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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이 극찬한 21세기의 갱스터 무비 7편

전문가들이 극찬한 21세기의 갱스터 무비 7편

갱스터 영화의 살아있는 전설 마틴 스콜세지가 새 영화 을 발표했다. 투자에 난항을 겪었다는 초기의 우려와는 달리 결과물에 쏟아진 극찬 세례는 상상 이상. , , 등 20세기 말의 유의미한 저작들로 갱스터 무비의 독보적인 판도를 형성했던 스콜세지의 화려한 귀환이다. 그렇다면 2000년대 이후의 갱스터 무비는 어떤 흐름 위에 있을까. 우리가 지나쳤을지도 모르는 21세기의 갱스터 무비. 전문가들의 평가를 기준으로 일곱 편의 영화를 골랐다.
<안토니아스 라인>, 다른 세상도 가능했다

<안토니아스 라인>, 다른 세상도 가능했다

* 영화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법 없이 사는 사람들 ​
모르는 사람이 없을걸? 90년대 할리우드 영화 명장면 모음 ①

모르는 사람이 없을걸? 90년대 할리우드 영화 명장면 모음 ①

노래만 들어도, 포즈만 취해도 연상되는 영화가 있다. 해당 영화의 장면들은 오랜 시간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입으로 전해지며 회자되곤 한다. 배우와 감독의 인생을 뒤바꾼 90년대 할리우드 영화 속 명장면들을 찾아 모아봤다. 워낙 많은 명장면들이 있는지라 현재까지 패러디 혹은 오마주 되고 있는 유명한 장면들을 위주로 정리했다. 아래 리스트 외에 장면은 댓글로 더 공유해주시길.
서로가 있기에 존재하는 그들, 아치 에너미

서로가 있기에 존재하는 그들, 아치 에너미

아치 에너미는 Arch +Enemy 의 합성어로, 숙적으로 해석할 수 있다. 히어로 코믹스에서는 흔히 어떤 캐릭터와 대립되는 성향을 갖고 있고 악연으로 엮여 있는 캐릭터를 가리켜 서로의 아치 에너미라고 부른다. ​ 배트맨의 대표적인 아치 에너미가 조커이고, 슈퍼맨의 경우 렉스 루터, 캡틴 아메리카에겐 레드 스컬이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이들은 길고 긴 히어로 코믹스의 역사만큼이나 오랜 시간 동안 서로를 괴롭히며 성장해 왔다.
인질극을 다룬 영화 <벨 칸토>의 깊은 울림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인질극을 다룬 영화 <벨 칸토>의 깊은 울림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벨 칸토 감독 폴 웨이츠 출연 줄리안 무어, 크리스토퍼 램버트, 와타나베 켄
먹고 사는 것도 중요해! 슈퍼히어로들의 평상시 직업은?

먹고 사는 것도 중요해! 슈퍼히어로들의 평상시 직업은?

스파이더맨 일과 삶의 균형을 뜻하는 ‘워라밸’, 이상적인 이야기지만 지키기가 쉽지 않다. 일이란 게 참… 평범한 우리도 그렇지만 슈퍼히어로라고 뭐 다를 것 같지 않다. 당연한 말이지만 슈퍼히어로도 나름의 삶이 있으며 경우에 따라 직업도 있다. 이들도 생계를 유지해야 하고 활동에 필요한 장비나 물품을 구입할 자금이 필요할 것이다. 툭하면 옷도 찢어지니 말이다. 본업이 특수요원이나 군인이라면 슈퍼히어로 활동이 꽤 자연스럽지만, 마블과 DC의 슈퍼히어로 중에는 유독 탐정이나 과학자, 사업가가 많다.
포스트 서부극? 네오 웨스턴은 무엇인가

포스트 서부극? 네오 웨스턴은 무엇인가

“서부극 안의 서부극” , “서부극 감성을 내포한 현대 탐정 누아르” . 9월 19일 개봉한 가 받은 외신 리뷰 중 일부다. 영화를 본 관객이라면 공감할 수도, 반대로 ‘웬 서부극’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영화사에서, 그리고 할리우드에서 서부극은 가장 끈질기게 살아남은 장르 중 하나다. 를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 서부극 은 무엇이며, 현재의 서부극은 어떤 형식을 빌리는지 간단하게 정리해본다.
베네딕트 컴버배치, 톰 홀랜드, 니콜라스 홀트, 마이클 섀넌까지, <커런트 워> 주연 배우들의 이 작품도 보셨나요?

베네딕트 컴버배치, 톰 홀랜드, 니콜라스 홀트, 마이클 섀넌까지, <커런트 워> 주연 배우들의 이 작품도 보셨나요?

는 우리가 알고 있던 에디슨 의 천재 발명가 이미지를 뒤집는다. 쇼맨십에 능한 그는 다분히 사업가적인 면모가 출충했다. 반면 진짜 천재는 에디슨의 강력한 라이벌 테슬라 였다. 두 사람은 각각 직류와 교류 전기 사용을 주장하며 영화의 제목과 같은 전류 전쟁(War of the currents)을 벌였다. 이렇게 인류의 삶을 바꾼 발명을 둘러싼 흥미로운 역사의 한 단락이 명배우들의 연기로 탄생했다. 에는 베네딕트 컴버배치, 톰 홀랜드, 니콜라스 홀트, 마이클 섀넌 등이 출연한다.
<변신> 등 8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변신> 등 8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변신감독 김홍선출연 배성우, 성동일, 장영남 이화정 기자오컬트 장르의 색다른 변신엔 한 표 ★★★변신>은 다양한 공포를 담고 변화하는 작품이다. 오컬트 장르의 소재를 빌려 와 하우스호러의 구조를 덧붙여, 심리 공포까지 건드린다. 사탄이 남의 얼굴로 변신하고 나타난다는 설정이 독특하며, 그 안에서 가장 가까운 가족이 다른 얼굴이 되어 나타날 때, 2층 집의 구조를 활용한 공포와 긴장감도 배가된다. 배성우, 성동일,
비범함 최대로!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천재 캐릭터’ 연대기

비범함 최대로!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천재 캐릭터’ 연대기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닥터’를 잠시 내려놓고 발명가로 돌아왔다. 8월 22일 개봉한 에서 그가 맡은 역은 토마스 에디슨. 천재 발명가, 혹은 세기의 사업가라는 극명한 평가를 받고 있는 토마스 에디슨의 비범함은 왠지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찰떡같다. 그도 그런 것이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유독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인물들을 자주 연기했기 때문. 그동안 그가 연기한 천재들을 소개한다. 커런트 워 감독 알폰소 고메즈-레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