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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왔니? <소울> 이후 디즈니 라인업 근황 총정리

어디까지 왔니? <소울> 이후 디즈니 라인업 근황 총정리

디즈니・픽사 합작 이 크리스마스 개봉을 확정했다. 은 지난 10월 북미에서 디즈니+로 직행하면서 국내에는 내년 상반기 개봉할 예정이었다. 상반기라는 두루뭉술한 단어를 보고 시무룩해졌을 팬들에게 영화가 올해가 가기 전에 개봉한다는 소식은 반갑지 않을 수 없었다. 개봉과 제작이 줄줄이 연기되는 가운데 꾸준히 새로운 프로젝트 소식이 들려오는 것 또한 이 힘든 시기를 위로한다. 다음으로 어떤 작품을 만날 수 있을까. 개봉을 앞두고 있거나, 제작 진행 중이거나, 앞으로 제작될 디즈니 라인업을 정리했다.
[인터뷰] <잔칫날> 하준이 감독과 유사 연인처럼 지낼 수 밖에 없었던 이유

[인터뷰] <잔칫날> 하준이 감독과 유사 연인처럼 지낼 수 밖에 없었던 이유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상주 경만 은 식장을 지킬 수가 없다. 장례비용을 마련하려 식장을 빠져나와 삼천포 잔칫집으로 향하는 경만. 얼굴에 분을 칠하고 구레나룻을 덧그리면 그는 광대가 된다. MC 경만은 가장 슬픈 날 웃어야 한다. 웃어야 하는 것도 모자라 남을 웃겨야 한다. ​ 기자의 부탁에 하준은 종이 위에 사인을 했다. 한글 '하준' 위에 클 하(嘏), 준걸 준(俊) 한문 두 자를 정성스레 적었다. 한문은 또 처음 받아봤다. 그의 생각만큼이나 반듯한 획이었다. "말은 주워 담을 수가 없으니까요.
남은 연말을 풍성하게 채울 넷플릭스 신작 드라마

남은 연말을 풍성하게 채울 넷플릭스 신작 드라마

올해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휩쓸면서 어느 때보다 넷플릭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기다렸던 많은 작품들이 개봉을 미루자 콘텐츠 소비 패턴이 자연스럽게 극장에서 넷플릭스와 같은 OTT 플랫폼으로 이동했기 때문이다. 넷플릭스는 신작 기근에 시달리는 극장과 달리 매달 다양한 작품들을 공개해 꾸준히 화제성을 선점했다. 덕분에 일상이 된 집콕 생활의 무료함을 달래주긴 했지만, 코로나 여파를 완전히 피할 수 없어서 , , 는 다음 시즌 제작을 계획하고도 취소되는 안타까운 상황을 맞기도 했다.
바이든 대통령 때문에 고정 출연? 미국 대통령 선거철을 보낸 할리우드 배우들의 행적

바이든 대통령 때문에 고정 출연? 미국 대통령 선거철을 보낸 할리우드 배우들의 행적

지난 2주간 전 세계의 시선을 집중시킨 미국 대통령 선거가 민주당 조 바이든의 당선으로 끝났다. 이 포스트를 작성하는 11월 13일, 조지아 주 재검표를 실시하고 있으나 대부분은 바이든의 당선을 확실시하는 상황. 이번 대선을 두고 할리우드 스타들은 어떤 활동이나 반응을 보였을까. 나 이제 미국인. 라이언 레이놀즈, 첫 투표 인증 할리우드의 많은 스타들이 투표를 독려하고 투표 인증샷을 남겼는데, 그중 라이언 레이놀즈와 블레이크 라이블리 부부의 인증샷은 특히 특별하다.
찌고 싶은 사람들 모여요, 증량 위해 배우들이 선택한 식단

찌고 싶은 사람들 모여요, 증량 위해 배우들이 선택한 식단

살 빼는 것, 이른바 다이어트가 현대인의 평생 숙제처럼 됐다. 그러나 사실 살 잘 찌는 사람만큼, 살이 잘 안 찌는 체질인 사람들도 나름의 스트레스를 품고 산다. 방금 전 문장을 읽으면서 '맞아맞아'하고 내적 공감을 한 마른 사람이 있다면, 배역을 위해 살을 찌운 배우들의 사례를 만나보자. 실제로 효과를 본 예시니까 한 번쯤 읽어두면 좋을 것이다. 단, '체중을 늘린다'는 것만 고려한 방법이니 건강을 생각한다면 절대 극단적으로 따라 하지는 말 것.
시즌 3 제작될까? <비밀의 숲 2>가 남긴 기록과 논란 총정리

시즌 3 제작될까? <비밀의 숲 2>가 남긴 기록과 논란 총정리

출연진 / tvN 너무 오래 기다렸던 탓일까. 눈 깜짝할 새 가 종영을 맞이했다. 웰메이드 드라마, 레전드 드라마라는 높은 기대 속에서 시작됐기에 자연스레 시청자들은 가 방영되는 내내 시즌 1과의 비교를 이어갔다. 이야기의 불이 붙기도 전부터 시청자들은 여러 잣대를 들이대며 시즌제 드라마의 성패 여부를 재단하기 시작했고, 드라마가 종영된 후에도 여전히 그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그래서 직접 정리해봤다. 가 남긴 여러 논란들과 기록들. 이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역시 재미있다 vs 의리로 보는 거다, 호불호 논란 황시목 , 한여진 .
<굿바이 솔로> 유지안씨, 지금은 행복한가요?

<굿바이 솔로> 유지안씨, 지금은 행복한가요?

살다 보면 지안과 같은 얼굴로, 말을 고르고 고르다 속으로 삼키는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지 않나. 학교에서, 일터에서, 그리고 때로는, 거울 속에서. 굿바이 솔로 연출 기민수, 황인혁 출연 미등록 방송 2006, KBS2 가끔 그런 캐릭터들이 있다. 본 지 너무 오래 되어 상세 줄거리도 가물가물한 작품인데, 유난히 혼자 선명하게 떠올라서는 “나를 잊으면 안 된다”는 눈빛으로 날 바라보는 캐릭터. 김남길이 아직 ‘이한’이라는 예명을 쓰던 시절 분했던 KBS 속 유지안도 그런 캐릭터다.
[인터뷰] <다시 만난 날들> 홍이삭, 주연 배우가 음악 감독까지 겸한 이유

[인터뷰] <다시 만난 날들> 홍이삭, 주연 배우가 음악 감독까지 겸한 이유

누군가에겐 익숙하지만, 누군가에겐 처음 들어보는 이름일 수도 있겠다. 홍이삭. 이름 세 글자만으로도 어딘지 모르게 평범치 않은 기운을 풍기는, 그는 싱어송라이터다. 최근에는 '네가 없는 하루'라는 싱글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싱어송라이터가 씨네플레이엔 무슨 일인가 싶을 수 있겠다. 영화의 OST를 불렀나. 영화의 음악 감독인가. 두 가지 모두 정답이다. 그리고 한 가지의 이유를 덧붙여야 한다. 홍이삭이 장편 영화의 '주연 배우’로 관객들을 찾았기 때문이다. 바로 영화 이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상상하는, 트랜스젠더 여성과 아이가 함께하는 미래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상상하는, 트랜스젠더 여성과 아이가 함께하는 미래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유토피아 상속을 기획함 홍원찬 감독의 (2019)에서 가장 낯선 풍경을 꼽으라면, 아마도 트랜스젠더 여성 유이 와 살인청부업자 인남 의 9살짜리 딸 유민 이 단둘이서 파나마 해변에 당도하는 마지막 모습일 것이다. 그에 앞서 펼쳐진 화려한 액션 장면들이 선사하는 익숙한 쾌감과 비교할 때, 트랜스젠더 여성과 어린아이가 ‘가족’이 되어 이국 땅에 정착하는 결말은 정적이지만 강렬한 정서적 체험으로 기억된다. 그들은 근본적으로 공존할 수 없는 관계로 인식되어왔기 때문이다.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여름’하면 역시 ‘상어’! 역대 상어 영화 흥행 TOP 7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여름’하면 역시 ‘상어’! 역대 상어 영화 흥행 TOP 7

길고 긴 장마가 끝나니 무더위가 찾아왔다. 햇볕이 쨍한데 마스크까지 끼고 있으니 평소보다 두배는 더운 것 같다. 여름 박스오피스를 대표하는 장르들이 있다. 등골 서늘한 공포, 화끈한 액션, 시원한 코미디도 좋지만, 그래도 ‘여름’하면 ‘바다’, ‘바다’하면 ‘상어’가 아닐까. 스티븐 스필버그의 를 시작으로 하나의 장르가 되어버린 상어 영화들 중, 북미 극장가에서 인상적인 성적을 낸 작품들을 소개한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