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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뮤지컬" 검색 결과

연이은 빌런 끝 바보 캐릭터? '돌담병원'의 밉상 양호준 역 고상호

연이은 빌런 끝 바보 캐릭터? '돌담병원'의 밉상 양호준 역 고상호

양호준 캐릭터 포스터 이 인기리에 방영 중이다. 한국 드라마 최초 시즌 3 방영에 성공한 '김사부', 그 인기의 원인은 무엇일까. 한석규의 열연, 김사부라는 독특한 캐릭터의 매력, 이런 것들이 일등공신이라 할 수 있겠지만 시즌 3까지 꽉 채워준 건 김사부와 함께하는 '돌담병원' 멤버들의 힘이 아닐까 싶다. 다양한 캐릭터들이 조금씩 변화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장기 드라마의 매력이 아니던가. 돌담병원 멤버 중 빌런에서 '멍충미' 돋는 동료로 변화하는 양호준도 그런 캐릭터 중 하나.
낭만 가득한 정상 질주 <낭만닥터 김사부> 3주 연속 1위

낭만 가득한 정상 질주 <낭만닥터 김사부> 3주 연속 1위

2023년 5월 3주 차 (5/13~5/19) 낮 기온이 30도 육박하면서 이른 여름이 찾아온 듯하다. 올 여름은 역대급으로 덥다는 예보까지 나와서 벌써부터 걱정이 크다. 하지만 이 같은 분위기 속에서도 이번 주 1위 작품의 분위기는 낭만 가득하다. 시즌 1,2에 이어 3까지 3연 타석 인기 행진을 벌이며 제목의 힘을 보여주는 중이다. 여기에 새로운 예능과 드라마들이 차트에 진입하면서 OTT의 낭만은 계속된다.
<영웅>은 뮤지컬을 어떻게 영화로 옮겼나

<영웅>은 뮤지컬을 어떻게 영화로 옮겼나

한국영화계가 많이 어렵다. 기대작들의 흥행은 부진하고, 올해 개봉작 중 200만 명 이상의 관객 동원을 한 작품이 없다. 그럼에도 관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최근 300만을 넘긴 유일한 작품이 있다. 유명 뮤지컬을 스크린에 옮긴 이 그 주인공이다. 가슴을 뜨겁게 할 제목과 다르게 의 개봉 당시 상황도 많이 좋지 않았다. 한국영화의 계속되는 부진과 코로나19로 여러 차례 개봉일이 연기되어 차가워진 관심, 과 비슷한 시기에 개봉해 대중의 주목도도 상대적으로 낮았다.
캐스팅 논란, 뒤집을 수 있을까? <인어공주>를 비롯한 5월 4주차 화제의 개봉작

캐스팅 논란, 뒤집을 수 있을까? <인어공주>를 비롯한 5월 4주차 화제의 개봉작

5월 4주차 개봉작 (5/24~26) 이번 주 개봉작은 인생의 갈림길에 선 여성의 이야기가 유독 많다. 새로운 세상을 꿈꾸며 바다 밖으로 가고 싶은 소녀, 운명의 순간에 각기 다른 선택으로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주인공, 비밀을 감춘 아내의 이야기까지, 과연 이들의 선택은 어떤 결말을 맞이할까. 5월 4주차 화제의 개봉작을 통해 미리 만나보자. 인어공주 – 실사화로 돌아온 “Under the Sea” 이미지: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장르: 뮤지컬, 판타지, 로맨스 공개일: 2023. 05.
떠난 관객은 언제쯤 돌아올까? 위기의 한국 극장가, 무엇이 문제일까

떠난 관객은 언제쯤 돌아올까? 위기의 한국 극장가, 무엇이 문제일까

2023년 관객수 코로나19 이전 절반에도 못 미쳐… ​ 정부가 6월부터 코로나19 위기 경보를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한국 극장가 분위기는 여전히 심각하다. 영화진흥위원회가 며칠 전 ‘2023년 4월 한국 영화산업 결산 보고서’를 공개했는데 현재 극장가 상황이 아찔하다. 2023년 1월부터 4월까지의 누적관객수가 2017년에서 2019년 사이 기간 평균과 비교해 절반에도 못 미치는 48. 8% 수준에 그쳤다고 한다. 한국영화로 국한하면 그 수치는 더욱 심각하다.
논란의 다큐 <퀸 클레오파트라> 포함한 5월 둘째 주 OTT 신작 라인업

논란의 다큐 <퀸 클레오파트라> 포함한 5월 둘째 주 OTT 신작 라인업

5월 둘째 주 OTT 신작 라인업 (5/5~5/11) 다큐멘터리 맛집으로 통하는 넷플릭스가 최근 논란에 휩싸였다. 5월 10일 공개될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시리즈 가 클레오파트라 여왕을 흑인으로 묘사했기 때문이다. 이는 학계 중론을 뒤집는 것으로, 이집트 정부가 반박 입장을 표명하기도 했다. 다큐를 표방한 입장에서 과연 이것을 창조적 해석으로 볼 수 있을까, 역사 왜곡이라 볼 수 있지 않을까.
[인터뷰] “여배우와 감독의 수상한 관계? 로맨스광이라면 실망 않을 것” <라모나> 안드레아 바그니 감독

[인터뷰] “여배우와 감독의 수상한 관계? 로맨스광이라면 실망 않을 것” <라모나> 안드레아 바그니 감독

포스터. 사진 제공=블루필름웍스 ​ 라모나 는 새 출발을 꿈꾸며 남자친구 니코 와 마드리드로 이사한다. 그녀는 배우가 되고 싶기도 하고, 아기를 낳아 엄마가 되고 싶기도 하다 또 그녀는 마드리드에서 가장 좋은 동네에 살고 싶어한다. 첫 오디션을 보기 전날, 그녀는 식당에서 우연히 중년 남자 브루노 를 만난다. 순간 서로가 인연이란 걸 느끼기 시작한 두 사람. 과연 라모나는 좋은 배우가 될 수 있을까.
한소희 주연 <폭설>부터 선댄스 대상작 <스크래퍼>까지,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한소희 주연 <폭설>부터 선댄스 대상작 <스크래퍼>까지,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의 첫 주말.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씨임에도 불구, 영화의거리 일대는 주말을 맞아 영화제를 방문한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올해는 일반 예매가 오픈되자마자 매진된 상영작들이 줄을 이으며, '기차표는 구했지만 영화표는 못 구했다'라는 소리가 곳곳에서 나오기도. 그래서 이번엔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화제가 된 전주영화제 상영작들을 모아봤다. 한국경쟁 부문: ​ 스틸컷 배우 한소희의 첫 스크린 데뷔작으로 공개 전부터 뜨거운 화제에 오른 작품이다.
씨네필이 더위에 맞서는 방법 2: 극장과 '상영의 본고장' 뉴욕

씨네필이 더위에 맞서는 방법 2: 극장과 '상영의 본고장' 뉴욕

스티븐 스필버그의 (1964)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시대의 시작을 알린 작품이다. 또한 블록버스터의 전통이기도 한 여름 개봉의 관행을 만들어 낸 영화이기도 하다. 의 경우 한여름 해변가에서 일어나는 ‘참극’을 다룬다는 이유로 같은 배경인 여름 개봉을 택한 것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여름이 와 같은 고예산 프로젝트의 개봉 시장이 된 결정 적인 이유는 ‘여름방학’과 ‘더위’ 때문이다. ​ 할리우드의 황금기가 막을 내리고 뉴 할리우드를 거치면서 미국 영화의 관객층은 10-20대로 낮아진다.
류이치 사카모토가 지목한 그 사람, <기생충> <오징어 게임> 음악감독 정재일의 필모그래피

류이치 사카모토가 지목한 그 사람, <기생충> <오징어 게임> 음악감독 정재일의 필모그래피

류이치 사카모토가 지난 3월 28일 세상을 떠났다. 영화음악계를 대표하는 인물이었던 그는 내한 공연을 세 차례 한 바 있으며, 2018년 서울 회현동에서 ‘Ruichi Sakamoto: Life, Life’ 전시회를 열기도 했다. 그는 당시 한국의 뮤지션 정재일과 새소년에게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류이치 사카모토는 정재일이 남북정상회담에서 펼친 환송공연 ‘하나의 봄’을 보며, “식은땀을 흘렸다”고 밝혔다 . 류이치 사카모토가 ‘식은땀을 흘릴 만큼’ 인정한 정재일은 누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