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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사랑하는 영화 10편

내가 가장 사랑하는 영화 10편

바람 에디터 칼럼을 신설하기로 정하자마자 그 처음은 무조건 가장 사랑하는 영화 10편에 대해서 써야겠다, 고 생각했습니다. 하루에 100만 관객을 훌쩍 넘겨버리는 영화들과는 아무런 관련 없는 이 글을 어떤 독자들이 읽을지 모르지만, 혼자 조용히 "사실 저는 이런 영화들을 사랑하는 사람이에요"하고 중얼거리고 싶었거든요. 정작 그 리스트를 제대로 꼽아본 적도 없는데 말이죠. 그런 와중, 얼마 전 서울아트시네마에서 빅토르 쇠스트롬의 무성영화 (1928)를 보고서 더 이상 리스트를 미룰 수 없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에디터 방담] <군함도> vs <택시운전사> 흥행 예측, 승자는 과연?

[에디터 방담] <군함도> vs <택시운전사> 흥행 예측, 승자는 과연?

여름 흥행대전의 서막이 열렸다. 지난해 천만 돌파를 예측했던 씨네플레이 에디터들은 올해도 회의 테이블에 모였다. 올여름 가장 큰 기대작으로 꼽힌 와 , 과연 승자는 어떤 영화가 될까. 씨네플레이 에디터들이 예측해보았다. 닉-일단 군함도>가 개봉한 지 한 주가 지났어. 처음에는 군함도>가 강력한 원톱으로 나오면서 1000만은 기본이고 기록을 깰까, 2000만 관객이 들까 하는 예측이 나왔었지. 그런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초반에는 흥행몰이를 하다 주말 지나면서 관객 수가 확 빠졌어.
[7월 셋째주 할리우드 소식] <캡틴 마블>에 '닉 퓨리'가 복귀한다?

[7월 셋째주 할리우드 소식] <캡틴 마블>에 '닉 퓨리'가 복귀한다?

'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에서 제작되는 영화들의 신작 소식, 캐스팅 소식, 인터뷰를 다루며 영화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살핍니다. 거대한 자본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하기 때문에 항상 변수가 존재합니다.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 지향합니다.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은 다루지 않습니다. 이번 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1. 그루지> 리부트에 내정된 니콜라스 페스케 감독 고스트 하우스 픽처스가 만드는 그루지> 리부트의 각본과 연출에 니콜라스 페스케가 내정되었습니다.
헤르미온느 말고 또 뭐? 엠마 왓슨이 연기한 캐릭터들

헤르미온느 말고 또 뭐? 엠마 왓슨이 연기한 캐릭터들

엠마 왓슨의 신작 더 서클>이 국내에도 공개됐습니다. 더 서클>에서 엠마 왓슨은 디지털 유토피아를 만들고자 하는 거대 미디어 기업의 신입사원 메이를 연기합니다. 메이의 당차고 지적인 면모는 실제 엠마 왓슨의 캐릭터와도 퍽 어울리는데, 평범한 일반인 캐릭터를 연기한 적이 드문 엠마 왓슨이 어떤 모습으로 회사원을 연기하게 될 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에디터가 을 보기 전 작성한 포스트입니다. ) 꿈에 부푼 신입사원의 모습. 넋나간 모습을 보니 출근길인 걸까요. . . . 영혼 없는 회의시간. . 여긴 어디. . . 나는 누구. . .
칸영화제에서 그녀들이 하이힐을 벗어 던진 이유는?

칸영화제에서 그녀들이 하이힐을 벗어 던진 이유는?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칸영화제에서 올해도 옥자>의 봉준호 감독을 포함해 우리나라 영화인들이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각국의 별들이 모이는 잔치인 만큼 관련된 뉴스도 다양한데요. 영화 촬영장에서의 크리스틴 스튜어트 이번엔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칸영화제의 복장 규정에 저항했다는 소식입니다. 칸영화제는 극장에서 남자배우는 정장 차림, 여자 배우는 드레스에 하이힐을 신어야 한다는 규정이 있는데요.
지하철 타고 다니는 홍콩 누아르의 '따거' 주윤발

지하철 타고 다니는 홍콩 누아르의 '따거' 주윤발

“새로 나온 거 뭐 없어요. ” 동네마다 비디오 대여점이 있던 시절이 있었다. 1990년대 초반 이야기다. 그 당시 홍콩 누아르 영화의 인기는 상당했다. 네 글자 제목의 신작 홍콩영화라면 예약을 걸기도 했다. 물론 극장 앞에도 관객들이 줄을 길게 섰다. 주윤발은 역시 쌍권총이다. 총알이 얼마 남았는지는 상관 없다. 홍콩 누아르의 인기는 아마도 (1986)에서 시작된 것 같다. 그 당시 우리들의 영웅은 주윤발이었다. 검은 선글라스와 입에 문 성냥개비, 바바리 코트, 쌍권총이 그를 대표하는 이미지였다.
[4월 첫째주 충무로통신] 흥행퀸 '심은경', 일본 진출 선언 외

[4월 첫째주 충무로통신] 흥행퀸 '심은경', 일본 진출 선언 외

심은경 (사진 씨네21). 배우 심은경, 일본 진출 선언 배우 심은경이 일본 매니지먼트사 유마니테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이 계약을 통해 심은경의 일본 진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심은경의 국내 소속사인 매니지먼트 AND는 “유마니테가 추구하는 배우의 행보와 내실 집중, 매니지먼트의 방향성이 자사와 일치해 심은경의 일본 및 국외 활동에 대한 다각도의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봉준호 신작 <옥자>, 지금껏 나온 떡밥으로 예상해본 줄거리

봉준호 신작 <옥자>, 지금껏 나온 떡밥으로 예상해본 줄거리

지난 3월 28일, 봉준호 감독의 영화 의 새 스틸컷과 공식 시놉시스가 공개됐다. 봉준호 감독이 (2013) 이후 4년 만에 내놓는 신작이자, 넷플릭스와 플랜B 프로덕션이 함께 제작하고, 틸다 스윈튼, 제이크 질렌할, 릴리 콜린스, 폴 다노 등 유명 할리우드 배우들이 출연한다는 점에서 새로운 정보가 공개될 때마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세 개의 스틸은 주연 틸다 스윈튼, 제이크 질렌할, 안서현의 모습이 담긴 이미지였다. 그렇다고 궁금증이 속시원히 해결된 건 아니다.
[2월 둘째주 충무로통신] 김태리 신작, 제시카 알바 한국영화 섭외 소식 등

[2월 둘째주 충무로통신] 김태리 신작, 제시카 알바 한국영화 섭외 소식 등

김태리 , 강동원 . (사진 씨네21) 1987감독 : 장준환 출연 : 김윤석, 하정우, 강동원, 김태리장준환 감독의 신작 (가제)이 김윤석, 하정우, 강동원을 비롯 김태리까지 출연을 확정지으며 화려한 캐스팅을 마쳤다. 1987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과 6월 민주항쟁을 다룬 영화로, 고문치사 사건을 은폐하려 한 공안경찰로 김윤석이, 사건 담당 검사로 하정우가 출연한다. 강동원, 김태리는 각각 거리 시위에 나선 남학생과 여학생 역을 맡는다. 올해 상반기 중 크랭크인 예정이다. 제시카 알바. 제시카 알바, 한국영화 출연하나.
배우들이 화났다! 트럼프 VS 할리우드

배우들이 화났다! 트럼프 VS 할리우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책에 할리우드 배우들이 잇따라 반박하는 발언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조지 클루니는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기 전부터 “그는 기회주의자이며 인종차별주의자”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었지요. 트럼프는 그때마다 “조지 클루니는 캐리 그랜트 가 아니다”라며 조지 클루니의 입지를 폄하했습니다. 의 조지 클루니 그리고 실제로 트럼프는 대통령이 되어버렸지요. 트럼프 취임식 날 벌어진 시위에서 대배우 로버트 드니로는 “트럼프는 미국의 나쁜 본보기”라고 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