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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그리워요. 슈마허를 추모하는 배우들

벌써 그리워요. 슈마허를 추모하는 배우들

촬영 현장의 조엘 슈마허 감독 . 2020년 6월의 할리우드에는 큰 별이 두 개나 졌다. 불과 일주일 사이에 미국 영화계의 원로급 인사인 배우 이안 홀과 감독 조엘 슈마허가 세상을 떠난 것. 슈마허 감독은 매 작품 기복이 심하기는 했지만, , , , . 등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낸 영화 또한 다수 남겼다. 2013년에는 넷플릭스의 5, 6화의 감독을 맡으며 새로운 도전을 하기도 했다. 50년 가까운 긴 세월 동안 그가 남긴 흔적만큼 슈마허를 떠나보내는 동료들의 허탈함도 클 터. 영화계에서 추모의 물결이 쏟아지고 있다.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스튜디오별 최고 흥행작, 최대 실패작은?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스튜디오별 최고 흥행작, 최대 실패작은?

매해 공개되는 수많은 영화 중 영화사(史), 혹은 제작/배급사 역사에 남을 만한 작품은 흔치 않다. 좋은 쪽으로나 나쁜 쪽으로나 말이다. 최고 흥행, 최고 적자 등 스튜디오에 유의미한 기록을 남긴 작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월트 디즈니 컴퍼니에 인수된 이십세기폭스까지 포함한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들의 최고 흥행작과 최대 실패작들을 소개한다. (실패작 기준: 흥행 성적 절대값이 아닌 손실액/적자 기준) 1.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아카데미 수상 효과 톡톡히 누린 작품들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아카데미 수상 효과 톡톡히 누린 작품들

아카데미 시상식은 북미를 넘어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영화 시상식이라 불린다. 최고 영예라 할 수 있는 작품상을 거머쥔 영화들은 ‘도대체 어떤 영화길래. ’라는 궁금증을 가진 관객들을 극장으로 불러 모아 일시적으로 성적이 상승하는 양상을 보인다. 지난 10년간의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 중, ‘오스카 버프’를 톡톡히 누리며 기분 좋게 흥행을 이어간 작품들을 소개한다. 1.
SF호러 팬 주목! 미지의 존재로부터 가족을 지켜라 <컬러 아웃 오브 스페이스>

SF호러 팬 주목! 미지의 존재로부터 가족을 지켜라 <컬러 아웃 오브 스페이스>

*는 6월 18일 올레 TV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극장에 걸리지 않았지만 이대로 놓치기 아쉬운 영화들을 한 주에 한 편씩 소개합니다. 컬러 아웃 오브 스페이스 감독 리처드 스탠리 출연 니콜라스 케이지, 코리안카 킬처, 조엘리 리차드슨 개봉 미개봉 마당에 떨어진 의문의 운석, 기이하게 변해가는 가족들 ​ 아캄 카운티의 숲속에 위치한 외딴 농장. 돌아가신 아버지로부터 농장을 물려받은 네이선 가드너 는 암투병 중인 아내 테레사 의 회복을 위해 도시에서 벗어나 세 자녀들과 함께 그곳에서 살고 있다.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여름의 시작! 메모리얼 데이 주말 극장가의 승자들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여름의 시작! 메모리얼 데이 주말 극장가의 승자들

5월 마지막 주 월요일로 지정된 미국의 메모리얼 데이는 전몰한 군인들을 추모하는 날이다. 우리의 현충일과 비슷한 개념이다. 재미있게도 메모리얼 데이는 뜻깊은 날인 동시에 영화계에선 ‘여름 성수기의 시작’을 알리는 날이기도 하다. 주말을 포함한 나흘의 대목을 노린 할리우드 대형 블록버스터들이 대거 개봉기 때문이다. , 시리즈가 대표적인 ‘메모리얼 데이 블록버스터’라 할 수 있다. 역대 메모리얼 데이 개봉작 중, 눈에 띄는 개봉 성적을 거둔 작품들을 소개한다. 1.
1인 2역 틸다 스윈튼, 그녀의 또 다른 역할은? 영화 <설국열차> 비하인드

1인 2역 틸다 스윈튼, 그녀의 또 다른 역할은? 영화 <설국열차> 비하인드

다시 주목받고 있는 뜻밖의 영화가 있다. 2013년 개봉한 봉준호 감독의 연출작 다. 미국 TNT에서 방영 중인 드라마 가 5월 25일 넷플릭스를 통해 국내 공개되며 함께 화제에 오르고 있는 것. 드라마 는 동명의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삼고, 영화 의 세계관을 물려받았다. 한국판 와 비교해보는 재미가 쏠쏠할 작품. 그 과정에서 함께 살펴보면 좋을 영화 의 비하인드를 한자리에 모았다.
감성은 독특, 재미는 보장! 요즘 핫한 스페인 스릴러 추천작

감성은 독특, 재미는 보장! 요즘 핫한 스페인 스릴러 추천작

대작 영화들이 물러난 요즘, 의외의 영화들이 극장에서 활약하고 있다. 스페인발 스릴러 영화 도 그중 하나. 초현실적인 수직 감옥과 그 안의 수감자들이 생존하는 과정을 그린 은 “스페인 스릴러, 하나의 장르가 되다”(씨네21 이용철)이란 평가를 받으며 '스페인 스릴러'라는 장르마저 재조명하게 했다. 스페인 영화계의 스릴러는 어떻게 다르길래 하나의 장르로 규정됐을까. 국내외에서 자주 거론되는 스페인 스릴러 추천 리스트를 꾸며봤다.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1월은 망작의 달?’ 편견 깬 꿀잼 영화들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1월은 망작의 달?’ 편견 깬 꿀잼 영화들

북미 관객들에게 1월은 영화 보기에 썩 좋은 달이 아니다. 스튜디오에서 경쟁력이 다소 없다고 판단하거나 어딘가 하자(. )가 있는 영화를 버리듯이 공개하는 기간이기 때문이다. 흔히 ‘덤프 먼스 ’라 불리는 1월과 2월 사이에는 저예산 코미디나 공포 영화가 주로 개봉하는 편이다. 그러나 언제나 예외는 있는 법. 망작 혹은 졸작이라 불리는 작품들로 인해 연초부터 고통받았던 관객의 마음을 치유해준 보석 같은 1월 개봉작들을 소개해본다. (기준: 1월 ‘최초’ 북미 개봉작) 1.
새 영화 <카포네> 공개한 조쉬 트랭크 감독, 할리우드 ‘영화 감옥’에서 나올 수 있을까

새 영화 <카포네> 공개한 조쉬 트랭크 감독, 할리우드 ‘영화 감옥’에서 나올 수 있을까

조쉬 트랭크 감독 할리우드의 망작으로 손에 꼽히는 영화들이 있다. 너무 많은 거 아니냐고. 범위를 좁혀보자. 슈퍼히어로 영화로만 한정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영화는 라이언 레이놀즈의 (2011)이다. 벤 애플렉의 (2003)도 여기에 포함된다. (2015)도 빼놓을 수 없다. 는 제목 앞에 배우가 아닌 감독의 이름이 붙는다. 팬들은 조쉬 트랭크 감독을 ‘빌런’ 으로 취급한다. 그는 술과 마약에 찌든 모습으로 촬영장에 나타났다. 영화의 실패를 스튜디오의 간섭 때문이라고 변명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소셜미디어 상에서 여러 논쟁을 벌였다.
미국에선 벌써 공개! 미드 <설국열차>에 대해 알려진 정보들

미국에선 벌써 공개! 미드 <설국열차>에 대해 알려진 정보들

봉준호 감독의 를 리메이크한 미국 드라마가 나온다. 얼마 전 예고편이 공개돼 팬들의 기대감을 모았다. 공개 일을 기다리며 드라마를 보기 전 알아 두면 좋을 정보들을 모았다. 설국열차 | 메인 예고편 | 혁명 | Netflix 1. 러닝타임 125분짜리 영화가 10부작 시리즈로 늘어났다. 125분짜리 영화를 10부작 시리즈로 확장했다. 시즌 2 제작까지 결정됐다고 하니 영화보다 풍부한 에피소드가 그려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 이변으로 얼어붙은 지구에서 생존을 위해 열차에 탑승한 승객들이 겪는 계급 간 불평등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