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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 달러에 제트기, 요트까지 상속한 개가 있다고? <넷플릭스> 오리지널 실화 바탕 ‘반려견’ 영화 3편

4억 달러에 제트기, 요트까지 상속한 개가 있다고? <넷플릭스> 오리지널 실화 바탕 ‘반려견’ 영화 3편

스틸컷. 사진 제공=넷플릭스 1.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개 ‘군터’를 둘러싼 비밀 ​ 세상에나. 4억 달러 유산을 상속하고 호화 요트, 제트기까지 가진 개가 있다니. 넷플릭스 오리지널 (총괄 프로듀서 오렐리앵 레튀르지, 에밀리 듀메이, 2023)에서 그 개를 만나볼 수 있다. 그야말로 호화로운 ‘견생’을 사는 억만장자 견공은 군터 6세이다. 전용기로 이동하고 저녁으로 금박을 뿌린 스테이크를 먹고 모델 출신 대변인과 연예인으로 구성된 화려한 수행단과 함께 한다. 전용 요리사는 물론이요, 군터의 편의를 위해 일하는 직원은 무려 27명.
지금 스마트폰으로 읽고 있나요? 현실 밀착형 스릴러 포함한 2월 셋째 주 OTT 신작 라인업

지금 스마트폰으로 읽고 있나요? 현실 밀착형 스릴러 포함한 2월 셋째 주 OTT 신작 라인업

‘손안의 작은 세상. ’ 광고 문구가 현실이 되었다. 연락 수단에 그쳤던 휴대전화가 '스마트'해지면서 이제 카메라, 지갑, 게임기의 역할을 수행한다. 깜빡하고 집을 나섰다가 화들짝 놀라며 다시 가지러 간 적도 부지기수. 스마트폰은 문자 그대로 우리의 세상이 되어버렸다. ​ 그런 스마트폰이 목숨을 위협하는 덫이 된다면. 이번 주 넷플릭스에서 공개한 는 타인의 손에 넘어간 스마트폰이 주인공의 목을 죄어 오면서 벌어지는 혼돈을 그린다. 스마트폰으로 이 글을 읽고 있다면 더욱 간담이 서늘해지는 이야기다.
홍대 앞 <샘터분식> 아시나요? '일상으로의 특별한 초대' 마포구 다큐멘터리

홍대 앞 <샘터분식> 아시나요? '일상으로의 특별한 초대' 마포구 다큐멘터리

서울특별시 서부에 위치한 마포구는 많은 젊은이들이 모여 인디 문화를 형성하고 공유하는 공간으로 유명하다. 그리고 매년 꽃 피는 봄, 롯데시네마 홍대입구에서는 인디다큐페스티발이 개최되어 왔다. 생명력 있고 참신한 인디 다큐멘터리 영화들이 쏟아지던 행사였지만, 현재는 팬데믹 상황 및 근본적 변화를 주기 위해 잠정 중단된 상태이다. 현실의 민낯까지 열렬히 응시하는 감독들의 시선을 엿볼 장이 없어진 것은 아쉽지만, 그들이 여전히 어딘가에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있을 것은 의심하지 않는다.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된 히어로들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된 히어로들

2023년 새해가 밝은 지도 벌써 보름이 지나고 있다. 새해라면 자고로 새로운 사람이 되어 더 나은 삶을 살겠다는 목표를 하나씩 세우곤 한다. 지금쯤 그 목표는 잘 지켜지고 있거나, 점점 무너져가고 있을 것이다. 과연 새사람이 된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여기 자의 반, 타의 반(. ) 완전히 새로운 사람이 된 히어로들이 있다. 남은 올 한 해는 이들처럼 신선한 인생을 일궈보는 건 어떨까. 우리 히어로가 달라졌어요, 화제의 인물들을 만나보자.
이상한 나라의 주드 로? 비주얼이 이미 판타지잖아! 주드 로가 출연한 SF & 판타지 영화들

이상한 나라의 주드 로? 비주얼이 이미 판타지잖아! 주드 로가 출연한 SF & 판타지 영화들

유전적 성향이 지위를 결정하는 디스토피아를 그린 , 기상천외하고 황홀한 모험담을 풀어놓은 , 파란만장한 악마와의 대결이 펼쳐지는 등 배우 주드 로의 필모그래피에는 낯설고 이상한 나라들이 많이 등장한다. 2023년에는 후크 선장으로 분할 , 스타워즈 실사 드라마 가 공개될 예정이라 그의 판타지 여정은 계속될 듯하다. 상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배우 주드 로의 필모그래피를 현재 안방에서 볼 수 있는 SF, 판타지 작품 위주로 살펴보자.
오합지졸? 놀리지마! 우린 악당 유나이티드다! 어벤져스와 맞서기엔 좀 모자란(?) 마블의 빌런 연합

오합지졸? 놀리지마! 우린 악당 유나이티드다! 어벤져스와 맞서기엔 좀 모자란(?) 마블의 빌런 연합

어벤저스 대 나이트 시프트 슈퍼히어로들이 팀을 이루어 활동하듯이 슈퍼빌런들도 무리를 지어 활동하곤 한다. 하지만 자꾸만 패배만 하고, 서로의 이해관계도 다르다 보니 대체로 오래 가지 못한다. 이건 팀이라기 보다는 오합지졸 집합체다. ​ 하지만 상대적으로 정상급에 오르지 못한 이들끼리 친목을 다지며 뭉치는 경우엔 꽤 오래 가기도 한다. 이들은 혼자서 활동하는 일은 거의 없고, 꼭 세트마냥 함께 붙어 다니는 것도 특징이다. 그리고 아무래도 그렇게 큰 위협으로 여겨지지 않아 (혹은 힘은 약한데 허세만 강해서….
새해에는 모두 부자되세요~! 뭐니뭐니 해도 '머니' 생각나는 다큐멘터리 5

새해에는 모두 부자되세요~! 뭐니뭐니 해도 '머니' 생각나는 다큐멘터리 5

힘찬 출발을 꿈꾸는 마음과 다르게 새해부터 경제 뉴스가 어둡다. 세계 경제가 추락하고 있다는 뉴스가 이곳저곳에서 들려온다. 여기에 ‘고금리’, ‘가격 인상’, ‘하락장’이라는 헤드라인은 우리를 겁먹게 한다. ‘영끌족’ 건물주가 투잡에 뛰어들거나 건축 재정에 들어갔으며, 거품 꺼져버린 아파트는 집이 아닌 짐이 되었다는 푸념까지 들린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2030 세대는 ‘영 앤 리치’를 꿈꾸고, 윗세대들은 최고의 노후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았었는데 말이다. ​ 그렇다면, 진정한 부자는 누구일까. 또 그들은 무얼 하는 사람들일까.
욕망이라는 이름의 연기! 오드리 햅번과 디카프리오 등 영화 속 신분 상승 욕구 불태운 배우들

욕망이라는 이름의 연기! 오드리 햅번과 디카프리오 등 영화 속 신분 상승 욕구 불태운 배우들

인정하기 싫지만, 현대 사회에는 ‘보이지 않는 계급’이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리하여 명예나 권세, 부를 얻으려는 인간의 노력은 결국 개인의 ‘신분 상승’이라는 거대한 욕망으로 연결된다. 시대와 지역, 동서양을 막론하는 이 욕망은 이미 수많은 영화들에서 다양한 시선으로 응시해왔다. 그들의 여정은 달콤하고 통쾌하지만, 때로는 씁쓸하고 허무하다. 그렇다면, 유약한 인간의 평생 욕망인 ‘신분 상승’에 도전한 배우들은 누가 있었을까. 전혀 다른 사회적 위치에서 보여준 이들의 연기를 감상하는 것도 해당 작품의 매력이다.
[최신 OTT 통합 랭킹] ‘새해 아이 씨~유 하세요’ <아바타> 3주 연속 1위 등극!

[최신 OTT 통합 랭킹] ‘새해 아이 씨~유 하세요’ <아바타> 3주 연속 1위 등극!

2022년 12월 4주 차 (12/24~12/30) 다사다난했던 2022년이 지나가고 2023년 새 아침이 밝았다. 이 글을 보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 저마다 부푼 꿈을 안고 새해를 맞이했는데, 아마 지금 가장 큰 함박 웃음을 지을 사람은 관계자들이 아닐까 싶다. 둘 다 3주 연속 1위다. 전편 는 OTT 통합차트에서, 후속편 은 박스오피스에서 정상을 호령하고 있기 때문이다. 연말을 맞아 굵직굵직한 기대작들이 나왔지만, 시청자와 관객의 판도라 여행길을 막지는 못했다.
졸렬한 패배와 품위 있는 패배는 다르다! 영화 〈쿨 러닝〉으로 깨닫는 “졌지만 잘 싸움”의 미학

졸렬한 패배와 품위 있는 패배는 다르다! 영화 〈쿨 러닝〉으로 깨닫는 “졌지만 잘 싸움”의 미학

* 영화 〈쿨 러닝〉(1993)의 결말부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졌잘싸 같은 건 없어요. 졌으면 그냥 진 거지. ”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가면 갈수록 ‘졌지만 잘 싸웠다’는 말은 비웃음의 대상이 되는 것만 같다. 그저 패자의 정신승리에 불과하다고, 잘 싸웠다고 해서 결과가 바뀌는 것도 아닌데 그게 무슨 소용이냐고 말하는 이들이 늘어난다. 글쎄, 이긴 경험보다는 진 경험이 더 많았던 삶을 살아온 입장에서는 어쩐지 그 말이 서운하다. 특히나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 시점에선 그 말이 더더욱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