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연" 검색 결과

이 드라마도? 영드&미드 리메이크한 국내 드라마 5

이 드라마도? 영드&미드 리메이크한 국내 드라마 5

국내 영화‧드라마들이 해외에서 리메이크 되는 등, 문화 콘텐츠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요즘. 국내에서도 해외 유명 작품들을 리메이크한 사례를 종종 찾아볼 수 있다. 비교 대상이 있다는 점에서 리스크가 있기도 하지만, 첨예한 스토리와 재미가 한차례 인정된 작품이라는 점에서 안정성이 보장되기도 한다. 실제로 드라마의 경우, 리메이크된 작품들의 다수가 완성도를 인정받아 높은 시청률로 이어지기도 했다. 호평 속에 종영한, 혹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리메이크 드라마 다섯 편을 모아봤다.
넷플릭스 속 <슬기로운 의사생활> 주연들의 인생 캐릭터

넷플릭스 속 <슬기로운 의사생활> 주연들의 인생 캐릭터

시리즈와 을 만든 신원호 PD, 이우정 작가의 신작 이 3월 12일 첫 방송했다. 이번에도 따뜻한 정서와 저마다 색이 뚜렷한 캐릭터를 보여주며 1회부터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주연 배우 조정석, 유연석, 정경호, 김대명, 전미도는 첫 회부터 캐릭터 착붙한 것 같은 해석으로 몰입력을 높였다. 보통 주 2회 방영하는 일반적인 한국 드라마와 달리 주 1회 방영된다. 그 아쉬움을 달래보고자 넷플릭스에서 찾아볼 수 있는 주연 배우들의 과거 인생 캐릭터들을 모아봤다. 쓰다 보니 정주행하고 싶어질 만큼 매력적인 캐릭터가 한가득이었다.
슈퍼 루키의 탄생, 드라마 <스토브리그> 채종협

슈퍼 루키의 탄생, 드라마 <스토브리그> 채종협

‘크보 실록’(다사다난한 한국야구위원회 및 야구판과 드라마 내용이 너무 닮았다는 의미에서 시청자들이 만든 표현)이라 불리는 드라마 에서 유일하게 비현실적인 요소가 있다면, 유민호 선수를 연기한 채종협의 해사한 얼굴이다. 격한 반응을 쏟아내던 시청자들도 유민호가 나타나면 “저렇게 생긴 야구선수는 없다”며 흐뭇한 미소를 짓곤 했다. 하지만 티 없이 웃는 모습 때문에 팔꿈치 부상으로 인한 그의 슬럼프가 보다 극적으로, 현실적으로 구현된 것을 모르는 시청자는 없었을 것이다. 요즘 어떻게 시간을 보내나.
지금 느낌 그대로, <남산의 부장들> 김진우 프로듀서

지금 느낌 그대로, <남산의 부장들> 김진우 프로듀서

꼼꼼하다. 기자가 일러두기 전부터 에 게재된 프로듀서들 인터뷰 기사를 검색해서 읽고 준비할 것들을 체크했다는 말에서, 김진우 프로듀서가 일할 때 어떤 사람인지 엿볼 수 있었다. 그는 스마트폰에 설치한 날씨 관련 애플리케이션만 12개라고 했는데, 촬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미세먼지·일출·일몰·바람·물때 등을 따로 확인하기 위함이란다. ​ 그와 을 내리 함께한 우민호 감독의 신작 은 내용상 한국과 프랑스, 미국 로케이션을 오갈 수밖에 없는 대작이다.
똑똑하게 존버하기 <앵커>의 박지현

똑똑하게 존버하기 <앵커>의 박지현

정지연 감독이 말하는 박지현 “다양한 역할을 잘 소화하는 배우다. 서승아 캐릭터도 거의 정확히 분석해 현장에 왔다. 그리고 촬영 중 생기는 변수들이 있지 않나. 캐릭터 성격은 잃지 않되 상황에 맞게 대처하는 유연함이 너무 좋았다. 평소 대화를 나눠보면 자기만의 독특한 세계가 있다는 인상을 준다. 그리고 그걸 알고 싶게 만든다. 매력이 많은 배우다. “에서 악령이 깃든 연기 했을 때요.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 연기의 고충을 얘기하기보다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연기였다는 말을 먼저 꺼낸다.
영화라는 멋진 신세계 <백두산> <속물들> 옥자연

영화라는 멋진 신세계 <백두산> <속물들> 옥자연

에서 조인창 이 이끄는 부대에는 여군이 한명 있다. 미사일을 해체하기 위해 북한에 갔다가 예기치 못한 사고로 백두산 폭발을 막는 임무를 대신 맡게 돼 우왕좌왕하는 대원들 중에서, 민 중사는 가장 침착하고 믿음직스럽다. 그런데 보다 몇주 먼저 개봉한 을 본 관객마저도, 한량처럼 사는 마약중독자 소영과 의 민 중사를 같은 배우가 연기했다는 것을 거의 알아차리지 못한다. 단 두편의 영화만으로 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준 옥자연은 이같은 반응에 “신인의 이점 같다. 지금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이라며 배우로서 너무 기분이 좋다고 전했다.
네 ‘깡’을 보여줘 <시동> 최성은

네 ‘깡’을 보여줘 <시동> 최성은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청춘들이 성장통을 겪는 에서, 경주는 유일하게 매 순간 전력을 다하는 소녀다. 상대가 누구든 있는 힘껏 주먹을 날리고 아무리 맞아도 주저앉지 않고 어떻게든 반격한다. 새빨간 염색머리 때문에 등장하는 순간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남다른 ‘깡다구’를 가진 이 인물을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신인배우가 연기해 신선함을 더한다. 실제로 은 학교에서의 단편영화 작업 외에 이렇다 할 필모그래피가 없는 배우 최성은의 장편 상업영화 데뷔작이다.
<호흡> 김대건, 연기 그 이상의 움직임

<호흡> 김대건, 연기 그 이상의 움직임

처음엔 이 배우가 그 배우인지 서둘러 알아보지 못했다. 의 민구는 감히 그 심정을 헤아려보려는 시도조차 미안하고 주저될 만큼 지옥 같은 바닥을 경험해본 남자다. 아들의 수술비를 마련하려는 정주 부부에게 12년 전 유괴당했던 민구는 이후 인생이 완전히 무너진다. 교도소에서 나와 청소업체 직원으로 취직한 그가 정주와 재회하는 것이 영화의 주된 스토리다. 밝은 모습으로 기자에게 인사를 건넨 김대건은 의 민구보다 차기작에서 연기한다는 모범생 캐릭터에 더 가까운 모습이었다. 그의 학창 시절 역시 첫인상만큼이나 ‘반전’의 연속이다.
사람들은 사소한 계기로 흔들린다, <카센타> 하윤재 감독

사람들은 사소한 계기로 흔들린다, <카센타> 하윤재 감독

는 어느 한적한 국도변, 장사가 잘 되지 않는 작은 카센터에서 재구 와 순영 부부가 벌이는 사기행각을 그린다. 도로 위에 못을 박아 카센터 앞을 지나는 자동차는 이곳을 들를 수밖에 없게 만드는 것이 부부의 작전이다. 10년 전 라는 제목으로 초고를 썼던 하윤재 감독에게 는 “언제가 됐든 반드시 세상에 내놓겠다고 다짐한” 작품이었다. “김태성 촬영감독이 는 신인감독의 연출력을 보여주기에 좋은 아이템이라며, 투자를 받지 못해도 우리끼리 소액 투자를 받아서 찍자고 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알던 스탭들을 모으게 됐다.
본사도 인정! 디즈니 애니의 로컬라이징 엔딩곡&더빙 명곡

본사도 인정! 디즈니 애니의 로컬라이징 엔딩곡&더빙 명곡

엔딩곡 ‘숨겨진 세상’을 녹음 중인 가수 태연 디즈니 애니메이션 신작이 개봉할 때, 팬들이 기대하는 포인트. 바로 더빙과 로컬라이징이다.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더빙은 본사에서 직접 검수하기에 캐스팅이나 퀄리티가 훌륭한 것으로 유명하다. 또 디즈니는 더빙뿐만 아니라 작품의 주제곡을 해당 국가의 가수가 부른 로컬라이징 버전을 공개하고 있다. 이번 도 가수 태연이 부른 엘사의 넘버 ‘숨겨진 세상’ 을 공개한 바 있다. 그래서 디즈니의 로컬라이징 버전, 혹은 호평받은 극중 더빙 버전을 정리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