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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메가로돈>, 박스오피스를 집어삼키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메가로돈>, 박스오피스를 집어삼키다

전 세계적으로 기승을 부리던 무더위가 한풀 꺾였지만, 그래도 여름은 여름이다. 8월 2주차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에는 숨이 턱 막히는 더위를 타파할 영화들이 줄지어 개봉했다. 이 중 메가로돈>이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을 밀어내며 북미 주말 극장가를 집어삼켰는데, 역시 ‘여름’하면 ‘바다’, ‘바다’하면 ‘상어’인 모양이다. 제이슨 스타뎀 주연의 메가로돈>은 현지에서 큰 기대를 걸지 않았던 작품이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당분간 적수 없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2주 연속 왕좌 차지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당분간 적수 없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2주 연속 왕좌 차지

작년 8월은 ‘20년 만에 찾아온 최악의 위기’라 불릴 정도로 북미 박스오피스에 힘든 시기였다. 을 시작으로 , 등의 기대작이 줄줄이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두면서 극장가 전체를 불황에 몰아넣었기 때문이다. 다행스럽게도 올해 8월의 시작은 양호하다. 신작들이 다소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두기는 했지만, 2주차를 맞이한 톰 크루즈의 이 꿋꿋하게 흥행가도를 달리면서 작년보다 15% 높은 첫 주 성적을 올리는 데에 성공했다. ‘비 온 뒤에 땅 굳는다’는 옛말이 떠오르는 상황이다.
[할리우드 말말말]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에서 캡틴 아메리카 분량은 더 적었다?

[할리우드 말말말]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에서 캡틴 아메리카 분량은 더 적었다?

전 세계가 폭염에 시달렸던 지난 한 주, 할리우드는 여름 대작 개봉이 거의 마무리되고, 8월 말 시상식 시즌 시작에 앞서 숨고르기를 하고 있다. TV 분야도 비평가협회간담회에서 업계의 현재와 미래를 고민했다. 하지만 지난주 호사가의 입에 가장 많이 오르내린 사람은 CBS CEO 레슬리 문베스다. 뉴요커 지는 문베스가 1980년대부터 최근까지 배우, 제작자, 작가 등을 성추행했으며 자신을 거절할 경우 커리어에 위협을 가했다고 폭로했다. 문베스는 여러 메이저 방송사를 거치면서 1위 방송사의 사장이 된 업계의 거물이다.
[할리우드 말말말] 사무엘 L. 잭슨 “내가 시끄러운 캐릭터만 연기하는 건 아니다.”

[할리우드 말말말] 사무엘 L. 잭슨 “내가 시끄러운 캐릭터만 연기하는 건 아니다.”

말의 무게를 실감할 수 있는 일주일이었다. 할리우드에서 단 이틀간 두 사람이 ‘말’로 일자리를 잃었기 때문이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를 연출한 제임스 건 감독은 오래전 트위터에 소아성애와 강간을 옹호하는 글을 쓴 것이 드러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3> 감독직에서 잘렸다. 파라마운트 텔레비전 사장 에이미 파월은 인종 차별적 발언으로 해고 통보를 받았다. 그 어느 때보다 성차별적, 인종차별적 발언에 민감한 시대다.
<인크레더블 2> 상영관에 ‘발작 유발 경고’ 경고 표시한 이유?

<인크레더블 2> 상영관에 ‘발작 유발 경고’ 경고 표시한 이유?

북미에서 떠들썩한 흥행 신기록을 세운 가 드디어 국내 스크린을 찾았다. 슈퍼 파워 패밀리가 지난 14년간 어떻게 업그레이드 하고 돌아왔을지 궁금할 관객이 많을 터. 영화를 보기 전에 봐도 재밌고, 보고 나서 봐도 재밌는 의 트리비아를 한자리에 정리했다. 인크레더블 2
없으면 서운한 감초 캐릭터, 마블 히어로들의 친구들

없으면 서운한 감초 캐릭터, 마블 히어로들의 친구들

없어도 스토리 진행에는 큰 문제 없지만, 정작 빠지면 서운한 캐릭터들이 있다. 영화의 긴장감을 풀어주고 웃음 포인트를 책임지는 감초 캐릭터들. 이번 포스팅에선 마블 히어로들 옆에서 개그를 담당하는 캐릭터들을 모았다. 완벽한 히어로들에 비해 조금 모자라 보이지만 그래도 귀여운 이들을 살펴보자. TMI 토커 '루이스' 시리즈에서 루이스의 TMI 코너가 없다는 건 상상할 수 없다. 루이스는 과거 스콧 이 한 탕 하던 시절부터 함께한 사이다. 스콧이 범죄에 손 씻은 이후로도 그의 히어로 활동을 소소하게 돕는다.
[할리우드 말말말]<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속편 제작 가능성 있다

[할리우드 말말말]<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속편 제작 가능성 있다

점점 뜨거워지는 여름처럼, 할리우드도 미래에 대한 기대감이 엿보인 일주일을 보냈다. 9월 하순 열리는 에미상 후보가 발표되었는데, 스트리밍 업계가 초강세를 보인 반면 지상파 방송은 예전보다 후보 지명을 더 적게 받으며 방송계의 달라진 지형을 그대로 반영했다. 올해 하반기 개봉을 앞둔 기대작들의 예고편이 공개되면서 기대를 한층 높였다. 성폭력, 기회 평등 등 대표 이슈와 관련한 발언도 계속됐고, 영국을 방문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비판도 잊지 않았다. 한주 간 주목 받거나 언급할 만한 말들을 정리했다. 나는 사람자체는 잘몰랐다.
[할리우드 말말말]가이 피어스 “케빈 스페이시가 집적댔다”

[할리우드 말말말]가이 피어스 “케빈 스페이시가 집적댔다”

몇 주간 정치 이슈에 목소리를 높인 할리우드는 이번 주에는 다소 조용하게 숨을 골랐다. 미국은 독립기념일을 맞아 짧지만 조용한 휴식을 보냈지만, 사람들의 이목을 끈 사건과 발언은 여전히 일주일을 다채롭게 채웠다. ‘케빈 스페이시 사건’ 이후의 , 스칼렛 요한슨의 신작 영화 관련 논란, 32년 만에 속편 제작에 돌입한 캐스팅 관련 발언까지, 한주 간의 할리우드의 말을 살펴본다. 트랜스젠더 배우는 비 트랜스젠더 캐릭터의 오디션도 참가하지 못한다. - 제이미 클레이턴
[할리우드 말말말] 스칼렛 요한슨, “톰 크루즈 여자친구 오디션 본 적 없다”

[할리우드 말말말] 스칼렛 요한슨, “톰 크루즈 여자친구 오디션 본 적 없다”

미 정부의 불법이민자 자녀분리정책으로 할리우드는 여전히 시끄럽다. 셀럽들은 정부 정책을 비판하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트위터로 자신을 비판하는 사람들을 공격하고 있다. 6월30일 토요일 오전 에는 정책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LA에서 대규모 시위도 벌여, 쉽게 잠잠해질 것 같지 않다. 한편 미국 ‘NBC’가 러셀 시몬스 성폭력 피해자의 폭로 기사를 막았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픽사의 전 그래픽 디자이너 또한 기업의 성차별적 문화를 폭로했다.
[할리우드 말말말] ‘로튼토마토 0점’ 영화의 마케팅 전략, “누굴 믿으시겠습니까?”

[할리우드 말말말] ‘로튼토마토 0점’ 영화의 마케팅 전략, “누굴 믿으시겠습니까?”

지난주 할리우드에서 가장 큰 이슈는 정치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 이민자 부모·아동 분리조치에 미국 전체가 들썩이고 있다. 이번 일에는 민주당뿐 아니라 집권당인 공화당 내부에서도 반대의 목소리가 나왔다. 대체적으로 반 트럼프 경향인 할리우드는 이 조치를 가장 앞장서서 비판하고 있다. 아동 분리조치를 놓고 할리우드가 비판하는 대상은 두 곳이다. 이민자 무관용 정책을 추진하는 트럼프 행정부, 그리고 행정부의 활동을 무조건 지지하는 보수 성향 폭스 뉴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