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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미드웨이’, 잠에서 깨지 못한 ‘닥터 슬립’ 제치고 1위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미드웨이’, 잠에서 깨지 못한 ‘닥터 슬립’ 제치고 1위 데뷔

‘겨울 시즌’의 시작인 11월 박스오피스에 2주 연속 부진의 기운이 뒤덮였다. 지난주 가 실망스러운 성적으로 데뷔한 데 이어, 2주 차 1위를 차지할 것이라 예측했던 도 예상 스코어를 한참 밑도는 성적인 2위에 그쳤다. 이 부진한 가운데 가 11월 둘째 주말 박스오피스의 왕좌에 앉기는 했지만, 이 작품도 제작비를 감안하면 아쉬운 개봉 성적을 거두었기에 사실 1위는 ‘허울 좋은’ 타이틀에 불과하다. 신작 코미디 와 로맨틱 코미디 는 당초 기대보다는 높은 성적을 거두었지만, 침체된 박스오피스에 불씨를 지피기엔 부족했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어딘가 아쉬운 “I’m Back!”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북미 1위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어딘가 아쉬운 “I’m Back!”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북미 1위 데뷔

지구의 운명을 지켰던 사라 코너가 28년 만에 돌아왔다. 그러나 아쉽게도 영화의 성적까지 지키지는 못했다. 가 모두의 예상대로 1위로 북미 극장가에 데뷔했지만, 기계라 녹이 슬었는지 어째 그 파괴력은 예전만 못한 모양이다. 와 함께 모습을 드러낸 과 , 애니메이션 는 각각 4위, 9위, 10위로 첫 주말을 마무리했는데, 이들 중 만이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두며 활짝 웃을 수 있었다. 다가오는 주말에는 네 편의 신작이 톱10 경쟁에 참여할 예정이다.
넷플릭스가 없었으면 못 봤을 작품들

넷플릭스가 없었으면 못 봤을 작품들

넷플릭스 이용자라면 익숙한 시그니처 한때는 바다 건너의 회사였는데, 이젠 한국에서도 OTT 서비스를 선도하고 있는 넷플릭스. 2013년부터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하면서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 이상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특히 2019년 하반기는 수많은 기대작을 공개할 예정이라 모두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으니, 이 기회에 넷플릭스가 아니었다면 만나보지 못했을 영화, TV 시리즈를 소개해본다. , 2018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끝까지 결과를 알 수 없던 두 악인의 대결, <말레피센트 2> 가까스로 2주 연속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끝까지 결과를 알 수 없던 두 악인의 대결, <말레피센트 2> 가까스로 2주 연속 1위

북미 박스오피스를 다루는 입장에서 여러모로 혼란스러웠던 지난 한 주였다. 박스오피스 모조가 유료화 선언을 하며 그동안 볼 수 있던 각종 통계자료에 접근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인데, 다행스럽게도 대체할 만한 곳을 찾을 수 있어 한 시름 놓을 수 있었다.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치열했던 와 의 1위 쟁탈전은 결국 의 승리로 끝났다. 그러나 ‘2주 연속 1위’ 타이틀이 여러모로 에겐 상처뿐인 영광처럼 되어버렸는데, 갈 길이 먼데 벌써부터 휘청거리면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부터 앞설 듯하다. 다가오는 주말에는 와 함께 세 편의 신작이 공개된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조커> 이변 없는 2주 연속 1위, <기생충>은 ‘가취 있는’ 북미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조커> 이변 없는 2주 연속 1위, <기생충>은 ‘가취 있는’ 북미 데뷔

예상된 결과였다. 호아킨 피닉스 주연 가 2주 연속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의 정상에 앉았다. 신작 애니메이션 와 윌 스미스의 SF 액션 , 그리고 R등급 코미디 가 개봉과 함께 톱10에 진출했지만, 의 기세를 멈추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오랜만에 북미에서 “주모~”를 외칠 만한 소식도 들려왔다. 지난 주말 북미 개봉한 봉준호 감독의 은 단 세 개의 상영관에서 38만 달러를 벌어들이는 쾌거를 이루었는데, 이는 2016년 이후 가장 높은 스크린 당 평균 수익일 뿐만 아니라, 역대 북미에서 개봉한 모든 외국어 영화 중에서도 가장 높은...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힘을 영 못 쓰는 드림웍스, <어바머너블> 아쉬움 속 1위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힘을 영 못 쓰는 드림웍스, <어바머너블> 아쉬움 속 1위 데뷔

순위와 평가는 최고지만, 성적은 영화 제목 따라 ‘끔찍’ 했다. 드림웍스에서 7개월 만에 내놓은 애니메이션 신작 이 9월 마지막 주말 박스오피스의 정상을 차지했다. 그러나 평단과 관객의 반응이 상당히 좋음에도 첫 주말 스코어는 드림웍스 개봉작 중 손에 꼽을 정도로 하위권을 차지하면서 북미에서의 흥행은 장담할 수 없는 안타까운 상황이다. 과 함께 개봉한 전기 영화 는 7위로 데뷔, 순위와 별개로 르네 젤위거의 독보적인 연기가 극찬을 받으며 가장 적은 상영관에서 가장 높은 극장당 평균 수익을 기록해 만족스러운 첫 주말을 보냈다.
아련(▰˘◡˘▰ ) + 오글오글(◉_◉), 2000년대 인터넷 소설 원작 영화들

아련(▰˘◡˘▰ ) + 오글오글(◉_◉), 2000년대 인터넷 소설 원작 영화들

사랑에 눈 뜬 10대들의 설렘 가득한 순간을 그린 . 영 어덜트 장르 특유의 트랜디함을 무기로 타깃층의 지지를 받고 있는 영화다. 그런데, 는 독특한 원작을 가지고 있다. 바로 ‘팬픽’이다. 평범한 대학생이었던 안나 토드가 보이그룹 ‘원 디렉션’을 주인공으로 인터넷에 연재했던 소설을 영화화 한 것이다. 웹상에서 무려 1억 명이 넘는 독자들을 확보, 파라마운트가 판권을 사들인 이례적인 경우다. 그런데 이전에도 인터넷 소설을 바탕으로 한 영화가 유행처럼 돌았던 곳이 있다. 2000년대의 한국 영화계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초등학생들의 ‘19금’스러운 반란! ‘굿 보이즈’ 1위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초등학생들의 ‘19금’스러운 반란! ‘굿 보이즈’ 1위 데뷔

할리우드 최고의 액션 스타 둘의 기세를 잠재운 것은 다름 아닌 초등학생들이었다. R등급 코미디 가 좋은 평가와 함께 8월 3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면서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함께 개봉한 과 , 그리고 는 와 달리 좋은 평가에 비해 대중의 관심을 끄는 데 실패하면서 아쉬운 성적으로 첫 주말을 마무리했다. ​ 여름 박스오피스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매 주말 신작들이 쏟아지고 있지만, 정말 ‘눈에 띄는’ 성적을 거둔 작품은 정작 없는 상황 속에서 또 세 편의 신작이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천천히 가도 자동차는 자동차네, ‘분노의 질주: 홉스&쇼’ 2주 연속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천천히 가도 자동차는 자동차네, ‘분노의 질주: 홉스&쇼’ 2주 연속 1위

신작들이 대거 개봉했지만, 두 ‘빡빡이’ 액션 스타의 기세를 누르지는 못했다. 가 여름 액션 블록버스터의 힘을 증명하며 2주 연속 1위에 앉았다. 지금까지의 북미 성적이 다소 아쉽기는 해도, 영화에 대한 평가가 좋은 데다 아직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 개봉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이라, 8월 말은 되어야 최종 스코어를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새로이 공개된 신작 중 기예르모 델 토로가 제작에 참여한 ‘아동용’ 공포 영화 와 가 좋은 모습으로 데뷔에 성공한 반면, 과 은 기대에 못 미치는 모습으로 첫 주말을 마무리지었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액셀을 제대로 못 밟았나? ‘분노의 질주: 홉스&쇼’ 아쉬운 1위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액셀을 제대로 못 밟았나? ‘분노의 질주: 홉스&쇼’ 아쉬운 1위 데뷔

두 ‘빡빡이’가 사자 왕 시대의 끝을 알렸다. 가 을 제치고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컸던 기대와 달리 오프닝 성적이 다소 아쉽다는 것이 흠이라면 흠이다. 신작이 뿐이 없었기에, 소소한 순위 변동을 제외하고는 크게 눈에 띄는 변화가 없었던 북미의 8월 첫 주말 극장가였다. 그러나 다가오는 주말에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에 이래저래 큰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 , , , 그리고 까지 무려 다섯 편의 신작이 개봉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