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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하야오의 신작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을 비롯한 10월 4주 차 개봉작

미야자키 하야오의 신작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을 비롯한 10월 4주 차 개봉작

10월 4주 차 개봉작 (10/25~10/27) 개봉 2주 전부터 예매율 1위를 달리며 엄청난 기대를 모은 미야자키 하야오의 신작이 드디어 개봉한다. 국내에서도 일본 현지 마케팅과 비슷하게 정보를 최소화하며, 시사회 없이 관객과 바로 만날 예정이다. 그렇기에 작품의 궁금증은 더욱 커져간다. 이 밖에 신혜선의 액션이 기대되는 웹툰 원작 영화와 코미디가 아닌 미스터리 스릴러로 돌아오는 장항준 감독의 신작, 풋풋한 두 친구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등이 10월 마지막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현재 다큐멘터리 최전선의 감독들을 만나다

현재 다큐멘터리 최전선의 감독들을 만나다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극영화와 다큐멘터리의 경계를 고민하는 현대영화 경향과 조응하는 빼어난 프로그램으로 한국의 영화 애호가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 영화제를 통해 방문한 감독들 중 가운데, 당대 다큐멘터리 감독들 가운데 확고한 영화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에두아르도 윌리엄스, 테오 몬토야, 그리고 올해 국제경쟁 대상 수상작 실뱅 조지 감독을 만났다. The Human Surge 3 에두아르도 윌리엄스
아직 늦지 않았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이제라도) 놓치면 안 될 영화들 BEST 3

아직 늦지 않았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이제라도) 놓치면 안 될 영화들 BEST 3

1. : ​ 장편 영화, (2013) 와 (2016)과 같은 출중한 작품들로 인정을 받았던 안선경 감독의 신작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프리미어로 공개되었다. 영화는 10년 동안 손댔던 모든 영화가 엎어졌던 영화감독, 공시원 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다. 가까스로 제작자를 만난 그는 산악 영화 제작을 앞두고 있는 중이다. 시작부터 순조롭지 않았던 영화 제작은 더더욱 예기치 않은 일들로 현실과 멀어진다. 사랑하는 반려 고양이, 루카마저 떠나보내고 그는 망연자실 어떤 선택을 하게 된다.
알고 보면 장르물 전문 배우? 강동원 캐릭터 모음

알고 보면 장르물 전문 배우? 강동원 캐릭터 모음

추석 연휴 극장가의 승리자는 '천박사' 였다. 지난달 17일 개봉한 은 추석 연휴에만 134만 관객을 동원, 현재 누적 관객 수 170만을 돌파하며 순항 중이다. 추석을 겨냥해 개봉한 3편의 영화(, , ) 중 유일하게 100만 명을 동원하며 손익분기점에 가까워지는 중이다
나 혼자도 잘 클 수 있어 vs 함께 커나가자! 가슴 따뜻해지는 부녀 사이 <스크래퍼>

나 혼자도 잘 클 수 있어 vs 함께 커나가자! 가슴 따뜻해지는 부녀 사이 <스크래퍼>

​ “한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 ” 아이의 교육에 있어서는 부모, 학교, 지역 공동체, 정부 모든 요소들이 맞물려 돌아가야만 한다는 의미를 지닌 이 아프리카 속담을 뒤집는 한 소녀가 등장했다. 샬롯 리건 감독의 장편 데뷔작인 (2023)의 오프닝 크레딧은 이 속담 위에 가차 없이 엑스 자를 그어버린다. 그리고 그 위에 소녀는 “나 혼자서도 충분하다”라는 문구를 당당하게 적는다. 아무 도움도 없이 12살의 소녀가 꿋꿋이 살아갈 수 있다는 당찬 태도.
평행우주 이론 빌려 용기 있는 선택 권하는 영화 <안녕, 내일 또 만나> 백승빈 감독

평행우주 이론 빌려 용기 있는 선택 권하는 영화 <안녕, 내일 또 만나> 백승빈 감독

포스터. 사진 제공=안다미로 마블 시리즈, 어벤져스 영화들로 이제는 익숙해진 ‘평행우주’ 이론. 제95회 아카데미시상식에서는 평행우주 이론을 배경으로 한 (감독 다니엘 콴‧다니엘 쉐이너트, 2022)가 작품상, 감독상을 포함해 7관왕에 오르기도 했다. 이번에는 한국영화에서 평행우주 이론을 전면에 내세운 영화가 9월 13일 개봉한다. 주인공은 이다. ​ 백승빈 감독은
진짜 큰 거 오나...? A24 사상 최고라는 <톡 투 미>

진짜 큰 거 오나...? A24 사상 최고라는 <톡 투 미>

사기꾼, 휴머니스트, 대마법사…. 하지만 어쩐지 히어로, ‘존 콘스탄틴’

사기꾼, 휴머니스트, 대마법사…. 하지만 어쩐지 히어로, ‘존 콘스탄틴’

국내 관객들에게 '콘스탄틴'이라는 캐릭터를 이야기하면, 십중팔구는 키아누 리브스가 연기한 2005년의 그 영화를 떠올릴 것이다. 사실 '존 콘스탄틴'은 DC 코믹스의 조금 하드한 라인업인 DC 버티고의 작품 「헬블레이저」의 주인공으로, 코믹스 팬들에게는 꽤 인기 있는 캐릭터다. 영화 이 그 원작에 기반한 건 사실이지만 키아누 리브스의 콘스탄틴이 원작의 콘스탄틴을 잘 '재현'했냐고 하면, 그건 아니다. ​ 오히려 NBC에서 조기종영되는 수모를 겪은 2014년 드라마 이 원작에 더 가깝다.
<마스크걸> 어떻게 보셨습니까? 삼인삼색 리뷰

<마스크걸> 어떻게 보셨습니까? 삼인삼색 리뷰

SNS가 이야기로 가득 찼다. 7부작 넷플릭스 시리즈 이 공개 3일 만에 글로벌 TOP 10 부문 2위를 달성한 것. 8월 23일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Top10.netflix.com)에 따르면 은 공개 후 3일 만에 280만 뷰를 기록하며 단숨에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부문 2위에 올라섰고 한국을 비롯해 일본, 홍콩,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등 14개 국가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
신중현, 산울림, 김추자, 김정미, 펄 시스터즈…장기하 음악감독 <밀수>, 1970년대 환상의 OST

신중현, 산울림, 김추자, 김정미, 펄 시스터즈…장기하 음악감독 <밀수>, 1970년대 환상의 OST

최헌의 ‘앵두’로 하나가 되는 춘자 와 진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