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블록버스터" 검색 결과

'인천상륙작전' vs '제이슨본' vs '부산행', 과연 누가 웃을까?

'인천상륙작전' vs '제이슨본' vs '부산행', 과연 누가 웃을까?

여름 블록버스터 시즌입니다. 매년 7월과 8월은 극장을 찾는 관객수가 가장 많은 달이죠. 올해 7월은 다른 해에 비해 꽤 많은 관객이 극장을 찾았어요. 작년에도 쌍천만 영화가 나오는 바람에 관객수가 엄청 많았죠. 2014년은 무지하게 더워서 전부 영화보러 가느라 극장 관객수가 늘었다는 농담 반 진담 반 섞인 흥행 분석을 내놓기도 했었는데요. 올해는 과연 어떨까요. 벌써부터 천만 열차에 탑승해 쾌속 질주 중인 좀비가 이길 것이냐, "아아 어찌 잊으리 그 날을" 6. 25가 이길 것이냐, "후 엠 아이.
[에디터 방담] '부산행' 천만 돌파할까?

[에디터 방담] '부산행' 천만 돌파할까?

씨네플레이 오전 회의를 위해 에디터들이 테이블에 모였다. 개봉 전부터 극장가를 장악하며 KTX처럼 질주하는 은 오늘도 회의의 핫이슈. 이 대담은 에디터 한 명이 던진 ', 천만 넘을 수 있을까. '란 질문에서부터 시작되었다. . 천만. 이 두 단어에 갑자기 너도 나도 '저요, 저요. ' 손 들고 말하기 시작하는 에디터들 . 천만은 당연히 넘는 거 아니에요. 무슨 소리야, 천만은 힘들지. 천만 넘나, 못 넘나, 내기해봐요. 무슨 내기, 만원 내기. 그렇다. 따끈따끈, 4시간 전의 대화다. 뜨든. 이렇게 급 토론에 불이 붙기 시작했….
죽거나 허우적대거나, 바다에서 펼쳐지는 공포영화 넷

죽거나 허우적대거나, 바다에서 펼쳐지는 공포영화 넷

다들 휴가 계획 세우셨나요. 올해는 유독 햇볕이 뜨거우니 더 많은 분들이 바다를 찾으실 것 같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바다를 배경으로 하는 공포영화 4선. 지난 13일 개봉한 를보고 난 후에 여흥을 즐기셔도 좋고,수박을 베어먹으며IPTV로 보셔도 좋을 축축. 물기 가득. 호러 모둠입니다. (Jaws, 1975) 우리가 자주 쓰는'블록버스터'의 뜻 알고 계신가요. Block Buster말 그대로 벽을 허무는 것이죠. 여기서 '벽'은흥행수익 1억 달러를 뜻합니다. 이 1억 달러의 한계를처음으로 넘은 작품이고전 공포영화 입니다.
<부산행> 언론 공개 첫 반응

<부산행> 언론 공개 첫 반응

지옥으로 가는 쾌속 열차 여름 극장가 대전의 포문을 열어젖힐 이 7월 12일 언론에 첫 공개됐다. 좀비와 재난이라는 장르 영화로서의 특수성으로 무장한, 그러면서도 상업성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밀어붙이는 에너지가 돋보이는 을 처음 본 기자, 평론가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권력관계를 이야기할 때위보다는 밑에 있는 사람들의권력 다툼을이야기하길 좋아했다. 일상적인 사람들의 드라마를다루는 게 맞겠다고 생각했다. 종말이라는 주제를 다룰 때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고민했다.
변칙 개봉, 뭣이 중헌디

변칙 개봉, 뭣이 중헌디

변칙 개봉이라니. 뭣이 중헌디( 스틸). 지난주 금요일, 부산행>과 나우 유 씨 미2>가 변칙 개봉한다는 기사들을 봤을 겁니다. 개봉하기 전 금요일과 주말에 유료 시사를 연다는 소식이었어요. 이 기사는 “극장가를 선점해 예매율을 높이고 관객을 확보하려는 목적으로, 사실상 개봉을 앞당겨 시장 질서를 교란하는 변칙 개봉과 다를 바 없다”고 꼬집었어요. 이게 왜 문제가 되는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거에요. 딱딱한 주제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실은 아주 간단합니다. 변칙은 원칙에서 벗어난 법칙이나 규정을 뜻합니다.
VOD로 만나는 1년 전 개봉작 5편

VOD로 만나는 1년 전 개봉작 5편

들어가기 전에 퀴즈 하나. . 이 영화들의 공통점은. 아는 사람 손. (저요. ) 맞습니다. 이 5편의 영화들은 모두 바로 1년 전, 2015년 7월에 개봉했다는 것이죠. 잠깐, 이 영화들이 개봉한 게 벌써 1년 전이라고. 하. . (마른 세수를 한다. ) (후. 마음을 가라앉히고. ) 본 사람들에겐 되새김질의 시간이 되고, 안 본 사람들에겐 좋은 기회가 될 이번 주 뒹굴뒹굴 VOD.
2016년 하반기 할리우드 개봉 예정작 11

2016년 하반기 할리우드 개봉 예정작 11

7월도 반이 지났습니다. 2주 후면 8월이에요. 벌써 8월. 네. 한여름이요. 1월부터_6월까지_난_무엇을_했나. 벌써부터 과거를 되짚고 계시나요. 댓츠 노노. 모두가 이런 생각할 때, 우리는 앞만 보고 걷자고요. 하반기에 우리가 할 일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극장에 가는 것. 하반기에는 우리의 즐거움을 책임질 할리우드 스펙터클 기대작들이 줄지어 개봉 순서를 기다리고 있거든요. 다시 돌아와 반가운 영화들도 보이고, 예전부터 주목받던 기대작들도 보이네요. 장르도 가지각색, 취향대로 골라 보세요.
'레전드 오브 타잔' 시사회 리뷰 모음

'레전드 오브 타잔' 시사회 리뷰 모음

재미있을까. 아니, 할리퀸이 아니십니까. . . "타잔이~ 십원짜리~ 팬티를~ 입고~" (#이 노래 기억하시는 분들은 나이 강제 인증)'정글의 팬티' 타잔을 모르는 사람들은 없겠죠. 이 오늘 개봉했습니다. 이랑 헷갈린다고요. 다 같은 정글 스토리 아닌가. 뭐 별 거 있겠어. 라고 생각하고 계셨던 분들을 위해서을 미리 관람한기자들의 단평을 모아봤습니다. 읽어보면대충 어떤 영화인지 감이 잡힐 겁니다. 먼저에서관객들이가장 궁금해하는 것. 바로~훈훈한 타잔의 남성성. 근데 닉 퓨리 아저씨, 거기서 뭐하세요. 정글을 누비는 모습에서도 눈이 즐겁다.
자꾸 눈이 가는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

자꾸 눈이 가는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

다시, 그들이 온다. 메인 카피만으로도 기대감을 부르던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가 지난 6월 22일 개봉했습니다. 8억불 이상의 수익을 올리며 1996년 전세계 흥행 1위를 기록한 의 속편이라 자연스레 주목 받던 영화였는데요. 한국 개봉 후 반응은 어땠을까요.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는 개봉 첫 주 토요일(06월 25일) 하루에만 관객 30만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뭔가 이상합니다.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는 선공개 후, 전문가들에게 좋은 평을 받지 못했거든요. 그럴 수도 있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