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극" 검색 결과

밥 딜런의 'Knockin’ On Heaven’s Door'가 흐른 영화 6

밥 딜런의 'Knockin’ On Heaven’s Door'가 흐른 영화 6

지난 목요일인 11월 17일 문화계를 술렁이게 만드는 뉴스가 떴다. 오는 12월 10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리는 노벨상 시상식에 밥 딜런이 다른 선약 때문에 불참한다고 전한 것이다. 노벨상을 수상하는 한림원 측은 딜런의 결정을 존중하지만, 문학상 수상자가 시상식에 오지 않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상황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문학계 측에선 크나큰 결례라고 생각하는 것 같지만, 음악계 측에선 밥 딜런이라면 충분히 그럴 수 있을 거란 반응이다.
'빽 투더 퓨처 데이' 맞이 뒷얘기 대방출

'빽 투더 퓨처 데이' 맞이 뒷얘기 대방출

미래로 돌아간다니. 이게 무슨 이야기인가. 영화 역사상 가장 인기 있는 시간여행 소재 영화 시리즈는 영화 제목부터 시간여행을 표현하는 가장 적절한 표현으로 들린다. 듣기엔 시제가 뒤엉킨 이상한 말 같지만, 잘 생각해보면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간 남자가 그 과거 시점에서 "나 미래로 돌아가야 해"라고 외치는 이야기라는 뜻 아닌가. '2015년 10월 21일'은 이 시리즈 팬들에게는 상징적인 날이다. 주인공들이 시간여행을 하면서 실제 저 날짜로 떠나는 설정이 등장했기 때문.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만장일치 걸작 <미스틱 리버>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만장일치 걸작 <미스틱 리버>

클린트 이스트우드 1930년생인 ‘할아버지’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86세의 나이에 새 영화를 내놨다. 9월28일 개봉하는 이다. 2009년 탑승객 155명 전원이 생존한 비행기 추락 사고를 다룬 이 영화를 보기 앞서, 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영화 가운데 다시 보면 좋을 영화를 소개하려 한다. 그리고 . 에디터가 생각하는 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걸작들이다. 이번주 ‘수요명화’에서는 를 골랐다. 에 비해 상대적으로 좀 덜 알려진 것 같아서다. 에는 클린트 이스트우드 자신이 출연하지 않았다.
영화 속 뜻밖의 정우성

영화 속 뜻밖의 정우성

봐도 봐도 새로운 잘생김을 선사하는 배우 정우성. 당사자도 아는 본인의 잘생김. 멜로 영화 속 잘생기게만 나오는 그의 모습은 지겨우시죠. (그럴 리 없겠지만 지겹다 치고. 그래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 지난 주말 에서 보여준 그의 이런 모습은 어떠세요. . 영화 속에서 보여주는 그의 덜 잘생긴 모습들을 모아봤습니다. 일단 잘생김 뿜뿜했던 모습부터 보고 시작하죠. (1994) 그의 데뷔작이었던 . 등판부터 아주 잘생겼네요 그냥. (1997) . . . . 할 말을 잃었. . . . 이렇게 잘생겨도 되는 건가요. . . . .
구로사와 아키라 <7인의 사무라이> 다시 보기

구로사와 아키라 <7인의 사무라이> 다시 보기

일본의 유서 깊은 영화제작사 토호 스튜디오 정문에는 이렇게 벽에 장면을 그려 넣었다.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과 오랜 인연을 맺어왔던 토호 스튜디오에서도 이 영화는 상징적인 작품이다. (사진출처: 가로등거미 에디터 인스타그램) 못 살겠다, 갈아보자 때는 16세기 초 일본, 크고 작은 전쟁으로 피폐해진 전국시대를 살고 있는 농부들은 먹고 살 터전을 잃어가고 있는 중이다. 토지세와 강제 노동, 전쟁과 가뭄, 거기다 이젠 도적떼의 노략질까지 버텨내야 하는 농민들은 살다 살다 도저히 안되겠어 대책 회의를 연다.
'매그니피센트7' 무법자 7인을 소개합니다.

'매그니피센트7' 무법자 7인을 소개합니다.

안톤 후쿠아 감독의 은 존 스터게스 감독의 을 리메이크한 영화입니다. 역시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를 리메이크한 영화죠. 같은 원작을 공유하고 있지만 세 영화 모두 각각의 스타일이 뚜렷해서 무엇이 더 좋고 나쁜지 비교하라면 좀 난감합니다. 은 캐릭터 구도나 분위기 면에서 구로사와 감독의 원작보다는 에 더 무게 중심을 두고 리메이크했지요. 이어서 소개할 캐릭터의 면면도 에 많은 빚을 지고 있습니다.
이병헌이 또 해냈네, <매그니피센트7> 리뷰

이병헌이 또 해냈네, <매그니피센트7> 리뷰

덴젤 워싱턴, 에단 호크, 크리스 프랫 주연의 은 율 브린너와 스티브 매퀸 주연의 서부극 (1960)을 리메이크한 영화다. 또한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1954)를 리메이크한 작품. 영화사의 걸작을 두 번째로 리메이크하는 영화인 만큼 (그만큼 원작의 재미가 보장된 영화이기 때문이기도 한데) 안톤 후쿠아 감독이 과연 어떤 색깔의 영화를 만들어냈을지도 궁금하지만, 동시에 국내 관객에게는 배우 이병헌이 어떤 역할로 출연했는지가 더 궁금할 것이다.
'스릴러'와 '서스펜스'의 차이는?

'스릴러'와 '서스펜스'의 차이는?

극장을 찾은 관객 중에서어떤 영화를 볼지 결정을 못해영화를 골라야 할 때,주변을 두리번 거리면포스터의 문구를 보게 됩니다. 영화 포스터의 문구에는그 영화의 특징을 강조하는문구가 들어가게 마련이죠. 그래서 저 영화들의 경우엔'추적 스릴러''미스터리'와 같은 표현으로영화의 성격을 알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화를 본 느낌을말로 표현할 때도 역시,이런 말을 자주 하죠. "와 스릴 넘치더라~""액션 장면이 긴장감 넘치더라고. "'그 추격 장면 서스펜스 장난 아니던데. "응. 아닌가요. ㅋㅋ아무도 이런 표현 안 쓰나요.
<스타트렉 비욘드> 개봉! ‘스페이스 오페라’에 대해

<스타트렉 비욘드> 개봉! ‘스페이스 오페라’에 대해

. 시리즈는 국내에선 인지도 낮지만 북미에선 엄청난 인기를 자랑한다. 가 개봉했습니다. 은 역사상 가장 유명한 스페이스 오페라 프랜차이즈입니다. 물론 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쌍두마차, 용호상박’이라고 하면 어떨까요. 제발 덕후님들, 덕후, 트레키 님들 싸우지 마세요. 네. 를 본 적도 없고, 은 뭔지도 모른다고요. 그럼 미드 에서 에 등장했던 3차원 체스하는 장면도 모르겠네요. 헉. 스페이스 오페라가 무슨 말인지 모른다고요. 아이고 이를 어째. 그 재밌는 걸 아직도 모르고 살다니. 아래 글을 정독하길 강력하게 권하고 싶군요.
무더위와 열대야로 지친 당신, 씨네바캉스 떠나라

무더위와 열대야로 지친 당신, 씨네바캉스 떠나라

열대야 때문에 불면의 밤이 무척 깁니다. 자다가도 벌떡 깹니다. 낮에는 더워서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릅니다. 힘도 빠지고요. 스트레스를 풀고, 기운을 충전시키기 위해 바캉스가 절실한 때입니다. 아직 바캉스를 가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영화제들을 추천해드릴까 합니다. 더위도 식히고, 영화도 보고. 제18회 정동진독립영화제일시/8월 5일 금요일~8월 7일 일요일(2박 3일)장소/강원도 정동진 정동초등학교 홈페이지/ http://www. jiff. kr 정동진독립영화제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정동진독립영화제는 낭만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