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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먹보와 털보> 정지훈·노홍철에게 제작진이 제발 촬영 전에는 만나지 말라고 한 이유

[인터뷰] <먹보와 털보> 정지훈·노홍철에게 제작진이 제발 촬영 전에는 만나지 말라고 한 이유

정지훈, 노홍철. 글로는 제대로 전할 수 없는 것이 있다. 이 인터뷰가 바로 그렇다. 쉼표를 찾을 수 없이 이어지는 유쾌한 대화는 그저 친한 친구들의 편한 대화와 다름이 없었다. 한 마디가 열 마디로 바뀌고 방향을 잃었다가도 어느새 다시 찾아가는 둘만의 추억 속에서 진심으로 서로를 이해하며 아끼고 있다는 것을 쉽게 알아챌 수 있었다. 왜 제작진이 제발 촬영 전에는 만나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했을지 납득이 가기도 했지만, 그렇다고 이들의 대화가 끊길 일은 절대 없었을 것 같았다.
박정민, 손석구, 최희서, 이제훈이 뭉친 <언프레임드>를 지금 바로 관람해야 하는 이유

박정민, 손석구, 최희서, 이제훈이 뭉친 <언프레임드>를 지금 바로 관람해야 하는 이유

박정민, 손석구, 최희서, 이제훈. 네 명의 배우가 로 관객들을 찾는다. 쟁쟁한 캐스팅 라인업이라 오해하기 십상이겠으나. 에서 이들의 역할은 ‘감독’이다. 카메라 렌즈를 통해 관객과 눈을 맞추던 이들이 카메라 프레임 밖에서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제작이 결정된 순간부터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선을 보이기까지, 많은 영화 팬들이 에 뜨거운 관심을 보낸 이유 역시 여기에 있다. 프레임 안에서 누구보다 뜨겁게 말을 걸던 이들이 진짜 자신이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하겠다며 프레임을 박차고 나와 우리 곁을 찾아왔으니.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엔칸토>의 흥행 마법은 계속! 그러나 극장가 전체는 한파 가득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엔칸토>의 흥행 마법은 계속! 그러나 극장가 전체는 한파 가득

의 흥행 마법이 이번 주말에도 계속됐다. 2주 연속 1위 자리를 지키며 가족 관객들을 극장에서 불러 모았다. 하지만 49주차 북미 박스오피스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쌀쌀한 날씨만큼 춥고 한기 가득했다. 전주대비 약 40%나 수익이 줄어든 5199만 달러에 그쳤다. 차트를 이끌만한 화제작 개봉이 없었고, 미국에서도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가 나와 여러모로 극장가가 위축됐다. ​ 다행히 이 같은 극장가 한파는 다음 주부터 점차 풀릴 것으로 보인다.
한번 빠지면 출구 없어… 세상 바쁜 손석구 최근작, 차기작 5

한번 빠지면 출구 없어… 세상 바쁜 손석구 최근작, 차기작 5

일명 양아치미 대표 배우로 한번 빠지면 빠져나갈 길이 없는 손석구, 이 배우의 인기가 날로 드솟고 있다. 알고 보면 캐나다에서 연기를 공부하고 국내에서 연극으로 배우 생활을 시작한 손석구는, 배두나와 함께한 으로 이름을 알렸다.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 “안으면 포근해. ” 건조한 듯 따뜻한 명대사를 여럿 남겼고, 로 더 많은 이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바쁜 배우 손석구의 최근작과 차기작을 모았다. 그에 대한 소소한 사실들은 아래 링크로 확인하길. 배우는 취미.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추수감사절 시즌의 강자 디즈니 애니메이션, <엔칸토> 역시 1위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추수감사절 시즌의 강자 디즈니 애니메이션, <엔칸토> 역시 1위 데뷔

추수감사절의 긴 연휴를 맞아 쟁쟁한 신작들이 대거 등장했다. 이 중 가 1위를 차지하며 ‘디즈니 애니메이션 추수감사절 불패신화’를 계속 이어갔다. ​ 48주차 북미 박스오피스는 희비가 교차했다. 신작들이 개봉해 많은 관객을 모았지만 변이 바이러스의 여파에 기대보다 못 미친, 전주대비 15% 상승에 그쳤다. 다만 작년의 비참했던 분위기에 비하면 상당한 반등을 보여줘 12월 극장가를 기대하게 했다. 앞서 언급한 를 비롯해 3편의 신작이 톱10에 진입해 흥겨운 연휴 분위기를 자아냈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핼러윈이 끝났어도 극장가 유령잔치! <고스트버스터즈 라이즈>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핼러윈이 끝났어도 극장가 유령잔치! <고스트버스터즈 라이즈> 1위

다시 핼러윈이 시작된 것일까. 지금 북미 극장가는 유령들이 활개치며 돌아다니고 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시라. 유령 잡는 그들(. )도 함께 왔으니깐. 리부트가 아닌 원작의 인물과 세계관을 계승한 30년 만의 속편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화려한 복귀를 알렸다. ​ 의 압도적인 오프닝 성적에 힘입어 47주차 북미 박스오피스도 전주대비 20% 가까운 상승을 보이며 총 829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톱10에서는 를 비롯 벌써부터 윌 스미스의 인생작이라는 소리가 들리는 도 순위에 진입해 본격적인 흥행에 나선다.
영상이 지면에 바치는 찬가, <프렌치 디스패치> 음악

영상이 지면에 바치는 찬가, <프렌치 디스패치> 음악

자신만의 독자적인 색채를 구축한 웨스 앤더슨의 10번째 영화 가 개봉했다. 주류 상업영화의 결을 따르지 않지만 그럼에도 북미에서 코로나19 이후 개봉된 영화들 중 극장 스크린당 최고 수익을 기록한 이 작품은 변함없이 전형적인 웨스 앤더슨표 대칭적이고 꼼꼼한 미장센과 인공적인 연기, 파스텔 톤의 색감과 독특한 상상력의 패치워크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제74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출품돼 호평 받았고, 다가올 오스카를 비롯한 시상식 시즌에서도 분명 언급될 이 신작은 이제 중견으로 올라선 씨네 아티스트의 소신과 이상을 충실히 대변한다.
마블만 두 번! 신동사, 트랜스포머, 셜록… 할리우드 시리즈 싹 출연한 아시아 여성 배우

마블만 두 번! 신동사, 트랜스포머, 셜록… 할리우드 시리즈 싹 출연한 아시아 여성 배우

우아함이 인간이 된다면 이런 모습이 아닐까. 다양한 인종과 국적이 돋보였던 출연진, 그중에서도 크레딧 최상단을 장식한 배우 젬마 찬의 이야기다. 인간에 대한 초월적인 사랑으로 지구를 지키려 고군분투하던 세르시를 연기할 자로 조용한 카리스마와 따스한 눈빛을 지닌 젬마 찬이 아닌 다른 배우를 상상하긴 어렵다. 를 통해 할리우드의 핵에 자리 잡은 젬마 찬에 대한 사실 다섯 가지를 소개한다. 1. 법대생이었다 젬마 찬은 옥스퍼드 우스터 컬리지에서 법학을 전공했다.
넷플릭스의 최고 수위 영화, <블론드>에 대해 알려진 사실들

넷플릭스의 최고 수위 영화, <블론드>에 대해 알려진 사실들

공개 전부터 화제다. 수위의 완급을 조절하느라 개봉이 늦어져 이슈를 빚은 넷플릭스 신작 의 이야기다. 17세 미만 절대 관람 불가라는 NC-17 등급을 판정받은 는 한 시대의 아이콘이었던 마릴린 먼로, 그 삶의 빛과 어둠을 동시에 조명하는 영화다. 에 대해 지금까지 알려진 사실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1. 아나 디 아르마스가 마릴린 먼로를 연기한다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할리우드의 전설, 마릴린 먼로. 그를 2021년의 스크린 위로 생생히 부활시킬 배우, 아나 디 아르마스다.
신인 배트맨, 또 누가 괴롭히나? <더 배트맨>의 빌런들

신인 배트맨, 또 누가 괴롭히나? <더 배트맨>의 빌런들

최근 배트맨의 숙적들 중에서는 단연 조커가 대중 앞에 가장 자주 모습을 드러낸 캐릭터였다. 솔로 무비로도 훌륭한 성과를 거뒀을 뿐만 아니라 2편까지 확정 지으며 새로운 조커의 이야기를 펼쳤기 때문. 그러나 이제 배트맨 본연의 이야기 역시 관객 앞에 나설 날을 위해 준비 중이다. 내년 개봉 예정인 은 로버트 패틴슨을 주인공 브루스 역으로 낙점하고 최근 두 번째 예고편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