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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PICK] 한국계 미국인 작가 소설 원작, 하이틴 로맨스 무비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에디터 PICK] 한국계 미국인 작가 소설 원작, 하이틴 로맨스 무비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한국계 미국인 작가 원작의 하이틴 로맨스 무비 8월 17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가 공개됐다. 하이틴 무비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가볍게 볼 만한 신작이다. 라라 진 은 그동안 짝사랑했던 5명의 남자들에게 쓴 연애편지를 부치지 못한 채 간직하고 있다. 혼자만의 비밀로 남기려 했건만. 의도치 않게 짝사랑했던 남자들에게 한꺼번에 편지가 발송되면서 단조롭던 일상이 깨지기 시작한다. 영화는 10대 학원 로맨스 장르의 공식을 충실히 따른다. 한 여학생을 둘러싼 잘생긴 두 남학생, 계약 연애, 이를 시기하는 또 다른 여학생 등.
<나를 차버린 스파이>, 오직 ‘영원한 베스트 프렌드’ 만이 살아남는다

<나를 차버린 스파이>, 오직 ‘영원한 베스트 프렌드’ 만이 살아남는다

여성 주연의 스파이 액션 코미디 ‘007 시리즈’ 10번째 작품인 (1977)는 로저 무어가 제임스 본드를 연기한 시리즈 중에서 가장 큰 흥행을 기록한 영화다. 해저왕국을 건설하겠다는 목표로 미국, 영국, 소련에 핵전쟁을 일으키려는 악당에 맞서 제임스 본드가 세계 구원에 나선다. 007 인기작의 이름을 살짝 뒤집은 수잔나 포겔 감독의 는 스파이 연인과 헤어진 평범한 여성과 그의 친구가 인류를 구하기 위해 의문의 트로피를 전달하는 과정을 그린다.
<킬링 디어>, 란티모스의 영화적 어휘와 비유법

<킬링 디어>, 란티모스의 영화적 어휘와 비유법

장병원 평론가의 기이함으로 정의되는 란티모스 영화의 새로움은 제재나 묘사 수준의 괴이함이 아니라 가상의 패턴을 답습하기를 거절하는 미학의 급진성에 있다. 실패한 인과율을 조형하는불협화음 스타일 화면이 열리자마자 펄떡거리는 심장이 시야를 육박해 들어온다. 혀를 날름대는 외계생명체와 같은 위협적 이미지로부터 카메라가 느린 템포로 트랙 백하면 수술 부위를 봉합하는 외과의사의 분주한 손길이 겹친다. 슈베르트의 을 배음으로 깐 이 불문곡직(不問曲直)의 오프닝은 앞으로 맞닥뜨릴 상황과 정서를 다음과 같이 예고하고 있다.
14년 만에 나온 속편 <인크레더블 2> 보기 전 <인크레더블>을 먼저 봐야 하는 이유

14년 만에 나온 속편 <인크레더블 2> 보기 전 <인크레더블>을 먼저 봐야 하는 이유

세상에는 아직 우리가 보지 못한 수많은 영화가 있다. ‘오늘은 무슨 영화를 볼까’라는 행복한 고민에 빠진 이들을 위해 쓴다. ‘씨네플레이’는 ‘씨플 재개봉관’이라는 이름으로 재개봉하면 당장 보러 갈 영화, 실제로 재개봉하는 영화들을 소개해왔다. 이번에 만나볼 영화는 2004년 개봉한 브래드 버드 감독의 이다. 7월 18일 개봉을 앞둔 를 위한 예습 혹은 복습의 시간이다. 인크레더블감독 브래드 버드 목소리 출연 크레이그 T. 넬슨, 홀리 헌터, 사무엘 L.
[할리우드 말말말] 어머니를 위해 ‘죽지 않는’ 작품을 선택한 효자 배우는?

[할리우드 말말말] 어머니를 위해 ‘죽지 않는’ 작품을 선택한 효자 배우는?

이번주 할리우드를 뒤흔든 사건은 전미 시청률 1위 프로그램 의 제작 취소였다. 미국 중서부 지방 노동자 계층의 삶을 다룬 는 블루칼라 노동자 계층이나 남부 보수성향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주연배우이자 제작자인 로잔느 바의 인종 차별 발언이 도를 넘으며 ABC는 단칼에 프로그램을 폐지했다. 할리우드 사람들은 철저히 상업 논리로 돌아가는 업계도 지켜야 할 선이 있음을 보여줬다며 ABC의 결정을 환영했다. 이번 사건은 정치적 정의가 경제적 목적보다 앞서는 매우 드문 사건으로 기억될 듯하다.
해답은 포스터에 숨어있다? <독전> 결말에 대한 다양한 얘기들

해답은 포스터에 숨어있다? <독전> 결말에 대한 다양한 얘기들

※ 영화 의 결말을 포함한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뭐야, 이게 끝이야. ” 이 끝나자마자 뒤에 앉아있던 관객이 중얼거렸다. 그렇다. 은 경찰 원호 가 마약 조직원 락 을 이용해 마약상 이선생을 잡는다는 상당히 장르적인 영화임에도 결말만큼은 정말 모호하게 끝맺는다. 그 점이 매력적이라고 느꼈지만, 보는 이에 따라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단 것도 공감한다. 그래서 준비해봤다. 을 보는, 의 결말에 대한 다양한 시선들을 모았다.
<독전>에서 만날 수 있는 충무로 기대주 6

<독전>에서 만날 수 있는 충무로 기대주 6

의 가장 큰 매력은 ‘캐스팅’이다. 끝까지 믿음과 의심을 반복하는 형사 원호와 락을 연기한 조진웅과 류준열부터, 김주혁, 김성령, 차승원, 박해준까지 충무로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연기 종합세트를 만나볼 수 있는 작품. 주연들뿐만 아니라 가지각색 개성을 자랑하는 조연들까지 한 데 모였다는 점이 눈에 띈다. 쉽게 잊을 수 없는 연기를 선보인 이들. 앞으로 다양한 영화 속 활약을 예고한 속 충무로 기대주들을 소개한다.
눌러도 눌러도 계속 나오는 미담 자판기 배우들

눌러도 눌러도 계속 나오는 미담 자판기 배우들

인스타그램 최근 JTBC 프로그램 효리네 민박2>에 출연한 한 민박객 손님은 개인 SNS에 “보검씨는 올바르고 맑음이 몸에 배어 있다는 생각밖에 안 들더군요”라며 배우 박보검에 대한 칭찬을 적었습니다. 평소에도 착한 성품으로 미담이 끊이지 않고 나오는 박보검처럼, 눌러도 눌러도 계속 나오는 연예계 미담 자판기 배우들을 모았습니다. 1. 박보검 고경표, 박보검 박보검, 고경표 드라마 응답하라 1988>(2015)을 통해 친분을 쌓은 박보검과 고경표. 최근 고경표는 토크쇼 인생술집>에 출연해 박보검의 미담을 공개했습니다.
알 듯 말 듯 헷갈리는 스릴러, 서스펜스, 미스터리, 호러는 무슨 차이?

알 듯 말 듯 헷갈리는 스릴러, 서스펜스, 미스터리, 호러는 무슨 차이?

영화를 찾아볼 때 문득 궁금해지는 부분. 도대체 서스펜스 스릴러는 뭐고, 미스터리 스릴러는 무엇인가. 때로는 액션, 심리, 코믹이 앞에 붙는 이 마법 같은 단어 스릴러. 도대체 스릴러, 미스터리, 서스펜스는 뭐가 다른 걸까. 그런 궁금증을 느낀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각 장르의 용어를 정리해봤다. 스릴러는 글자 그대로 ‘스릴을 선사하는’ 장르다. 감이 딱 안 온다고. 안 오는 게 맞다. 스릴러는 영화를 분류하는 장르 중 톱3에 들어갈 만큼 큰 그릇이다.
가고 싶은 <플로리다 프로젝트> 쇼룸, 갖고 싶은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굿즈

가고 싶은 <플로리다 프로젝트> 쇼룸, 갖고 싶은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굿즈

와 이 올 3월 개봉해 많은 관객들의 사랑과 지지를 이끌어내고 있다. 극장을 나선 후에도 두 영화의 감동을 보다 오래 즐길 수 있는 이벤트가 있다. 는 쇼룸을 운영하고, 은 다양한 브랜드와 콜라보 굿즈를 내놓았다. 쇼룸 개봉 3주차 7만 관객을 목전에 둔 쇼룸(3월 31일 토요일까지, 서울 마포구 토정로3길 13)이 오픈했다. 영화 개봉을 기념하는 쇼룸이 문을 연 건 국내 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