 말까지 이어지던 모습이 그때의 여름시즌 흥행 모습이었습니다. 마치 기온변화와 유사했다고나 할까. 그랬던 여름 시장에 2008년 주5일근무제가 도입되면서 제헌절이 공휴일에서 제외되고 그와 함께 여름흥행판이 춘추전국시대로 도래합니다. ​ 늘 여름시즌에 나오던 박스오피스 1위가 겨울에 나오는 등 혼란을 겪기 시작합니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25년만에 돌아온 ‘드림팀’, 마블 천하의 제동을 걸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25년만에 돌아온 ‘드림팀’, 마블 천하의 제동을 걸다

한동안 박스오피스를 지배할 것 같은 마블 천하가 1주 만에 막을 내렸다. 마블의 승승장구를 깬 작품은 25년 만에 돌아온 농구 드림팀 이다. 의 무난한 2주 연속 1위를 다들 예상했으나 가족 관객을 노린 이 역전을 이뤄냈다. ​ 과 의 분전이 돋보인 29주차 박스오피스는 전주보다 22. 8% 하락한 9198만 달러를 벌었다. 의 오프닝 파워가 워낙 강해서 그렇지, 이번 주말도 1억 달러에 육박하는 총 수익을 거두며 북미 극장가는 예전의 모습으로 회복 중이다. 다음 주는 ‘지. 아이. 조’ 시리즈의 신작 와 M.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불붙은 흥행속도!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2주 연속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불붙은 흥행속도!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2주 연속 1위!

그들의 분노는 아직 멈추지 않았다. 코로나19로 1년 넘게 개봉을 연기한 가 계속해서 흥행페달을 밟으며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북미 1억 달러는 가볍게 돌파했으며, 어쩌면 팬데믹 기간 중 최초의 2억 달러 달성 영화로 이름을 올릴지 앞으로가 궁금하다. ​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은 27주차 북미 박스오피스는 총 6895만 달러를 벌었다. 지난주 의 오프닝 파워가 조금 잠잠해지면서 전주대비 약 30% 정도 수익이 감소했다. 그럼에도 유니버설 픽처스는 미소를 참기 어려울 듯하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브레이크 없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의 흥행질주!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브레이크 없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의 흥행질주!

여름 블록버스터가 돌아왔다.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선보였던 가 드디어 북미 극장가에 상륙, 브레이크 없는 흥행 질주를 벌였다. 가 몇 주 전 달성했던 팬데믹 기간 중의 모든 기록을 경신하며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 ​ 의 놀라운 오프닝 기록으로 26주차 박스오피스는 전주 대비 116%의 상승을 보여주며 1억 달러에 육박한 9865만 달러의 수익을 거뒀다. 와 가 분전했던 22주차 주말 기록을 갱신하며 올해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다. 의 쾌속 행진과 다르게 상위권 작품들은 대부분 지난 주와 비슷한 순위를 지켰다.
배우를 ‘감독님’이라고 부르는 이유

배우를 ‘감독님’이라고 부르는 이유

클린트 이스트우드. 영화현장에 있다 보면 감독이라는 직업이 마냥 부러울 때가 있습니다. 멋지기도 하면서 폼도 나니 말입니다. 누구든 그러할진 데 현장에서 최고의 대접을 받고 있는 배우인들 그러지 말라는 법은 없을 것입니다. ​ (2016) (2016) (2012) 등에서 강렬한 인상을 심어준 배우 그래타 거윅, 그녀가 어떤 현장에서는 배우가 아닌 ‘감독님’으로 불립니다. (1964) (1971)로 유명한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있습니다. (2004) (2008) (2016) (2018) 등 꽤 많은 영화를 연출하였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어린이·청소년! 16회 맞이한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가이드

오늘의 주인공은 어린이·청소년! 16회 맞이한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가이드

영화의 도시 부산. 이 말을 들으면 가을에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를 떠올리겠지만, 영화제가 하나만 있다면 부산이 어떻게 '영화의 도시'겠는가. 부산은 10월 부산국제영화제를 주축으로 4월 부산국제단편영화제, 7월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여름의 주인공은 당연히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 7월 5일 부터 7월 12일 까지 8일간 열리는 축제를 가족과 함께 맞이하자. 제1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2021. 07. 05 ~ 07. 12 영화의전당 Busan Cinema Center www. biky. or.
캐릭터 소화력 까스활명수 수준! 작품 속 조우진의 다양한 얼굴들

캐릭터 소화력 까스활명수 수준! 작품 속 조우진의 다양한 얼굴들

데뷔 22년 만의 첫 주연이다. 1999년 데뷔해 긴 무명시절을 보내고 영화 내부자들>로 빛을 보기 시작한 조우진. 그는 16년 무명시절 동안 하지 못한 작품들을 몰아서 하기라도 하듯 매년 꾸준히 여러 편의 작품에 이름을 올리며 영화계의 다작왕으로 떠올랐다. 이번에 개봉한 영화 발신제한>은 부단한 노력 끝에 만난 그의 첫 주연작이다. 영화는 은행센터장 성규가 출근길 아침 의문의 발신번호 표시제한 전화를 받고, 돌연 테러 용의자로 지목되어 경찰의 추격을 받게 되는 도심 추격 스릴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