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U드라마" 검색 결과

거짓말쟁이의 화려한 귀환, ‘로키(LOKI)’

거짓말쟁이의 화려한 귀환, ‘로키(LOKI)’

톰 히들스턴이 연기한 로키 이미 리타이어 한 히어로들 중, 관객이 가장 그리워하는 건 아이언맨이 확실해 보이지만 빌런도 히어로도 아닌 애매한 구역까지 경계를 넓힌다면 아이언맨을 능가할 수 있을지도 모를 만큼 매력적인 캐릭터가 있다. 바로 로키다. ​ 연기력을 기반으로 한 다채롭고 탄탄한 필모그래피의 소유자이자, 무려 캡틴 아메리카보다 큰 키와 체구에 영국식 발음까지 갖춘 톰 히들스턴이 연기하는 그 '로키'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은 지금도 여전히 많다.
영화에서 맹활약한 대표적인 흑인 히어로

영화에서 맹활약한 대표적인 흑인 히어로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으로 촉발된 인종차별 문제에 전 세계가 뜨거운 목소리를 외치고 있다. 히어로계의 양대 산맥 마블과 DC 영화를 제작하는 디즈니와 워너에서도 '#blacklivesmatter' 캠페인을 펼치며, 인종차별 반대에 강력한 메시지를 보냈다. 1966년 마블 코믹스에서 블랙 팬서가 데뷔한 이후 히어로계의 다양성 캐릭터는 점점 늘어나고 있다. 세상을 구하는 건 백인만이 아닌 흑인, 더 나아가 누구도 될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전하면서 말이다.
[할리우드 말말말] 스파이크 리 “우디 앨런을 옹호한 건 내 잘못이다”

[할리우드 말말말] 스파이크 리 “우디 앨런을 옹호한 건 내 잘못이다”

인종, 젠더, 다양성이 어느 때보다 민감한 토픽이 된 지난주 할리우드엔 ‘말’로 흥하고 망하는 자들이 나왔다. 인기 리얼리티 쇼 출연자 두 명은 동료에게 인종차별 발언을 한 일로 해고당했다. 인기 드라마 의 배우 하틀리 소이어도 몇 년 전 SNS에 남긴 혐오발언이 뒤늦게 밝혀지며 하차했다. 시리즈 작가 J. K. 롤링의 발언은 와 출연 배우뿐 아니라 할리우드 안팎의 LGBTQ+에게 뭇매를 맞았다. 롤링은 해명을 위해 장문의 성명까지 발표했지만 사태는 조용해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문제가 생기려면 말도 필요하지 않다.
멀티버스의 중첩과 재편, <시크릿 워즈>

멀티버스의 중첩과 재편, <시크릿 워즈>

기나긴 역사를 쓰며 흘러온 히어로 코믹스라는 장르에서 가장 매력적이면서도 다채로운 가능성을 가진 부분은 멀티버스, 즉 다중세계일 것이다. 창작자가 일관된 설정과 세계관을 지닌 하나의 캐릭터를 가지고 할 수 있는 이야기에 한계점이 있어 그 한계를 부수기 위해 태어난 설정이라고도 할 수 있겠으나, 결과적으로 좀 더 다양한 사건과 캐릭터의 다층적인 해석을 통해 우리는 현재 수많은 히어로 및 빌런 캐릭터들의 다양한 관점을 엿볼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제작비 몇 배를 벌어? 제대로 실속 차린 2019년 블록버스터들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제작비 몇 배를 벌어? 제대로 실속 차린 2019년 블록버스터들

영화의 수익을 계산하는 데 있어 박스오피스 성적이 전부는 아니다. 물론 중요한 것은 맞지만, 제작비나 로열티, 홍보비용, 2차 시장 수익 등 다양한 요소를 살핀 다음에야 비로소 영화의 ‘진짜 성적’을 알 수 있는 법이다. 겉으로는 ‘흥행했다’ 싶은 영화들이 간신히 손익분기점을 맞추거나 심지어 적자를 보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도 이러한 어른들의 사정 때문이다. ​ 코로나19 여파로 멈춘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를 대신할 이번 주제는 ‘영화의 수익률’이다.
새로운 MCU 시대를 준비하는 엑스맨

새로운 MCU 시대를 준비하는 엑스맨

1963년, 스탠 리와 잭 커비는 마블의 새로운 슈퍼 팀을 구상하면서 초능력을 얻게 된 기원을 일일이 설명하고 싶지 않았다. 그런 연유로 탄생한 게 선천적으로 특별한 능력을 갖고 태어나는 뮤턴트라는 종족이다. 마블 유니버스의 엑스맨은 뮤턴트의 탄생과 함께 시작됐다. ​ 작가 렌 윈과 데이브 코크럼은 판매 감소로 연재가 중단된 엑스맨 코믹스를 울버린, 스톰, 나이트크롤러, 콜로서스 등 다국적 멤버들로 재편해 시리즈를 부활시켰다.
자진 격리 중인 당신을 위한 정주행 추천 히어로 시리즈

자진 격리 중인 당신을 위한 정주행 추천 히어로 시리즈

코로나 사태에 가택 자체구금중인 분들 꽤 계실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필자 역시 집에 하루종일 있는 게 이렇게 힘든 일인가를 체감하고 있는데…. 소소하게 밖에 나가기도 엄두가 안 나는 요즘, 어쩌면 이렇게 무료한 일상이어야만 볼 수 있는 작품들이 있다. ​ 탑티어 메이저는 아니었다 하더라도 꽤 재미있는 시리즈, 봐야지 봐야지 하고 늘 미뤄 왔던 시리즈들 중 이럴 때 보기 좋은 히어로 장르 TV 시리즈를 정리해 봤다. 물론 이미 본 분들이 많겠지만, 그런 분들에게는 무료함을 잊게 할 정주행 추천코스로 어떨지.
래퍼에서 히어로로? 배우 안소니 마키에 대해

래퍼에서 히어로로? 배우 안소니 마키에 대해

시즌 2 차기 캡틴 아메리카로 확정, 할리우드에서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배우 안소니 마키가 신작으로 돌아왔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드라마 시즌 2가 그것. 리처드 K 모건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은 '저장소'라는 장치에 기억과 자아를 저장, 다른 육체로 부활해 영생을 이어갈 수 있는 세상을 배경으로 한 SF 스릴러다. 안소니 마키는 시즌 1에서 주인공 코바치를 연기한 조엘 킨나만의 뒤를 이어 새로운 육체로 탄생한 코바치 역을 맡았다.
명작 집합소, <1917> 여운 더할 한핏줄 전쟁 영화 6편

명작 집합소, <1917> 여운 더할 한핏줄 전쟁 영화 6편

2020년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은 에게 돌아갔지만, 을 올해 최고의 영화로 손꼽은 이도 적지 않았다. 관객을 제3의 주인공으로 만들어 단번에 전쟁터 한가운데로 밀어 넣던 은 압도적인 시청각적인 요소, 휴머니티를 강조한 서사 등 다방면에서 호평을 받으며 걸작 전쟁 영화 계보에 이름을 올렸다. 쉬이 가시지 않는 의 여운을 잇고 싶은 이들이라면 주목하시길. 이 영화의 한핏줄 영화로 자주 언급된 영화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1917 감독 샘 멘데스 출연 조지 맥케이, 딘-찰스 채프먼 개봉 2020. 02. 19.
풀네임이 무려 21자? 본명이 긴 외국 배우들

풀네임이 무려 21자? 본명이 긴 외국 배우들

통상 3∼4음절로 이루어진 한국 이름과는 달리, 외국 배우들의 이름은 5음절을 훌쩍 넘어가기 마련이다. 복잡하게 느껴지는 긴 이름 때문에 헷갈리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그러나 이들의 활동명은 풀네임이 아니었으니! 주로 중간 이름을 제외하고 활동하고 있는 외국 배우들. 그들 중 유독 풀네임이 길기로 유명한 배우들을 찾아보았다. 다니엘 브륄 / 다니엘 세사르 마르틴 브륄 곤살레스 도밍고 Daniel Brühl / Daniel César Martin González Brühl Domingo, 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독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