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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의 씬드로잉] 꿈을 꿈으로만 남겨 두라 말하지 마! <버디>

[강정의 씬드로잉] 꿈을 꿈으로만 남겨 두라 말하지 마! <버디>

사람은 하늘을 날 수 없다. 지렁이가 일어서서 걸어 다닐 수 없고, 코끼리가 앞발로 먹이는 집어먹을 수 없는 것만큼 당연한 얘기다. 모든 생물의 활동 방식과 습성의 당연함은 자연의 명령일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사람은 하늘을 날 수 있는 방법을 발명했다. 비행기가 그렇게 탄생했다. 이건 자연의 명령을 거스르는 것인가.
바비인 줄로만 알았지? 아카데미 수상작까지 만든 프로듀서, 마고 로비가 제작한 작품

바비인 줄로만 알았지? 아카데미 수상작까지 만든 프로듀서, 마고 로비가 제작한 작품

속 마고 로비 고전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이목구비와 금발, 할리퀸, 살아있는 바비 인형. 마고 로비를 수식하는 말들. 그러나 매력적인 외모에 대한 수식어는 마고 로비를 설명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물론, 훌륭한 연기도 빼놓을 수 없다. 하지만, 마고 로비는 배우로서의 활동 못지않게 제작자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인물이다.
'끝을 보거나 끝장을 내거나' 매즈 미켈슨의 영화들

'끝을 보거나 끝장을 내거나' 매즈 미켈슨의 영화들

이미지: 디즈니 지난 28일, 이 개봉했다. 으로부터 무려 15년 만에 관객들에게 돌아온 작품. 해리슨 포드의 컴백도 반가웠지만, 메인 빌런으로 출연한 매즈 미켈슨의 새로운 캐릭터도 많은 기대를 모았다. 그러고보면 매즈 미켈슨은 이전에도 악당이나 빌런 캐릭터를 많이 맡았다. 이뿐만 아니라 극한이나 극단적인 순간까지 다다르는 인물들을 맡아서 엄청난 연기를 펼쳤다. 그래서 오늘 이 시간은 빌런으로 출연해 끝장을 내거나, 혹은 인생의 낭떠러지에서 끝을 보는 캐릭터로 출연한 그의 영화들을 살펴본다.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등 6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등 6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감독 제임스 맨골드출연 해리슨 포드, 피비 월러 브리지, 매즈 미켈슨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고전적 활력, 뭉클한 퇴장★★★영화의 방향성은 가장 인디아나 존스다운 퇴장 방식을 고민하는 데 맞춰져 있다. 현재보다는 언제나 과거를 향해 나침반을 맞추며 살아온 고고학자에게 ‘시간’은 그 어느 때보다 맞춤한 테마로 읽힌다. 내내 폭주하는 기관차 같은 액션 시퀀스들 역시, 새로운 감각보다 고전적인 방식의 활력을 추구하며 테마 안으로 포섭된다.
우리의 할리우드 스타들, 단역 시절엔 어땠을까

우리의 할리우드 스타들, 단역 시절엔 어땠을까

우리가 스타라고 여기는 배우들마다 각자의 이야기가 있다. 어떤 사람은 정말 벼락같은 찰나의 순간에 스타가 되는 반면, 어떤 배우들은 단역부터 시작해 점점 영향력을 넓혀 성공하곤 한다. 그런 배우들은 인터뷰에서, 혹은 크레딧에서, 혹은 팬들의 예리한 눈썰미로 단역 시절이 재조명되곤 한다. 우리에게 익숙한 배우들의 단역 시절을 한 번 정리했다. 브루스 윌리스
영화가 사랑한 화가, 에드워드 호퍼와 영화들

영화가 사랑한 화가, 에드워드 호퍼와 영화들

예술가들이 사랑한 화가, 에드워드 호퍼(1882-1967)가 남긴 작품들은 수많은 영화, 드라마에 영감을 줬다. 도시의 쓸쓸한 정취와 더불어 미국적인 풍광을 주로 그려온 에드워드 호퍼의 작품들은 그 자체로 영화적인 매력을 선사한다. 그런데 영화적인 매력이란 무얼 뜻하는 걸까. 에드워드 호퍼의 시선에서 포착된 순간과 공간들은 매번 그림 너머에 어떤 사연이 있을지 상상하게 만든다. 그리고 동시에 현대인들의 마음 깊숙한 어떤 욕망을 건드린다.
〈문라이트〉 사랑이 가득 담긴 셰프 스페셜

〈문라이트〉 사랑이 가득 담긴 셰프 스페셜

“이승한씨는 요리 좀 하세요. 어쩐지 저보다 잘 하실 거 같은데. ” ​ 점심 식사를 하던 도중 동료가 물었다. 요리라, 마지막으로 불 앞에 선 게 대체 언제적이었을까. 나는 기억을 더듬어 답했다. ​ “안 해 버릇한 지 너무 오래 되어 다 녹슬었을 거예요. 코로나19 전에는 사람들 집에 불러서 요리도 해주고 그랬는데, 코로나19로 혼자 식사하게 되면서부터는 그냥 요리를 안 하게 되더라고요. ” “사람을 초대해서 요리를 해줄 정도면 굉장히 잘 했다는 의미인데요. ” ​ 나는 그저 말없이 웃었다.
스탠리 큐브릭의 역작, <샤이닝> 재개봉 특집: 자본주의의 비판인가, 캐빈 피버 장르의 변주인가

스탠리 큐브릭의 역작, <샤이닝> 재개봉 특집: 자본주의의 비판인가, 캐빈 피버 장르의 변주인가

스탠리 큐브릭의 역작, 이 재개봉한다. 스티븐 킹의 1977년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은 스탠리 큐브릭과 소설가 다이앤 존슨이 공동 각본을 쓴 공포 영화다. (로만 폴란스키, 1974), (데니스 호퍼, 1969) 등으로 스타가 된 잭 니콜슨과 칸 영화제에서 (1977)으로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은 셜리 듀발이 영화의 메인 캐릭터, 잭과 웬디 역을 맡았다. 영화의 중심인물은 회복 중인 알코올중독자 이자 작가인 ‘잭 토렌스’ 다.
<올드보이>가 3위, <살인의 추억>이 4위.. 해외매체 선정, 2000년대 베스트 스릴러 영화

<올드보이>가 3위, <살인의 추억>이 4위.. 해외매체 선정, 2000년대 베스트 스릴러 영화

무더운 여름이 오면 심장이 쫄깃해지는 스릴러 영화가 제격이다. 영화 전문 웹사이트 ‘테이스트 오브 시네마 ’는 2000년대의 가장 위대한 스릴러 영화를 선정해 순위를 매겼다. 눈에 띄는 건 4위에 봉준호 감독의 (2003), 3위에 박찬욱 감독의 (2003)이 올랐다는 것. 그럼 도대체 1위는 어떤 영화일까. 10위부터 차근차근 알아보자. The 20 Best Thriller Movies Of The 2000s Ah, the 2000s, what a time to be alive.
'배트맨 컴백!' 마이클 키튼의 캐릭터가 빛나는 영화들

'배트맨 컴백!' 마이클 키튼의 캐릭터가 빛나는 영화들

이미지: 워너 브라더스 지난 14일, 국내 극장가에는 DC 세계관의 신작 가 개봉했다. 온갖 사고로 연예면이 아닌 사회면에까지 이름을 올렸던 에즈라 밀러의 출연작이라는 이유 때문에 우려의 시선이 더 많았다. 하지만 개봉 직후 반응은 DC를 구할 영화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반응도 심심찮게 올라오고 있기에 최종 결과가 기대된다. 동시에 팀 버튼 감독의 (1989)에 출연했던 마이클 키튼이 '배트맨'으로 돌아왔다는 것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무려 30년 만에 다시 한번 수트를 입은 마이클 키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