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 검색 결과

왜 괴물 영화만 찍나요?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에 대해 궁금한 것들

왜 괴물 영화만 찍나요?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에 대해 궁금한 것들

3월 5일 열린 2018년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가장 주목받은 감독이 있습니다. 바로 데뷔 25년 만에 감독상을 수상한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입니다. 그의 신작 은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시작으로 유수 영화제에서 상을 휩쓴 데 이어, 아카데미에서 작품상, 감독상, 미술상, 음악상 등 4관왕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름부터 특이하고, 영화도 독특한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 그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보실까요. 왜 이렇게 괴물을 잘 만들어요. 의 판, 의 어인 델 토로 감독의 트레이드 마크는 바로 ‘괴물’이죠.
[할리우드 말말말] <킬 빌> 우마 서먼 촬영장 사고 후폭풍으로 들썩

[할리우드 말말말] <킬 빌> 우마 서먼 촬영장 사고 후폭풍으로 들썩

지난주 미국 내 최대 스포츠 이벤트인 ‘슈퍼볼’이 열렸다. 이제는 ‘무비트레일러볼’이라 불러도 될 만큼 각 스튜디오가 준비하는 기대작의 예고편이 한꺼번에 공개됐는데, 올해는 여느 해와 조금 다른 방식으로 주목받았다. 지난 금요일 평창 동계올림픽이 개막했고, 경기 성적과 함께 각 방송사들의 (다소 무지한) 코멘트가 연신 화제가 되고 있다. 굵직한 미디어 이벤트 사이에 좋은 소식과 안타까운 소식 모두 전해지기도 했다. 한 주를 채운 할리우드의 말을 정리했다. 오늘 밤, 넷플릭스에서.
<신과 함께-죄와 벌> 흥행 돌풍은 어떻게 가능했나

<신과 함께-죄와 벌> 흥행 돌풍은 어떻게 가능했나

(이하 )의 흥행세가 무섭다. 개봉 일주일째인 12월27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상망 기준으로 관객 569만 7480명을 기록했다. 영화 자체에 대한 평가는 다소 갈리는 듯하지만 천만 관객에 대한 기대감은 높아졌다. 무엇이 의 흥행을 가능하게 했을까. 언론이 소개한 내용을 기반으로 의 흥행 요소를 정리해봤다. 신과함께-죄와 벌 감독 김용화 출연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김동욱 개봉 2017 한국 상세보기 1.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활약할 빌런팀 ‘블랙오더’ 멤버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활약할 빌런팀 ‘블랙오더’ 멤버들

드디어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트레일러가 공개되었습니다. 예고된 대로 이번엔 지금까지 등장했던 히어로들이 총출동하는데요. 이에 맞서기 위해 타노스 이외에도 매력적인 빌런들이 필요하겠습니다. 필연적으로 타노스의 심복들로 구성된 빌런팀 ‘블랙오더’가 등장합니다. 블랙오더(Black Order) 혹은 컬 옵시디언(Cull Obsidian)이라고 불리는 멤버들에 대해 알아봅니다. : 인피니티 워>에서는 히어로 캐릭터의 죽음이 암시되고 있어 빌런들의 활동은 더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잭 스나이더 감독의 재기를 바라며 돌아본 화려했던 과거

잭 스나이더 감독의 재기를 바라며 돌아본 화려했던 과거

잭 스나이더 감독. 잭 스나이더는 언제부터 ‘불신의 아이콘’이 됐을까. 한때 그는 감독직에서 내려오라는 청원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얼마 전 공개된 는 미지근한 반응을 얻고 있다. 누군가는 그 책임을 잭 스나이더에게 돌리고, 누군가는 후반에 합류한 조스 웨던을 의심하기도 한다. 또 누군가는 워너브러더스의 경영진에게 비난의 화살을 날리고 있다. 저스티스 리그 감독 잭 스나이더 출연 벤 애플렉, 갤 가돗, 제이슨 모모아, 레이 피셔, 에즈라 밀러, 헨리 카빌 개봉 2017 미국 상세보기 책임 소재가 누구에게 있든 잭 스나이더 감독은...
<블레이드 러너>와 <블레이드 러너 2049> 사운드트랙 비교

<블레이드 러너>와 <블레이드 러너 2049> 사운드트랙 비교

저주받은 걸작이 속편으로 다시 돌아오기까지 무려 35년의 시간이 걸렸다. 지난 1982년에 만들어진 블레이드 러너>도 1974년 영화화 판권이 팔렸으니 8년 만에 만들어진 셈인데, 이번 블레이드 러너 2049>는 그보다 4배의 시간이 더 걸려 완성된 것이다. 애초 리들리 스콧이 직접 연출할 거란 소문과 달리 그는 제작자로 한발 물러섰고, 그 자리를 차지한 건 그을린 사랑>과 프리즈너스>, 시카리오> 등으로 새로운 시네아스트로 각광받는 드니 빌뇌브 감독이었다.
[10월 셋째주 충무로통신] 문재인 대통령 부산국제영화제 방문

[10월 셋째주 충무로통신] 문재인 대통령 부산국제영화제 방문

문재인 대통령, 부산국제영화제 방문 관람 후 관객들과 악수하는 문재인 대통령 .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부산국제영화제를 방문했다. 문 대통령은 미씽: 사라진 여자>를 관람한 뒤 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여성들의 목소리가 사라졌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 같다. 기대 이상으로 정말 좋은 영화를 봐서 기쁘다”고 말했다. 이후 지역 대학 영화 전공 학생들과 오찬을 겸한 간담회에서 “정부는 부산국제영화제를 과거 위상으로 되살리겠다”며 “힘껏 지원하되 운영은 영화인에게 맡기면서 간섭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라라랜드>와 한스 짐머의 음악을 라이브로 만나다

<라라랜드>와 한스 짐머의 음악을 라이브로 만나다

이게 꿈이야 생시야. 음. . . 안타깝지만 생시다. 열흘간의 연휴가 신기루처럼 사라졌고, 우린 일상으로 돌아왔다. 일정 빽빽하게 잡기로는 전국구에 들 만한 에디터는 이번 연휴엔 그간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로 인해 질펀히 늘어져 있기만 했다. 10월 7일 단 하루만 빼고. 한스 짐머와 의 음악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슬로우라이프 슬로우라이브 2017'이 열린 날이었다. 낮부터 밤까지 이어졌던 가을날의 공연 후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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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다섯째주 할리우드 소식] 드니 빌뇌브 "<블레이드 러너 2049> 감독판은 없다"

'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의 신작 소식, 캐스팅 소식, 인터뷰를 다루며 영화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살핍니다. 거대한 자본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하기 때문에 항상 변수가 존재합니다.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 지향합니다.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은 다루지 않습니다. 이번 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1. 앤디 위어의 신작을 영화화하는 로드와 밀러 감독 듀오 필 로드와 크리스 밀러 감독 듀오가 앤디 위어의 새로운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를 연출합니다.
영화 속에서 찾아본 김광석의 음악들

영화 속에서 찾아본 김광석의 음악들

주옥같은 명곡들을 남긴 채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우리들의 가슴속에 오래 남아있는 가수가 있습니다. 바로 김광석이죠. 그의 노래는 영화, 뮤지컬, 음악 프로그램에 등장하고, 다시 불리며 이후 세대에게도 사랑받고 있는데요. 그의 죽음에 담긴 의혹을 파헤치는 영화 이 개봉하면서 다시 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많은 이들의 가슴속에 남은 그의 음악들이 영화와 만난 순간들을 모아보았습니다. - 이등병의 편지- 부치지 않은 편지 에서 김광석의 노래는 극의 절정 부분에 쓰였습니다. 남북한의 긴장감이 한층 고조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