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였으면 개봉도 못했다? 제목과 달리 드라마로 승부한 영화 5
영화의 제목은 영화의 이미지를 대변하는 요소 중 하나다. 그래서 이 영화들의 제목만 보면 "뭐 이런 영화가 개봉하냐. "며 노발대발할 사람도 있을 것이다. 아마도 정말 옛날이었으면 개봉 못 했을 법한 제목을 가진, 그러나 사실은 제목과는 별개의 감동을 선사하는 영화를 소개한다. [ 나의 작은 동무 ] 동무. 제목부터 도오오옹무. 동무라는 단어를 특정 체제의 상징처럼 쓰는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이 영화를 지레짐작할지 모르겠다. 그러나 "작은"이란 말을 놓치지 말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