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록 밴드" 검색 결과

[정시우의 A room] 오후 4시, 변요한과 석촌호수공원을 걷다

[정시우의 A room] 오후 4시, 변요한과 석촌호수공원을 걷다

‘A room’은 즉, 을 뜻합니다. 배우가 나로 돌아가는 시간을 묻고자 하는 게 이 인터뷰 기획의 핵심입니다. 배우의 얼굴보다 공간이 더 깊이 담깁니다. 작품이야기보다는 배우의 생각을 들어보려고 합니다. “내 원체 아름답고 무용한 것들을 좋아하오. 달, 별, 꽃, 바람, 뭐 그런 것들. ” 드라마 에서 ‘낭만’을 이야기하는 김희성을 보면서 변요한이라는 배우가 지니고 있는 매력을 새삼 실감했다. 그것은 웃음 뒤에 은닉해 둔 미묘한 떨림. 변요한에게서 또래 배우들에게 좀체 찾기 힘든 특유의 ‘우수’가 있다.
전설적인 록 밴드 '벨벳 언더그라운드'의 음악이 흐르는 영화

전설적인 록 밴드 '벨벳 언더그라운드'의 음악이 흐르는 영화

"벨벳 언더그라운드의 앨범은 많이 팔리지 않았다. 하지만 그들의 앨범을 산 모두가 밖으로 나가 밴드를 시작했다. " 브라이언 이노가 벨벳 언더그라운드를 두고 한 이 말은 그들의 독보적인 영향력을 잘 나타낸다. 루 리드와 함께 초기 벨벳 언더그라운드의 주축이 됐던 존 케일이 한국을 찾는다. 6월 9일 강원도 철원 고석정에서 열리는 DMZ 피스트레인 페스티벌에서 첫 한국 무대를 갖는다. 존 케일의 역사적인 첫 내한공연을 기리며, 벨벳 언더그라운드의 음악이 쓰인 영화 속 순간들을 모아봤다.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톤코하우스를 아시나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톤코하우스를 아시나요

픽사 출신 애니메이터, 스튜디오 톤코하우스의 창립자 로버트 콘도, 다이스케 쓰쓰미 인터뷰 다이스케 쓰쓰미, 로버트 콘도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톤코하우스의 창립자 로버트 콘도와 다이스케 쓰쓰미가 한국을 찾았다. 국내 애니메이션 팬들에게 톤코하우스는 그리 익숙지 않은 제작사지만 두 사람이 만든 단편영화 (2014)가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 단편애니메이션 부문 후보로 오르며 세계적으로 주목받았다. 로버트 콘도와 다이스케 쓰쓰미는 모두 픽사 스튜디오 출신의 애니메이터다.
타란티노 감독표 선곡의 정점, <킬 빌>의 음악들

타란티노 감독표 선곡의 정점, <킬 빌>의 음악들

죄다 뿐인 상영관 목록을 보다가 이번주 영화음악감상실은 선곡이 빛나는 구작을 소개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영화는 곧바로 정해졌다. 가장 먼저 떠오른 영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2003)이다. 킬 빌 - 1부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 출연 우마 서먼 개봉 2003. 11. 21. ​ Bang Bang Nancy Sinatra 얼굴에 피칠갑을 하고 숨을 헐떡이는 브라이드 의 흑백 클로즈업. 잠시의 대화 끝에 “이거 당신 아이야”라고 고백하자마자 머리에 빌 의 방아쇠가 당겨진다.
봄철 호러 영화음악의 대공습

봄철 호러 영화음악의 대공습

호러 영화는 여름에 보는 것이란 공식이 깨진 지 오래다. 여름이 계절 특수라는 건 이제 옛말. 할로윈이 있는 가을은 전통적인 호러 시즌으로 자리매김했고, 와 시리즈가 성공한 건 싸늘한 기온과 크리스마스 캐럴, 새하얀 눈이 휘날리던 한겨울이었다. 그리고 드디어 봄에도 호러가 도래한다. 재작년 이 개봉해 깜짝 히트를 기록하고, 작년에는 과 가 선전하며 꽃놀이 대신 공포를 즐기는 게 어색하지 않아졌다. 바야흐로 연중무휴 사시사철 호러를 즐길 수 있는 시대가 된 셈이다. 이런 변화로 올해도 어김없이 일찍부터 여러 호러물들이 대기 중이다.
순박해보이는 얼굴, 알고보니 프로복서? 조복래의 이모저모

순박해보이는 얼굴, 알고보니 프로복서? 조복래의 이모저모

이렇게 한국적인 ‘예수’가 있었던가. 배우 조복래가 예수 역으로 돌아왔다. 베스트셀러 ‘예수를 만나다’를 영화화하자는 감독 앞에 나타난 예수는 아주 능숙한 한국말로 능청스럽게 스스로는 ‘예수’라고 소개한다. 이 기막힌 이야기에 조복래는 특유의 연기로 녹아들어 영화의 질감을 드러낸다. 어디서 나오든 항상 눈에 띄는 이 배우, 조복래. 그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를 모아봤다. 성우가 꿈이었다 연기를 보면 천생 배우처럼 능수능란한 조복래. 원래 꿈은 성우였다. 고등학교 입학 후 성우가 되고 싶어서 애니메이션 성우들을 따라하곤 했다.
프로내한러는 누구? N차 내한한 배우 모음

프로내한러는 누구? N차 내한한 배우 모음

매년 자신이 출연한 영화를 홍보하기 위해 해외에서 많은 스타들이 한국을 찾는다. 그중에서도 N차 내한을 한, 일명 ‘프로 내한러’ 배우들이 있다. 최소 2번부터 최대 9번까지 한국을 방문했던 프로 내한러는 누구일지, 지금 알아보자. (스압 주의. ) 2차 내한 사이먼 페그사이먼 페그는 2016년 로 첫 한국을 방한하였다. 당시 주연배우였던 크리스 파인과 재커리 퀸토 역시 함께 내한해 스타트렉 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선물을 선사했다. 첫 내한 당시 사이먼 페그는 TV 프로 의 영국 대표로 출연하기도 하였다.
당당함이 매력적인 그녀, 키이라 나이틀리에 관한 소소한 사실들

당당함이 매력적인 그녀, 키이라 나이틀리에 관한 소소한 사실들

키이라 나이틀리가 시대극 로 돌아왔다. 과 는 키이라 나이틀리를 시대극에 최적화된 배우로 기억하게 만든 작품이다. 이후 다른 시대극 , 를 지나 이번 에서는 남편의 유령 작가로 살았던 여성 콜레트로 분해 세상 밖으로 점차 자신을 드러내는 이야기를 그린다. 지금까지 그가 선택해 왔던 배역은 자유롭지 못했던 사회 분위기 속에도 심지가 곧은 당당한 여성들이었다. 키이라 나이틀리의 이모저모를 통해 이와 같은 배역에 끌릴 수밖에 없었던 그를 만나보자. 콜레트 감독 워시 웨스트모어랜드 출연 키이라 나이틀리, 도미닉 웨스트 개봉 2019.
1990년대로 순간이동 할 수 있는 뉴트로(Newtro) 감성의 영화들

1990년대로 순간이동 할 수 있는 뉴트로(Newtro) 감성의 영화들

에 등장한 비디오 렌탈숍 블록버스터 와 록 밴드 나인 인치 네일스의 티셔츠 를 입은 캡틴 마블. 캡틴 마블 감독 애너 보든, 라이언 플렉 출연 브리 라슨, 사무엘 L. 잭슨, 벤 멘델슨, 주드 로 개봉 2019. 03. 06. 복고는 절대 죽지 않는다. 시간이 지나면 다시 돌아온다. 시리즈와 ‘토토가’ 특집이 나온 지도 꽤 지났다. 지금 다시 복고가 꿈틀거린다. 뉴트로라는 새 이름을 얻었다. 뉴트로는 뉴 와 레트로 의 합성어다. ​ 북고가 죽지 않는 이유는 당연하게도 시간이 흐르기 때문이다.
아재들에겐 추억을, 20대들에겐 색다른 체험을 하게 할 1990년대 청춘영화 5편

아재들에겐 추억을, 20대들에겐 색다른 체험을 하게 할 1990년대 청춘영화 5편

1990년대. 스마트폰이 아니, 휴대전화도 없던 시절. 인터넷도 없고 이제 막 PC통신을 하던 시절. 30여년 전 그 시대의 청춘의 담은 영화 다섯 편을 소개한다. 갑자기 왜 1990년대냐고. 음… 을 보고 나니 문득 생각이 났다고 해야 할까. 천장지구 天若有情: A Moment Of Romance, 1990 감독 진목승 출연 유덕화, 오천련 ​ 1980년대 홍콩영화의 열풍은 1990년대 초반까지 이어진다. 유덕화, 장국영, 곽부성, 주윤발, 장학우 등이 국내에서 인기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