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진" 검색 결과

<스탈린이 죽었다!> 등 4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스탈린이 죽었다!> 등 4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스탈린이 죽었다. 감독 아만도 이아누치출연 스티브 부세미, 사이몬 러셀 빌, 패디 콘시딘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정치는 유머를 싣고★★★☆독재자 스탈린의 갑작스러운 죽음이 몰고 온 소련 권력층 내부 분열을 유머와 풍자에 실어 시종 유쾌하게 그려낸다. 권력을 어떻게든 부여잡으려는 엉성하고도 어리숙한 캐릭터들을 코믹하게 소화한 배우들의 연기가 압권. 풍자 방법이 흥미롭긴 하지만 놀랍지는 않다. 스크린 밖 현실 정치가 워낙 희극적이라….
김윤석의 연출 데뷔작, <미성년> 언론 시사 반응

김윤석의 연출 데뷔작, <미성년> 언론 시사 반응

김윤석의 연출 데뷔작 이 베일을 벗었다. 두 가정의 일상을 뒤흔든 폭풍 같은 사건을 수습해나가는 두 고등학생의 이야기다. 불륜 관계인 주리 의 아빠 대원 과 윤아 의 엄마 미희 사이에 아이가 생긴다. 주리는 이를 엄마 영주 몰래 수습해보려 하지만 세상에 비밀은 없는 법이다. 자극적인 소재지만 이를 담담하고 섬세하게 풀어낸 김윤석 감독의 연출력이 돋보이는 작품. 이 어떤 영화인지 미리 짐작해보고 싶은 이들을 위해, 4월 1일 열린 언론 시사회 직후 반응들을 정리했다.
충무로 연기갑 아이돌! 설경구에 대한 소소한 사실들

충무로 연기갑 아이돌! 설경구에 대한 소소한 사실들

올해 충무로에서 가장 많이 만나볼 수 있을 배우, 바로 설경구다. 과 , 두 작품을 통해 봄 극장가를 찾았고, 조진웅, 김사랑과 함께 출연한 촬영을 마쳤으며, 현재는 의 변성현 감독과 다시 뭉친 를 촬영 중이다. 이후 현재까지 단 한 해도 쉬지 않고 다양한 작품으로 스크린을 찾은 설경구에 대한 소소한 사실을 정리해봤다. 우상 감독 이수진 출연 한석규, 설경구, 천우희 개봉 2019. 03. 20. 상세보기 생일 감독 이종언 출연 설경구, 전도연 개봉 2019. 04. 03. 상세보기 -10대 시절엔 배우보다 연출자가 되길 꿈꿨다.
이게 무슨 내용이죠? 혼잡 복잡 <우상> 퍼즐 맞춰줄 비하인드 스토리들

이게 무슨 내용이죠? 혼잡 복잡 <우상> 퍼즐 맞춰줄 비하인드 스토리들

석규·설경구·천우희의 들끓는 에너지가 고스란히 녹아든 은 다른 지점에 서 있던 세 인물의 이야기가 얽히고설킨 이야기다. 개봉 후 ‘이해가 되지 않는다’ ‘너무 복잡하다’ 등의 평을 받고 있는 작품. 반대로 생각하면, 영화 속 사건 하나하나를 허투루 스쳐보내지 않고 꼼꼼히 되짚어볼 수 있는 재미, 인물들이 지닌 비밀의 키를 추측하며 스토리의 퍼즐을 맞춰가는 재미가 있는 영화이기도 하다. 극장을 나온 후 이 막연하게 어려운 영화로 느껴진 이들이라면 주목하시길. 혼잡 복잡한 영화의 빈틈을 채워줄 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준비했다.
<돈> 등 3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돈> 등 3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돈감독 박누리출연 류준열, 유지태, 조우진 심규한 기자명료한 전개, 의아한 결말★★★미션을 완성하면 다음은 더 난이도 높은 미션을 마주하게 되는 게임의 법칙처럼, 영화 속 주인공은 커지는 욕망을 채우기 위한 더 위험한 범죄에 유혹되고 만다. 어려운 용어들이 난무하는 생경한 금융 세계를 누구나 편안하게 이해하며 즐길 수 있게 한 연출과 구성이 돋보인다. 명료하고 속도감 있는 전개에 비해 주인공의 각성은 평이하며, 결말은 의아하다. 익숙한 결말로 흘러가는 것은 문제가 아니다. 그 과정의 헐거움이 문제다.
<우상>을 본 뒤, 배우 천우희에 대한 기억의 흔적을 찾아봤다

<우상>을 본 뒤, 배우 천우희에 대한 기억의 흔적을 찾아봤다

우상 감독 이수진 출연 한석규, 설경구, 천우희 개봉 2019. 03. 20. 천우희라는 배우를 처음 눈에 담았던 영화가 뭐였을까. 이수진 감독의 을 본 뒤 문득 천우희에 대한 기억의 흔적을 찾아보고 싶어졌다. 한공주 감독 이수진 출연 천우희, 정인선, 김소영 개봉 2014. 04. 17. 기억을 더듬어보니 (2013)가 떠올랐다. 의 이수진 감독과 함께 했던 영화다. 천우희는 에서 한공주 를 연기했다. 공주는 이곳저곳 전학을 다녀야 했던 소녀다. 전학을 다녔던 이유는 영화의 말미에 충격적으로 보여진다.
두피에 피나는 노력! 배역 위해 탈색 감행한 배우들

두피에 피나는 노력! 배역 위해 탈색 감행한 배우들

시리즈에서 말포이를 연기한 톰 펠튼 배역을 위한 배우들의 변신은 늘 화제가 됩니다. 많은 변신 방법 가운데 고달픈 것 중 하나는 탈색이죠. 어두운 헤어 컬러를 유지하던 배우들이 탈색을 시도하면 전혀 다른 이미지의 인물이 되기 마련입니다. 탈색의 고난은 시리즈의 말포이, 아니 톰 펠튼이 세월을 통해 증명해주었습니다. 갈색 모발을 지닌 톰 펠튼은 말포이를 연기하기 위해 어린 시절부터 탈색을 반복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꼴로 5,6번의 탈색을 진행한 톰 펠튼의 현재 모발 상태는….
이 영화들을 기억해둘 것, 평단의 찬사를 받았던 독립영화 감독들의 차기작

이 영화들을 기억해둘 것, 평단의 찬사를 받았던 독립영화 감독들의 차기작

한석규, 설경구, 거기에 천우희까지. 3월20일 개봉하는 은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영화다. 뺑소니 사건을 시작으로 전개되는 영화에서 세 배우는 각각 가해자의 아버지 , 피해자의 아버지 , 피해자의 아내 를 맡아 얽히고설킨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 배우들의 연기 외에도 에는 또 하나의 기대 포인트가 있다. 2013년 평단의 호평 세례를 받았던 독립영화 의 이수진 감독의 차기작이라는 점. 는 여중생 성폭행이라는 끔찍한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 담담하지만 날카로운 시선으로 분노와 슬픔을 전달했다.
결혼하는 ‘척’하는 이유도 가지가지, 계약 결혼 소재 영화·드라마

결혼하는 ‘척’하는 이유도 가지가지, 계약 결혼 소재 영화·드라마

바야흐로 웨딩의 계절 봄이 또 돌아왔다. 슬슬 주말마다 결혼식 스케줄을 체크해야 할 때가 왔다. 세상에 커플은 많고 결혼까지의 우여곡절도 다양하다. 영화에서 결혼을 그리는 방식도 다양하다. 멜로, 휴먼, 스릴러 등등 어떤 장르에도 적용된다. 그중에서도 각종 영화와 드라마에서 자주 등장하는 소재는 바로 계약 결혼이다. 잊을만하면 다시 제작되는 계약 결혼 소재 작품들. 계약 결혼을 결심한 이유도 가지가지다. 그들은 왜 계약 결혼을 하게 되었나.
<항거:유관순 이야기> 등 2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항거:유관순 이야기> 등 2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항거:유관순 이야기감독 조민호출연 고아성, 김새벽, 김예은, 정하담, 류경수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만세라는 외침의 가장 중요한 힘은 연대였음을★★★가려져있던 유관순 열사의 시간을 제대로 바라보고 전달하려는 의지가 느껴진다. 조금은 투박한 면들이 있지만, 함께 고초를 겪었던 '8호실' 여성들의 면면을 기억하고 건져올리는 진심 어린 태도가 우선 빛난다. 고아성을 비롯한 배우들의 얼굴에도 연기 이상의 결연함이 깃들어있다. 대한 독립 만세. 수없이 읽고 들었던 이 분연한 외침의 가장 중요한 의미는 '연대'였음을 기억하게 하는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