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의 삶에 대한 서늘한 시선, <죽여주는 여자>
메인 예고편 배우 윤여정과 이재용 감독이 로 다시 만났다. (2009), (2012)에 이은 세 번째 조우다. 일종의 페이크 다큐멘터리인 두 영화와 달리, 는 완전한 픽션이다. 다만 에서 극화된 이야기는 앞선 두 작품보다 현실적인 공기가 더욱 물씬하다. 성매매, 빈곤, 고독사 등 '노인' 문제에 더해 트랜스젠더, 장애인 등 우리 주변에 살아가는 '소수자'들까지 두루 묘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주 '주목. 이 영화'는 노인과 소수자의 삶을 비추며 서늘함과 따뜻함을 오가는 를 소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