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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말말말] 브래드 피트와 톰 크루즈의 <포드 v 페라리>?

[할리우드 말말말] 브래드 피트와 톰 크루즈의 <포드 v 페라리>?

여름 한가운데로 들어선 지금쯤이면 모든 게 일상으로 돌아갈 거로 생각했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다.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하반기의 영화제와 컨벤션 등은 줄줄이 취소되거나 규모를 대폭 줄여 진행된다. 베니스 영화제는 이전보다 규모를 줄여 조용하게 개최하며, 토론토 영화제는 대부분을 온라인 이벤트로 전환했다. 9월 말 열릴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은 미국 내 주요 시상식 최초로 화상으로 연결된 가상 이벤트로 진행된다. 온라인으로 옮겨간 행사가 얼마만큼 화제를 만들 수 있을까.
짐 캐리와 미셸 공드리가 만든 성인용 미드 <키딩>을 꼭 봐야 할 이유

짐 캐리와 미셸 공드리가 만든 성인용 미드 <키딩>을 꼭 봐야 할 이유

의 주인공 제프 혹은 피클스 아저씨 는 어린이용 방송 의 진행자다. 그는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노래한다. 동심의 세계를 창조하는 신이다. 전 세계 어린이가 수십 년째 그의 방송을 보고 있다. 그런데 TV 밖의 피클스 아저씨 아니 제프는 어떤 사람일까. 피클스 아저씨 방송의 제작자이자 제프의 아버지 가 친절하게 설명해줬다. 시즌 1의 1화에서 말이다. 네 안에 두 사람이 있어. 한 명은 피클스 아저씨지. 1억 1200만 달러짜리 라이선스 사업으로 에듀테인먼트 장난감, DVD, 책들을 만들어서 이 작은 자선 단체를 굴러가게 해.
영화 흥행에도 안전지대가 있다?

영화 흥행에도 안전지대가 있다?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감독 크리스 콜럼버스 출연 다니엘 래드클리프, 루퍼트 그린트, 엠마 왓슨 개봉 2001. 12. 14. / 2018. 10. 24. 재개봉 흥행에 있어 안전지대라고 하면 시리즈 영화가 아닐까 합니다. 등의 시리즈 영화들은 개봉하는 족족 연속적으로 흥행을 이어갈 것 같은 영화들입니다. ​ 시리즈도 내용에 따라 리부트 1), 스핀오프(Spin-off)2), 시퀄 3), 프리퀄 4) 등으로 나누고 있는데 이런 영화들을 총체적으로 ‘프랜차이즈’ 영화라고 합니다.
[할리우드 말말말] 제임스 그레이, “<애드 아스트라> 과학적 오류 지적은 어리석다’

[할리우드 말말말] 제임스 그레이, “<애드 아스트라> 과학적 오류 지적은 어리석다’

지난 한 주는 배우 나야 리베라의 사망 소식에 슬퍼하고 개봉에 설렜다. ‘할리우드 말말말’은 그 외 수많은 뉴스 속에서 놓칠 뻔한 스타들의 말을 모았다. 에이사 버터필드가 에서 썩 괜찮은 상담가로 거듭나는 데는 어머니의 도움이 컸다고 밝혔고, 샤론 스톤은 데뷔 초기 촬영장에서 당한 끔찍한 성희롱 경험을 고백했다. 제임스 그레이 감독은 의 과학적 오류를 지적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이 없다고 일침을 놓았다. 그리고 이드리스 엘바는 인종차별 콘텐츠를 “캔슬”하는 요즘 분위기가 잘못되었다고 비판했다.
샤를리즈 테론이 직접 말한 <올드 가드> 속편의 핵심 캐릭터

샤를리즈 테론이 직접 말한 <올드 가드> 속편의 핵심 캐릭터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는 용병단을 꾸려 세계의 평화를 지키고 있는 불사신들의 이야기다. 이 작품에서 샤를리즈 테론은 용병단의 리더 앤디 역을 맡아 다양한 액션과 카리스마를 과시하며 영화의 인기를 이끄는 데 일조했다. 넷플릭스는 “가 첫 공개 후 4주 동안 7200만 명에 육박하는 시청자 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명실상부 인기작으로 등극하면서 의 속편에 대한 향방 또한 주목 받고 있다. 그래픽 노블 사실 는 시리즈화될 가능성이 다분하다.
노래부터 연기까지 만능! 아이돌 출신 배우들의 스크린 데뷔작

노래부터 연기까지 만능! 아이돌 출신 배우들의 스크린 데뷔작

걸그룹 에이핑크의 리더 박초롱이 영화 불량한 가족>을 통해 스크린 데뷔했다. 색다른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며 진정한 친구와 가족의 의미를 전하는 이 작품에서 그녀는 바이올리니스트를 꿈꾸는 학생 유리 역할을 맡았다. 깊은 내면 연기를 선보이는 그녀의 모습에는 아이돌의 얼굴이 아닌 이제 막 스크린 데뷔 신고식을 치른 배우의 얼굴만이 남았다. 그녀 이전에 아이돌에서 배우로 전향한 혹은 현재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 중인 많은 배우들 가운데 이젠 영화배우라는 호칭이 더 잘 어울리는 이들의 영화 데뷔작을 모아보았다.
하니가 “동태찌개” 외치며 을지로 뛰어다닌 사연? <하얀 까마귀> 메가 토크 현장

하니가 “동태찌개” 외치며 을지로 뛰어다닌 사연? <하얀 까마귀> 메가 토크 현장

80만 명의 구독자를 지닌 인기 게임 BJ 주노 는 어느 날 동창이라며 나타난 구독자로 인해 과거 조작 논란에 휩싸인다. 그동안 쌓은 부와 명성, 팬을 모두 잃은 주노는 신작 게임을 위해 명예 회복과 방송 복귀를 노린다. 그녀가 도전할 게임은 뇌를 자극해 개개인의 트라우마에 맞춰 유저 맞춤형 공포를 선사하는 VR 게임 IOM2(Inside Of Mind 2). 게임 속에서 만난 트라우마를 극복하지 못하면 가상세계에 갇혀버린다는 무시무시한 규칙이 주노를 기다리고 있다.
[충무로통신] 손예진, 이선균 할리우드 영화 <크로스> 출연 검토 중

[충무로통신] 손예진, 이선균 할리우드 영화 <크로스> 출연 검토 중

손예진, 이선균 할리우드 영화 출연 검토 중 손예진, 이선균 손예진과 이선균이 할리우드 영화 출연을 검토 중이다. 6일 한 매체는 “손예진과 이선균이 앤드류 니콜 감독의 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두 배우의 소속사 관계자는 “출연 검토 중이며 확정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는 미래의 다인종 분단국가가 배경이다. 손예진은 국경 근처에 사는 가난한 나라의 여성 베라 역을 제안 받았다. 남편이 탈출을 시도하다 죽자 홀로 아들을 키우는 강인한 캐릭터다. 이선균이 검토 중인 역할은 국경수비대장 기드온으로 알려졌다.
[할리우드 말말말] 더피 “넷플릭스, 성폭력 미화 영화 서비스 중단하라”

[할리우드 말말말] 더피 “넷플릭스, 성폭력 미화 영화 서비스 중단하라”

지난 주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의도치 않게 모두의 주목을 받았다. “놀란이 영화 촬영장에서 의자를 허용하지 않는다”는 앤 해서웨이의 말이 오해를 사자, 놀란 측이 “배우나 제작진은 앉아도 되지만, 감독 본인은 앉는 걸 선호하지 않는다”라며 해명한 것이다. 의 사이보그 레이 피셔는 “조스 웨던 감독이 폭력적이고 프로답지 못했으며, 이를 당시 워너브러더스와 DC 임원진이 용인했다”고 폭로했다. 하지만 제작자인 존 버그는 의혹을 강력히 부인하면서 오히려 피셔가 “프로답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처음부터 이렇게 냈더라면… 확장판이 살린 히어로 영화들

처음부터 이렇게 냈더라면… 확장판이 살린 히어로 영화들

지난 5월, 감독판, 이른바 ‘스나이더 컷’이 HBO Max를 통해 내년 공개된다는 소식이 발표됐다. 잭 스나이더가 가정사로 감독직에서 하차한 이후, 조스 웨던이 마무리한 2017년작 에 극도로 실망했던 팬들이 꾸준히 #ReleaseTheSnyderCut 캠페인을 펼쳐 얻어낸 값진 결과다. 물론 스나이더 컷이 무조건 기존의 극장판보다 나을 것이라 확신할 수는 없지만, 그동안 확장판으로 재평가받은 작품이 많았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전보다 개선될 가능성이 높은 건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