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리치" 검색 결과

심장이 부릉부릉, 실화 기반 레이싱·자동차 영화들

심장이 부릉부릉, 실화 기반 레이싱·자동차 영화들

<석세션> vs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승자는? 제 75회 에미상 유력 후보작 미리 만나보기!

<석세션> vs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승자는? 제 75회 에미상 유력 후보작 미리 만나보기!

평소라면 전미 최고의 드라마, TV 시리즈 작품이 한데 모이는 제75회 프라임타임 에미상의 메인 시상식이 현지 시각 9월 18일에 개최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할리우드는 현재 미국작가조합 파업 사태가 미국 배우조합(SAG-AFTRA) 파업으로 이어지면서, 영화 및 TV 드라마 제작 현장은 전면 중지 상태이다. 5월 2일 시작된 파업은 이미 100일을 넘긴 후 장기화 조짐이 보임에 따라, MCU 멀티버스 사가부터 , , , 심지어 애니메이션 시리즈인 와 까지 개봉 및 제작 일정이 무기한 연기 중이다.
2024년 아카데미 주인공은 누구?

2024년 아카데미 주인공은 누구?

아카데미 공식 후보작은 2024년 1월 23일에 발표하지만, 그전에 인디와이어가 아카데미의 주인공을 먼저 점쳐보았다. 그래서 인디와이어에서 공개한 2024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여우주연상 후보 소개를 준비했다. *후보의 순서는 abc 순서로 배치했습니다. 남우주연상 맷 데이먼
일상에서 벌어지는 서스펜스 <타겟>을 비롯한 8월 5주 차 개봉작 (8/30~9/1)

일상에서 벌어지는 서스펜스 <타겟>을 비롯한 8월 5주 차 개봉작 (8/30~9/1)

8월 5주 차 개봉작 (8/30~9/1) 뜨거운 8월도 이제 막바지다. 이번 주 개봉작들은 8월 마지막 극장가를 수놓으며 가을의 포문을 열 예정이다. 일상에서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다룬 한국영화부터, 팀들의 포복절도 코미디, 작년 부산국제영화제의 마지막을 책임졌던 일본 영화 화제작 등 다양한 작품들이 관객을 기다린다.
<강변의 무코리타> 벽이 있어도 소용없는 연립주택

<강변의 무코리타> 벽이 있어도 소용없는 연립주택

오기가미 나오코는 데뷔작 (2004)부터 근 20년간 공동체에 관해 이야기한 감독이다. 결핍을 지닌 개인이 더불어 사는 삶이란 어떻게 가능한지 질문하면서, 그는 세상에 존재했으면 하는 최소의 단위와 최후의 보루를 상상한다. 대다수 영화는 필연적으로 현실과 격리된 이상 지대 묘사에 치중하는데, 인적 드문 헬싱키 골목에 일식당을 연 (2006) 속 주인공을 따라 출신지와 접점이 전혀 없는 다른 나라로 이동하는가 하면, (2007)에서는 조용하고 평온한 일상을 되찾고자 휴대전화도 터지지 않는 바닷가로 터전을 옮긴다.
<다크 나이트>와 <인셉션>에도! 크리스토퍼 놀란 작품 속 킬리언 머피

<다크 나이트>와 <인셉션>에도! 크리스토퍼 놀란 작품 속 킬리언 머피

한국인이 좋아하는 영화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이 (2020) 이후 3년 만에 신작 로 돌아왔다. 는 2005년 카이 버드와 마틴 셔윈에 의해 집필된 평전 '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를 바탕으로 '원자폭탄의 아버지'로 불리는 줄리어스 로버트 오펜하이머의 삶 일부를 조명한 작품이다.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인류 역사상 가장 거대한 프로젝트였던 '맨해튼 프로젝트'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원자폭탄을 개발하기까지의 오펜하이머의 이야기와 스트로스 와의 대립, 대량 살상 무기인 핵폭탄에 대한 오펜하이머의 윤리적 고뇌를 담았다.
[인터뷰] 사진 속에서 마주친 어린 나 … “과거 치유하고 성장하길” <너의 순간> 이상준 감독

[인터뷰] 사진 속에서 마주친 어린 나 … “과거 치유하고 성장하길” <너의 순간> 이상준 감독

포스터. 사진 제공=영화로운 형제 찰나의 순간을 포착하는 사진과 움직임을 기록하는 영화는 사뭇 다른 것 같으면서도 비슷한 구석이 있다. 이미지를 다룬다는 점에서 우선 두 매체, 아니 예술 장르는 참 닮았다. 그리고 사진이라는 프레임 안에, 영화라는 플랫폼 안에 사람과 이야기를 가둔다는 점에서도 닮아 있다. ​ 사진과 영화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넘어서는 영화 이 8월 15일 개봉해 관객을 만나
타란티노가 로코를? 쿠엔틴 타란티노가 좋아하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들

타란티노가 로코를? 쿠엔틴 타란티노가 좋아하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들

, , 의 쿠엔틴 타란티노. 진한 핏빛 어린 영화만 좋아할 것 같은 그는 사실 핑크빛 영화도 좋아한다. ‘바벤하이머’(영화 와 가 미국에서 동시 개봉하며 생긴 밈) 개봉 당시, 와 를 연달아 관람하는 쿠엔틴 타란티노의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
[인터뷰] <콘크리트 유토피아> 이병헌, “나와 공통분모가 하나도 없는 캐릭터였다.”

[인터뷰] <콘크리트 유토피아> 이병헌, “나와 공통분모가 하나도 없는 캐릭터였다.”

사진제공 롯데엔터테인먼트 에서 이병헌은 여태 잘 안 쓰던 연기 근육을 쓴다. 말과 말 사이, 이상한 소리를 내는데, 그건 엄태화 감독의 주문에 따르면 ‘수리수리 마수리’ 같은 주문을 외워 달라는 요구에 응해 고안한 것들이다. 혹은 모두가 방심하는 사이, 동작과 동작 사이에 작은 웃음을 흘리듯 심어 놓는다. 마치 실수인 것처럼 보이게 하지만 실은 미세하게 계산된 장치들이다. 작은 동작 하나까지 들키기 십상인 대형 스크린에서라면 그냥 지나치기 어려운 요소가 되어, 발견의 기쁨을 준다.
8월 폭염에 딱! 쿨하다 못해 몹시 추운 드라마 <남남> 관전 포인트

8월 폭염에 딱! 쿨하다 못해 몹시 추운 드라마 <남남> 관전 포인트

지니TV 드라마 의 반응이 심상찮다. 1.3%로 시작한 시청률이 6회 만에 3.6%로 치솟더니 ENA 월화 드라마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를 제외하고 방영한 ENA 드라마 중 가장 빠른 상승 추이. 하지만 은 이제 막 반환점을 돌았을 뿐, 새 인물 박진홍 이 등장한 5화 이후부터 진짜 이야기는 시작된다. 후반부를 고대하며 오늘은 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새로운 이야기에 목마른 당신이라면 1화부터 정주행을 추천한다. 참고로 1, 2화는 19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