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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프리키 데스데이> 2주 연속 1위, 그러나 영화보다 무서운 북미 극장가의 현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프리키 데스데이> 2주 연속 1위, 그러나 영화보다 무서운 북미 극장가의 현실

추수감사절을 앞둔 주말은 전통적으로 하반기 기대작들이 쏟아져 나오는 시기다. , , , 등이 이때 개봉해 큰 성공을 거두었고, 당연하게도 북미 박스오피스 전체 성적은 1억 달러 중후반대를 유지해왔다. 하지만 올해 추수감사절을 앞둔 북미 극장가는 ‘한산함’ 그 자체다. 박스오피스 상위권과 전체 성적은 과거의 1/30 수준인 5~600만 달러에 머물고 있는데,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북미 박스오피스 성적 중에서도 가장 낮은 기록이다.
영화감독 40명의 ‘최애’ 공포영화 40편은?

영화감독 40명의 ‘최애’ 공포영화 40편은?

누구나 가슴에 공포 하나쯤은 있는 법이다. 영화를 만드는 감독들도 본인의 장기 상관없이 기억에 남는, 아끼는 공포영화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 법. 해외 매체 ‘인디와이어’에선 영화 감독들이 인터뷰 등에서 ‘1픽’으로 뽑은 공포영화를 모았다. 총 40명의 영화감독들이 뽑은 공포영화 40편과 코멘트를 한줄평 형식으로 만나보자. 윌리엄 프리드킨 ┗ 미카엘 하케네, 1997“두 남자가 무단 침입으로 한 가족을 무섭게 하는 것, 오늘날 자주 보는 뉴스이지 않은가” 퍼니 게임 감독 미카엘 하네케 출연 수잔느 로터, 울리히 뮤흐, 아르노...
인스타그램 라이브 범죄를 다룬 <인퍼머스>와 함께 보자! 소셜 미디어 소재 작품들

인스타그램 라이브 범죄를 다룬 <인퍼머스>와 함께 보자! 소셜 미디어 소재 작품들

인퍼머스 감독 조슈아 캘드웰 출연 벨라 손, 제이크 맨리 개봉 2020. 11. 11. 상세보기 라는 영화가 개봉했다. 인스타그램 라이브로 자신들의 범죄를 생중계하면서 유명해지는 커플이 등장하는 이야기다. 영화를 좋아하는 옛날 사람이라면 워렌 (1967) 속 보니 와 클라이드 를 떠올릴 만한 줄거리다. 다른 점이 있다면 1960년대에는 신문이, 지금은 인스타그램이 있다는 것. 이라는 드라마에서 TV를 조종하던 미디어 라는 신이 스마트폰 화면을 지배하는 뉴 미디어 로 진화하는 것처럼 말이다.
<도굴>과 함께 보면 좋을 케이퍼 무비, 하이스트 무비 5편

<도굴>과 함께 보면 좋을 케이퍼 무비, 하이스트 무비 5편

강남 한복판에 있는 선릉을 도굴한다. 은 전형적인 케이퍼 무비 를 표방하는 영화다. 케이퍼 무비는 범죄영화의 하위 장르라고 볼 수 있다. 하이스트 필름 이라는 용어도 이와 비슷한 장르의 영화를 뜻한다. 케이퍼 무비와 하이트스트 필름은 범죄를 계획하는 과정과 실행이 영화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특히 케이퍼 무비는 다소 코믹한 요소가 가미되는 게 일반적이다. 주인공을 비롯한 여러 명의 조연들이 등장해 앙상블 연기를 펼치는 것도 눈에 띄는 특징이다. 의 개봉에 맞춰 특징 있고 유명한 하이스트 필름과 케이퍼 무비 5편을 소개한다.
네이버 시리즈온에서 즐기는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추천작 6편

네이버 시리즈온에서 즐기는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추천작 6편

세상의 모든 재미를 즐겨라. 아시아 최대의 만화·애니메이션 복합문화축제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2020)은 기발한 상상력과 무한한 창의력으로 무장한 다양한 작품과 전시들로 관객들의 호응을 받아왔다. 올해 코로나 여파로 모든 행사가 전면 온라인으로 변경되었지만 재미와 즐거움만큼은 예전과 달라진 것이 없다. 오는 11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네이버 시리즈온’을 통해 만날 수 있는 총 61편의 상영작 중 프로그래머들이 엄선해 추천한 6편을 소개한다.
코로나19가 만든 2021년의 미친 개봉 라인업

코로나19가 만든 2021년의 미친 개봉 라인업

2020년. 누가 이렇게 공허한 한 해가 될 줄 알았을까. 1월부터 시작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 이하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은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이처럼 범세계적 재난에 많은 산업 분야가 피해를 입었는데, 영화계 또한 그중 하나. 특히 영화계의 가장 큰 시장인 북미에서 극장을 폐쇄하고 촬영을 중단 할 만큼 정지 상태가 되면서 개봉 예정 할리우드 영화 대다수가 일정을 미뤘다. 그렇게 2020년의 영화들을 내년에 만나게 됐다.
<담보> 등 10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담보> 등 10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담보감독 강대규출연 성동일, 하지원, 김희원, 박소이 심규한 기자 뻔한 신파마저 설득시키는 보물 같은 연기★★★서로 다른 사람들이 만나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 익숙한 감정들을 나열한 전형적인 서사지만 감동의 깊이는 충분하다. 뻔한 신파를 온전히 설득시키는 배우들의 열연 때문이다. 어린 승이를 연기한 박소이는 천진난만한 표정 사이로 깊이 있는 감정을 이질감 없이 선보인다. 억지도 과장도 없이 관객의 마음을 이입시키는 그의 연기가 극을 이끄는 동력이다. 성동일은 딱 맞는 옷을 걸친 것처럼 완벽하게 두석을 표현한다.
무기 발명기는 연막, 전설로 남은 소총을 설계한 칼라시니코프의 성장 서사 <AK-47>

무기 발명기는 연막, 전설로 남은 소총을 설계한 칼라시니코프의 성장 서사

은 9월 24일 올레TV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극장에 걸리진 않았지만 이대로 놓치기 아쉬운 영화들을 한 주에 한 편씩 소개합니다. AK-47 감독 콘스탄틴 버슬로프 출연 유리 보리소프, 올가 레르만, 아르투르 스몰랴니노프 개봉 미개봉 일개 병사가 무기 설계자가 되기까지 때는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1년. 브랸스크 전투가 소련의 패배로 끝났다. 참전 중사 미하일 칼라시니코프 는 어깨에 상처를 입고 병가를 받아 수년 만에 고향 알타이로 향한다.
<더 히든>, 숨통을 조여오는 기묘한 공포를 체험할 수 있는 블룸하우스의 신작

<더 히든>, 숨통을 조여오는 기묘한 공포를 체험할 수 있는 블룸하우스의 신작

더 히든 감독 데이빗 코엡 출연 케빈 베이컨, 아만다 사이프리드 개봉 미개봉 은 8월 27일 올레TV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극장에 걸리진 않았지만 이대로 놓치기 아쉬운 영화들을 한 주에 한 편씩 소개합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은 세상을 바꾸고 있다. 영화의 공장 할리우드도 마찬가지다. 를 비롯한 많은 영화가 개봉을 미뤘다. 을 비롯한 몇몇 영화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OTT 스트리밍 시장으로 직행했다. 은 후자의 경우다. 코로나19가 아니었다면 분명 극장에서 볼 수 있었을 영화다.
<오케이 마담> 등 8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오케이 마담> 등 8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오케이 마담감독 이철하출연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 이선빈 심규한 씨네플레이> 기자말이 필요 없는 엄정화의 원맨쇼★★★한정된 공간 속에서 펼치는 창의적인 액션이 매력적이다. 비행기 공중 납치, 신분 위장 등 의외성 드문 서사를 예상하게 하지만, 곳곳에 자리 잡은 반전과 개성 있는 인물 설정, 돋보이는 카메오들의 활약이 지루할 틈 없이 이야기를 이끈다. 가끔 설익은 개그가 긴장의 맥을 끊기도 하지만 능청스러운 설정과 카리스마를 살짝 내려놓은 엄정화, 박성웅의 찰진 일상 연기가 단점을 상쇄하고도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