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배우" 검색 결과

[인터뷰] “12시간 찍어야 액션 1분 분량 건져 … 남들이 못 알아본 배우 얼굴 발견할 때 설레죠” <귀공자> 박훈정 감독

[인터뷰] “12시간 찍어야 액션 1분 분량 건져 … 남들이 못 알아본 배우 얼굴 발견할 때 설레죠” <귀공자> 박훈정 감독

포스터. 사진 제공=스튜디오엔뉴 2010년 영화계를 뒤흔든 두 편의 영화 , 의 각본가로 일찌감치 주목받은 박훈정 감독이 여덟 번째 영화 로 돌아왔다. 수많은 명장면, 명대사를 탄생시킨 한국 범죄 누아르 대표작 (2013)부터 한국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소재와 감각적인 액션으로 극장가에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마녀 유니버스’를 구축한 시리즈, 제77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 초청된 감성 누아르 (2021)까지, 박훈정 감독은 매 작품 탁월한 스토리텔링과 매력적인 캐릭터, 압도적인 비주얼을 과시하며 자신만의 장르를 개척해왔다.
[솔아안 시네마] <폴리스 스토리>, 전설이 된 과격의 미학

[솔아안 시네마] <폴리스 스토리>, 전설이 된 과격의 미학

"어떻게 을 안 볼 수 있죠. " "그러는 당신은 봤어요. "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브래드 피트, 마고 로비가 나눈 대화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브래드 피트는 을 본 적이 없고, 마고 로비도 을 안 봤다며 놀림을 당했다. '고전'이나 '명작'이라는 수식을 단 채 오래도록 칭송되는 영화들은 많지만, "그 영화 봤어. "라는 질문에 이들처럼 우물쭈물해 본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영화를 사랑하는 당신에게 묻는다. 혹시 당신에게도 안 봤다기엔 너무 많은 걸 알고 있고, 봤냐고 물으면 고개를 끄덕일 수 없는 영화들이 있는가.
<올드보이>가 3위, <살인의 추억>이 4위.. 해외매체 선정, 2000년대 베스트 스릴러 영화

<올드보이>가 3위, <살인의 추억>이 4위.. 해외매체 선정, 2000년대 베스트 스릴러 영화

무더운 여름이 오면 심장이 쫄깃해지는 스릴러 영화가 제격이다. 영화 전문 웹사이트 ‘테이스트 오브 시네마 ’는 2000년대의 가장 위대한 스릴러 영화를 선정해 순위를 매겼다. 눈에 띄는 건 4위에 봉준호 감독의 (2003), 3위에 박찬욱 감독의 (2003)이 올랐다는 것. 그럼 도대체 1위는 어떤 영화일까. 10위부터 차근차근 알아보자. The 20 Best Thriller Movies Of The 2000s Ah, the 2000s, what a time to be alive.
그 시절, 홍콩을 좋아하세요? 7명의 홍콩 영화 대표 감독들의 대표작들

그 시절, 홍콩을 좋아하세요? 7명의 홍콩 영화 대표 감독들의 대표작들

(2023) 홍콩 영화,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단편들이 있다. 누군가는 대나무 사이를 가르는 무술을 떠올릴 테고, 다른 누군가는 뒷골목을 헤매는 남자의 모습을 그린다. 그리고 (2020, 이하 )는 홍콩영화의 거장 감독 7명이 홍콩을 주제로 찍은 단편을 엮은 옴니버스 영화다. 는 1950년대부터 2000년대, 나아가서는 근미래까지 홍콩의 타임라인을 각 감독의 시각으로 촘촘히 엮어 보여주어, 영화를 통해 홍콩의 초상을 입체적으로 그리고 있다. 오늘은 로 모인 홍콩 영화 명감독 7명의 대표작을 짤막하게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한다.
<토리와 로키타> 등 5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토리와 로키타> 등 5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토리와 로키타감독 뤽 다르덴, 장 피레르 다르덴출연 파블로 실스, 졸리 음분두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난민의 현실 ★★★★ 난민 소년 토리와 소녀 로키타는 서로를 지켜 주는 남매 같은 사이가 되어, 혹독한 현실을 견딘다. 그들을 착취하는 범죄의 손길을 벗어나기 위해 악전고투해야 하지만, 체류증을 받을 수 있다는 실낱같은 희망을 붙잡고 벼랑 끝 같은 삶을 살아간다. 다르덴 형제의 카메라는 연민의 시선으로 고발한다.
전주국제영화제의 문을 연 <토리와 로키타>를 비롯한 5월 2주차 화제의 개봉작

전주국제영화제의 문을 연 <토리와 로키타>를 비롯한 5월 2주차 화제의 개봉작

5월 2주차 개봉작 (5/10~12) 황금연휴가 끼어서 혹은 기념일이 많아서 그런가. 5월은 유난히 빨리 지나가는 느낌이다. 벌써 5월의 중순에 다가간 지금, 극장가도 다양한 신작들이 나와 관객들의 봄나들이를 반기고 있다. 신박한(. ) 스타일의 한국 로코물부터, 전주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화제를 모았던 거장의 신작까지, 5월 2주차 화제의 개봉작을 소개한다. 롱디 – ‘칼답’ 없으면 불안. 2030 롱디를 그려낸 현실 로맨스 이미지: NEW 장르: 로맨스 공개일: 2023. 05.
<존 윅: 챕터 4>의 아시안계 주역: 견자단과 사나다 히로유키

<존 윅: 챕터 4>의 아시안계 주역: 견자단과 사나다 히로유키

시리즈가 처음으로 대중을 만난 지도 거의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현재와 같은 부제조차도 없었던 (채드 스타헬스키·데이빗 레이치, 2014)을 통해 관객들이 자신이 키우던 개, ‘데이지’의 복수를 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킬러, 존 윅 을 만났을 때만 해도, 누구도 이 영화가 제작비의 4배가량을 벌어들이며 프랜차이즈로 발전할지 상상하지 못했을 것이다(1편의 부제가 없었던 것도 이러한 상업적 성공을 예측하지 못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인터뷰] 10주년 맞은 들꽃영화상, 해외 부문도 신설 … “아시아권 교류 확대할 것” 달시 파켓 집행위원장

[인터뷰] 10주년 맞은 들꽃영화상, 해외 부문도 신설 … “아시아권 교류 확대할 것” 달시 파켓 집행위원장

제10회 들꽃영화제 포스터 서울독립영화제, 미장센단편영화제를 비롯해 독립영화를 위한 영화제들이 제법 많아졌다. 그중에서도 작은 영화에 애정 어린 시선을 유지하고 있는 영화제를 꼽는다면, 단연 ‘들꽃영화상’(운영위원장 오동진, 집행위원장 달시 파켓)이 떠오른다. ​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들꽃영화상이 대대적인 변신을 예고했다. 그동안 분리 운영했던 영화제와 시상식을 통합한다. 명칭도 ‘제10회 들꽃영화제’로 통일했다. 기존에 다루지 않았던 해외 영화도 볼 수 있다.
은퇴 고민할 시간에 한명이라도 더 죽여주세요 <존 윅4>

은퇴 고민할 시간에 한명이라도 더 죽여주세요 <존 윅4>

내 사랑 카론은 어디에. 미스터 윅은 시리즈 시작부터 세는 것이 무의미할 정도로 사람을 죽여왔다. 1편(2014)에서 1시간 41분 동안 77명을 죽였고, (2017) 는 2시간 2분에 걸쳐 128명을 지옥으로 보내는 이야기이며 (2019)에서는 2시간 10분의 시간 동안 85명을 제거한다. (2023)는 본디 시리즈의 5편과 동시에 촬영하는 것이 기획 포인트였으나 한 편으로 줄이는 바람에 러닝타임이 길어졌다. 이번엔 무려 2시간 49분 동안 약 150명 정도를 죽인다.
코엔 형제, 왕가위, 데이비드 린치, 박찬욱의 연결고리! 칸 영화제 감독상 수상작들

코엔 형제, 왕가위, 데이비드 린치, 박찬욱의 연결고리! 칸 영화제 감독상 수상작들

포스터 왕가위 감독, 장국영 양조위 주연의 사랑 영화 가 다시 한번 재개봉 했다. 왕가위가 칸 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해 보다 두터운 국제적인 명성을 안겨준 작품이다. 를 비롯해 지난 30년 간 칸 영화제 감독상을 받은 영화들의 엄선해 소개한다. 난니 모레티 나의 즐거운 일기 Caro diario 1994 이탈리아 감독 난니 모레티는 처음 상업적으로 성공을 거둔 (1978)로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처음 초청됐지만, 이후 16년 만에 다시 칸에 입성해 로 감독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