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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설경구, 황정민, 장현성, 이정은이 참여하는 ‘학전 어게인 콘서트’ 총감독, 가수 박학기를 만나다.

[인터뷰] 설경구, 황정민, 장현성, 이정은이 참여하는 ‘학전 어게인 콘서트’ 총감독, 가수 박학기를 만나다.

‘아침이슬’과 ‘상록수’의 가수 김민기가 1991년 3월 15일 서울 대학로에 세운 ‘학전’은 당대 청년문화를 상징하는 라이브의 메카였다. 포크 싱어송라이터이자 공연연출가로서 학전 대표 김민기가 대학로에 남긴 발자취는 상상을 초월한다. 특히 4천 회 이상 공연될 정도로 학전을 대표하는 레전드 뮤지컬 이 배출한, 여기서 유독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독수리 5인방’이라 불렸던 설경구, 황정민, 김윤석, 장현성, 조승우는 이후 한국 영화계를 든든히 떠받치는 배우들이 됐다.
밥 말리의 인생을 담은 영화〈밥 말리: 원 러브〉3월 31일 개봉 확정

밥 말리의 인생을 담은 영화〈밥 말리: 원 러브〉3월 31일 개봉 확정

여전히 밥 말리를 기억하는 사람들
'레게 음악의 전설' 밥 말리의 이야기를 담은 가 3월 13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자메이카 출신 레게 음악가인 밥 말리는 ‘No Woman, No Cry’, ‘I Shot the Sheriff’, ‘Is This Love’ 등의 음악으로 레게 음악의 명성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영화 는 세상을 바꾼 시대의 아이콘 ‘밥 말리’의 삶 이면에 감춰진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밥 말리가 전한 사랑과 평화,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내 이름 내 인생을 훔쳐 간 배후를 찾아야 한다" 죽었다 살아난 남자의 범죄 추적극 〈데드맨〉

조진웅, 김희애, 이수경 주연의 범죄 영화 이 설 연휴 극장가를 공략할 예정이다. 2월 7일에 개봉하는 영화 은 봉준호 감독의 천만 영화 의 각본을 공동 집필한 하준원 감독의 야심 찬 데뷔작이다. 은 이름값으로 돈을 버는 바지사장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처음으로 주목해서 그려냈다. 바지사장은 회사의 실제 경영에 참여하지 않고, 운영하는 데 필요한 명의만 대여해 주는 명목상의 사장을 일컫는 말로 일명 이름을 팔아 돈을 버는 사람들을 말한다.
[인터뷰] 장항준 감독의 ‘데뷔의 순간’. 씨네플레이와 한국영화감독조합의 〈한국영화, 감독〉인터뷰

[인터뷰] 장항준 감독의 ‘데뷔의 순간’. 씨네플레이와 한국영화감독조합의 〈한국영화, 감독〉인터뷰

감독들의 머릿속이 궁금하다. 2024년을 힘차게 열며, 네이버 영화 콘텐츠 공식 파트너사인 ‘씨네플레이’와 ‘한국영화감독조합’ 이 함께 진행한 영화감독 인터뷰 시리즈 이 드디어 시작됩니다. 매주 씨네플레이 네이버TV(tv. naver. com/cineplay)와 네이버 연예면 메인 ‘최신 영화 소식’을 통해,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에 한 감독당 1부와 2부로 나누어 우선 공개된 뒤, 씨네플레이 유튜브에서 그 다음 주 월요일에 1부와 2부를 묶은 합본 영상 1편이 공개됩니다.
씨네플레이와 한국영화감독조합의 인터뷰 시리즈, ‘한국영화, 감독’ 마침내 시작

씨네플레이와 한국영화감독조합의 인터뷰 시리즈, ‘한국영화, 감독’ 마침내 시작

장항준, 임선애, 강윤성, 이경미, 민용근, 김초희, 한준희, 이철하, 윤단비, 민규동 감독까지 총 10인의 감독을 만나다
감독들의 머릿속이 궁금하다. 2024년을 힘차게 열며, 네이버 영화 컨텐츠 공식 파트너사인 씨네플레이와 한국영화감독조합 이 함께 진행한 영화감독 인터뷰 시리즈 이 드디어 공개됐다. 매주 씨네플레이 네이버TV (tv. naver. com/cineplay)와 네이버 연예면 메인 ‘최신 영화 소식’을 통해,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에 한 감독당 1부와 2부로 나누어 우선 공개 후, 씨네플레이 유튜브 등의 플랫폼에는 그 다음 주 월요일에 1부와 2부를 묶은 합본 영상 1편이 공개될 예정이다.
〈오픈 더 도어〉보고 이제 배우 김수진에 오픈 더 도어 해버린.

〈오픈 더 도어〉보고 이제 배우 김수진에 오픈 더 도어 해버린.

미국 교민 사회에서 벌어진 실화를 모티브로 한 영화 는 어딘가로 향하는 치훈 을 비추며 시작된다. 똑똑똑. 문을 열어 치훈을 환대하는 건 다름 아닌 매형 문석 . 둘은 취기에 옛일을 회고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지만 치훈이 강도에 의해 살해된 엄마 이야기를 꺼내자 분위기는 급변한다. 일그러진 가족의 진실은 둘 사이에 팽팽한 긴장을 가져오고 닫힌 문 뒤 각자의 속셈으로 둘의 손은 분주해진다. 진실의 문이 열린 후 도래할 파국을 암시하며 영화의 첫 번째 챕터 '문'은 위태롭게 막을 내린다.
영화음악감독으로 데뷔한 대중음악 가수들

영화음악감독으로 데뷔한 대중음악 가수들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 때 보이는 익숙한 이름. 대중음악으로 독보적인 세계를 구축해 온 뮤지션들을 향한 영화계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물론 좋은 음악이 꼭 좋은 영화음악이 되리라는 법은 없지만, 영화음악으로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는 뮤지션들은 새로운 분야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는 듯 보인다. 그래서 소개한다. 영화음악감독으로 데뷔한 대중음악 뮤지션들. 윤상(Feat. 라이즈 앤톤)
부산에서 만난 다채로운 LGBTQ+의 세계, 하루빨리 국내 극장에서도 만나요!

부산에서 만난 다채로운 LGBTQ+의 세계, 하루빨리 국내 극장에서도 만나요!

세상 모든 성 정체성의 공존을 외치는 LGBTQ+ 문화는 세계적으로 친숙해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LGBTQ+를 다룬 영화를 마주할 때, 우리는 보다 넓은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된다. 그 문화가 더욱 과감하고 다채로워지고 있다는 것을 부산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를 더욱 다채롭게 물들인 LGBTQ+ 영화 다섯 작품을 소개한다. 부산에서 뜨거운 열기를 바탕으로 곧 일반 극장에서도 만나길 바란다. (2023) ㅡ 놀랍도록 따뜻하고 상냥한 사랑
<여덟 개의 산> 등 9월 셋째 주 개봉작 별점

<여덟 개의 산> 등 9월 셋째 주 개봉작 별점

여덟 개의 산감독 펠릭스 반 그뢰닝엔, 샤를로트 반더미르히출연 루카 마리넬리, 알레산드로 보르기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광활한 자연의 아주 작은 존재로서의 나 그리고 우리 ★★★☆두 주인공의 소년 시절과 아버지의 이야기는 원작 소설에 비해 축소됐지만, 세상과 나 사이의 관계를 구축해 가는 방식에 관한 이야기의 성격은 그대로다. 길을 찾아 여행할 것인가, 내 눈앞의 산을 꾸준히 오를 것인가. 삶에서 사람이 성장하고 자신만의 방식을 택하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은 경이로운 체험이다.
<베니스 유령 살인사건> 등 9월 둘째 주 개봉작 별점

<베니스 유령 살인사건> 등 9월 둘째 주 개봉작 별점

베니스 유령 살인사건감독 케네스 브래너출연 케네스 브래너, 양자경, 제이미 도넌, 티나 페이 이지혜 영화 저널리스트알고보면 사연 없는 귀신 없다★★★시리즈 전작인 과 과 대조적이다. 초호화 열차와 여객선의 화려함, 터키와 이집트의 풍광을 강조했던 것과 달리 베니스의 아름다움보다는 오래된 저택이 가지고 있는 비극에 집중한다. 이야기 대부분이 저택 안에서 이루어지는 밀실극의 요소에 심령술과 유령의 존재 등 호러영화의 클리셰를 더해 으스스한 분위기를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