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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주의) 2020년 국내 5대 배급사 별 작품 라인업! 내 픽은?

(스압주의) 2020년 국내 5대 배급사 별 작품 라인업! 내 픽은?

2019년은 한국이 영화 강국임을 입증하는 한 해였다. 외부에는 봉준호 감독의 의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으로 한국 영화의 저력을 보여주었으며, 내부에서는 을 필두로 까지 5편의 천만영화가 탄생했다. 그뿐만 아니라 올 한해 현재까지 2억 2000만 명이 극장을 방문,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그리고 이제 2020년, 이를 넘어설 국내 5대 배급사들의 화려한 차기작들이 제작과 개봉을 준비 중에 있다. 무엇보다 동일한 시나리오의 반복처럼 느껴졌던 상업영화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인지 소재의 신선함이 한층 더 돋보인다.
나다운 것을 승부하는 ‘보통남자’ 조현철의 출연작 5

나다운 것을 승부하는 ‘보통남자’ 조현철의 출연작 5

모든 배우들이 연기를 잘한다고 가정했을 때, 그 안에서 빛나려면 어떤 것이 필요할까. 아마도 ‘나다움’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12월 12일 개봉한 의 조현철이 딱 그런 배우다. 조현철이란 이름을 들으면 183cm의 훤칠한 키나 말끔한 외모보단 특유의 어수룩한 말투와 부끄러운 듯 슬며시 짓는 미소가 또렷하게 떠오른다. 그가 가진 ‘보통남자‘라는 분위기는, 보통 남자이기에 무슨 역할이든 소화할 수 있는 특별함으로 변화하곤 한다. 배우 조현철의 출연작 5편을 소개한다.
<메기>가 세상을 구하는 방식

<메기>가 세상을 구하는 방식

심연을 들여다보는 목소리 에서 엑스레이 사진은 기존의 목적과 다르게 사용된다. 인물들은 육안으로 확인 불가한 인간 내면을 심층적으로 들여다보고 현상을 진단하는 것이 아니라, 뼛속까지 드러난 부분적 신체들의 외적 행위에 주목한다. 즉 ‘밖에서 안으로’ 향해야 할 시선이 도리어 ‘안에서 밖으로’ 향하는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 인물들의 시선은 섹스라는 자극적 정황에 현혹되어 외부로 향한다. 그들은 해당 사건을 쾌락적으로 소비하는데 이는 곧 행위의 주체를 찾는 ‘탐정 놀이’로 이어진다.
테크노 여전사, 연기파 배우! 이정현에 대해

테크노 여전사, 연기파 배우! 이정현에 대해

명량>, 군함도>,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를 통해 출연하는 작품마다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이정현이 생애 첫 코믹 로맨스에 도전했다. ‘이혼식’ 이후 제대로 꼬여버린 두 남자와 한 여자의 관계를 그린 영화 두번할까요>. 이정현은 남편이었던 현우(권상우)와 원치 않았던 이혼을 하게 된 ‘또라이 엑스 와이프’ 선영 역을 맡았다. 1990년대 ‘테크노 여전사’로 시대를 앞서간 퍼포먼스를 선보였던 이정현. 그의 이모저모를 살펴보자. 두번할까요 감독 박용집 출연 권상우, 이정현, 이종혁, 성동일, 정상훈, 김현숙 개봉 2019. 10. 17.
작품 속 모습으로 되돌아보는 배우 설리의 장면들

작품 속 모습으로 되돌아보는 배우 설리의 장면들

10월 14일 오후, 설리에 대한 믿기지 않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렇게 1994년 3월 29일 생, 만 25세의 어린 나이에 그녀는 생을 마감했다. 어릴 적 아역 배우로 데뷔해 걸그룹, 셀러브리티, 인플루언스 등 다방면으로 활동해왔고 최근 다시 배우로서 커리어를 쌓아가기 시작하던 중이었다. 배우로서의 설리, 최진리의 작품 속 모습들을 모았다. 2005 데뷔부터 단번에 눈에 띄었다. SBS 드라마 에서 이보영의 아역 선화공주를 맡으며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메기>, 자유로운 목소리와 속박된 몸

<메기>, 자유로운 목소리와 속박된 몸

구덩이의 비유 를 수식하는 대표적인 단어는 ‘재기발랄한 상상력’, ‘새로움’ 같은 것들이다. 평가의 주된 이유는 영화가 보여주는 유희적인 코드 때문이다. 유희의 감각은 전혀 다른 것들이 유사성의 목록 속에 배치되면서 두드러진다. 교회의 붉은 십자가와 병원의 녹색 십자가. 비슷한 색깔과 두께의 손반지와 발반지. 엑스레이와 우주선. 한국어, 영어, 한자어로 표현된 사직서. 그럴듯한 동시에 황당무계한 유사성과 차이가 웃음을 유발한다. 그런데 이러한 유희성의 형식들은 과연 생각만큼 새로운 걸까.
이 배우도? 부산국제영화제 배우상 출신 스타들

이 배우도? 부산국제영화제 배우상 출신 스타들

속 최희서, 속 이주영 ​ 9월26일, 쟁쟁한 한국 독립영화 두 편이 동시에 개봉했다. 최희서 주연의 와 이주영 주연의 다. 두 작품의 공통점은 2018년 부산국제영화제 에서 '올해의 배우상'을 배출했다는 것과 10월 3일 개막하는 2019년 BIFF에 맞춰 관객들을 만난다는 것이다. ​ 진중한 드라마 와 독특한 코미디 . 상이한 분위기의 두 영화지만 배우들의 호연이 작품의 완성도를 끌어올린 것은 분명하다. 그렇다면 그들처럼 BIFF에서 배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이들에는 누가 있을까.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등 9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등 9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원스 어폰 어 타임. . . 인 할리우드감독 쿠엔틴 타란티노출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브래드 피트, 마고 로비 송경원 기자고전 할리우드 황금기에게 띄우는 편지, 우수와 애상에 젖을 때도 타란티노답게★★★☆1969년 LA, 한물 간 서부극 배우와 그의 매니저를 중심으로 고전 할리우드 황금기를 되돌아본다. 타란티노가 늘 그랬듯 메인 플롯은 최소한의 알리바이일 뿐 주변 인물들과 번잡스러운 사건을 통해 서스펜스와 장르적 재미를 끝도 없이 늘어놓는다.
놓치면 후회! 주목해야 할 국내 독립영화 개봉 기대작 3

놓치면 후회! 주목해야 할 국내 독립영화 개봉 기대작 3

, , 하반기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대작들 틈 속에서 작지만 옹골찬 국내 독립영화 3편이 출격을 앞두고 있다. 그중에서도 두 편은 작년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관객들을 만난 작품으로, 예매부터 GV까지 큰 인기를 끌며 씨네필들의 기대를 모은 바 있다. 하반기에 개봉이 확정된, 놓치면 후회할 국내 독립영화 개봉 기대작 세 편을 소개한다. │윤가은 감독 │92분 │출연 김나연, 김시아, 주예림, 안지호 │2019.
한 해에 10편 출연? 존재감 넘치는 소셜테이너 권해효에 대한 소소한 사실들

한 해에 10편 출연? 존재감 넘치는 소셜테이너 권해효에 대한 소소한 사실들

‘이 사람, 쉬기는 하는 걸까. ’ 그런 생각이 드는 배우가 있다. 한국 영화를 열심히 챙겨 본 관객이라면 배우 권해효의 얼굴을 해마다 최소 한두 번은 봤을 테니까. 권해효는 올해 , 에 이어 이란 옴니버스 독립영화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내후년이면 배우 인생 30년을 맞이할 권해효에 대한 소소한 몇 가지 사실을 소개한다. 한낮의 피크닉 감독 강동완, 김한라, 임오정 출연 권해효, 김금순, 곽민규, 윤혜리, 류경수, 김욱, 서벽준, 공민정, 이우정 개봉 2019. 07. 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