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검색 결과

박성광 말고 또 누구? 잘나가는 '개감독'들!

박성광 말고 또 누구? 잘나가는 '개감독'들!

상이해 보이는 코미디와 영화의 세계는 사실 참 닮아있다. 개그 코너의 각본, 연기, 연출을 도맡아 하는 코미디언들의 창작 환경은 영화감독의 본질과 맞닿아 있고, 코미디의 본령인 풍자와 패러디는 영화 연출에 필수적 요소다. 그래서인지 코미디언 출신 영화감독들이 종종 눈에 띈다. 최근에는 를 극장에 선보이며 '심형래'와 '이경규'로 대표되는 1세대 '개감독(개그맨·개그우먼+영화감독)'들의 행보를 잇고 있는 박성광이 가장 도드라진다. 오늘은 번뜩이는 기지와 위트, 패러디로 무장한 코미디언 출신 감독들을 모아봤다.
[인터뷰] 뉴욕행 비행기가 불시착한다면? … “우연한 만남, 커플, 모녀의 내밀한 관계 말하고 싶었어요”<여섯 개의 밤> 최창환 감독

[인터뷰] 뉴욕행 비행기가 불시착한다면? … “우연한 만남, 커플, 모녀의 내밀한 관계 말하고 싶었어요”<여섯 개의 밤> 최창환 감독

메인포스터. 사진 제공=인디스토리 엔진 고장으로 예정에 없던 도시에 불시착한 뉴욕행 비행기. 레이오버 호텔에 묵게 된 여섯 명의 여행객들은 낯섦과 설렘, 비밀과 진실, 폭로와 고백 사이에서 저마다의 이유로 요동치는 잠들 수 없는 밤과 마주한다. ​ 뜻밖의 목적지에 불시착한 여행객들이 마주하는 진실의 밤이라는 매혹적인 설정의 영화 은 지난해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안 시네마 부문에 상영되면서 일찌감치 주목받았다. 게다가 독립영화 대표 배우 6인이 각각의 캐릭터를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영화의 몰입도를 높인다.
당신의 원픽은? 90년대부터 2022년까지 한국관객이 사랑한 일본 멜로

당신의 원픽은? 90년대부터 2022년까지 한국관객이 사랑한 일본 멜로

외계 행성의 해양 생태계가 관객 마음을 적시고 고등학교 농구부가 심금을 울리는 지금, 조용하게 롱런하며 새로운 기록을 쓰고 있는 영화가 있다. (이하 )는 2022년 11월 30일 개봉해 지금까지 상영되며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일본 실사 영화가 100만 관객을 달성한 건 자그마치 21년 만. 는 불치병을 앓는 소녀와 그와 가짜 연애를 시작한 소년의 이야기. 일본 대중문화 개방이 본격화된 90년대 말에서 2000년대 초, 한국 관객들이 특히 사랑한 일본 멜로의 감성을 그대로 담았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톰 할아버지의 마지막 여행 <라스트 버스>

마음이 따뜻해지는 톰 할아버지의 마지막 여행 <라스트 버스>

포스터. 사진 제공=블루필름웍스 평생을 해로한 부부도 이별은 피할 수 없다. 먼저 떠난 배우자의 마지막 말이 ‘함께 해서 행복했어’라면 후회 없이 이번 생을 마감할 수 있겠지만, 톰 하퍼 는 그렇지 못한다. 아내 메리 와 생전 이루지 못했던 마지막 약속을 지켜야 하기 때문이다. 자신에게 죽음의 그림자가 도착하기 전에. 그렇게 90대 노신사 톰은 평생을 아내와 함께 했던 집을 떠나 여행길에 오른다. 이동 수단은 버스. 손에는 작은 가방과 지도뿐. 는 한 노인의 슬프면서도 아름다운 마지막 여행을 담담히 따라간다.
다음에 또 와요! 설 연휴 직후 내한한 미치에다 슌스케 등 스타들 출연작

다음에 또 와요! 설 연휴 직후 내한한 미치에다 슌스케 등 스타들 출연작

미치에다 슌스케 시백우, 가가연, 허광한 지난 1월 말에 즐거운 시간을 보낸 사람들이 있다. 모두가 설 연휴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을 때, 이 사람들은 설 연휴가 얼른 끝나길 바라지 않았을까 싶다. 바로 미치에다 슌스케의 팬들, 그리고 펑난소대의 팬들이다. 의 주연 배우 미치에다 슌스케는 1월 24일~25일, '펑난소대' 가가연, 허광한, 시백우는 1월 26일~28일에 내한해 국내 팬들을 만나고 갔다. 그들이 돌아간지 어느새 2주가 돼가지만 당시의 열기는 아직도 식지 않았다.
일본 소설 원작=로맨스 영화? 편견을 부숴 드립니다!

일본 소설 원작=로맨스 영화? 편견을 부숴 드립니다!

“이제 일본 영화 시장은 끝났다”라고 말하는 이들이 더러 보인다. 실제로 일본 영화 시장은 만화 문화가 익숙치 않은 이들은 받아들이기 어려운 애니메이션 실사화 영화가 주류가 되었기 때문에 세계 영화 트렌드와는 다른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갈라파고스화 되었다는 이야기는 어느정도 사실이다. 그러나 ‘일본은 이상한 애니 실사화만 만들잖아’라고 하는 건 너무 섣부른 판단이다. 일본 영화의 최전선에서 눈부신 성과를 보여주는 장르가 있기 때문이다. 바로, 소설 원작 영화다. 이 구역 최고의 인기 영화, 부터 지난해 11월에 개봉한 까지.
[최신 OTT 통합 랭킹] 호불호는 갈리지만 연니버스는 계속된다! 영화 <정이> 2주 1위

[최신 OTT 통합 랭킹] 호불호는 갈리지만 연니버스는 계속된다! 영화 <정이> 2주 1위

2023년 2월 1주 차 (1/28~2/3) ​ 아침과 밤은 여전히 춥지만 낮에는 살짝 봄기운이 느껴지는 요즘 날씨다. 얼어붙었던 주변이 이제 서서히 기지개를 켜는 것일까. 이번 주 OTT 통합차트 역시 그렇다. 10위권 중 무려 5작품이 새롭게 얼굴을 비추거나 재진입했다. 이들 작품 대부분이 OTT 독점 스트리밍을 약속한 영화라는 점이 특징이다 이제 각 플랫폼의 오리지날 작품뿐 아니라 개봉작 역시 치열한 스트리밍 경쟁을 펼치는 중이다. 추위를 녹일 그 뜨거운 현장을 차트를 통해 살펴보자.
[최신 OTT 통합 랭킹] 넷플릭스와 연상호 만남! <더 글로리> 꺾고 영화 <정이> 1위

[최신 OTT 통합 랭킹] 넷플릭스와 연상호 만남! <더 글로리> 꺾고 영화 <정이> 1위

2023년 1월 4주 차 (1/21~1/27) 3주 연속 1위 자리를 지킨 의 영광이 이 작품으로 잠시 멈췄다. 설 시즌 넷플릭스에 공개된 영화 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한국에서 보기 힘든 SF 영화와 연상호 유니버스의 새로운 시작, 고 강수연 배우의 마지막 유작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의 독주 체제가 한 꺼풀 꺾이면서 1월 4주차 차트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 비슷한 시기에 공개한 각 방송사의 주말드라마가 모두 나름의 성과를 거두고 있고, 설날 특선 영화로 방영된 작품들이 OTT에서도 다시 한번 인기몰이 중이다.
[최신 OTT 통합 랭킹] 근데 재준아 넌 모르잖아? 3주 연속 1위 하는 세상? <더 글로리> 무서운 독주

[최신 OTT 통합 랭킹] 근데 재준아 넌 모르잖아? 3주 연속 1위 하는 세상? <더 글로리> 무서운 독주

2023년 1월 3주 차 (1/14~1/20) 오랜만에 거리두기 없는 설명절을 맞이했다. 고향에서 만난 가족, 친지들과 좋은 시간들을 다들 보내셨길 바라며, 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께 늦은 새해 인사를 전한다. 명절에도 OTT 신작들의 이야기 꽃은 계속 피었다. 귀성길, 귀경길에 지루함을 날리고자 바빠서 못 본 작품들을 챙기는 분도 많았다. 확실히 OTT 문화가 2-3년 전에 비하면 우리 일상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 이번 명절에 여러분들은 어떤 작품을 즐겨 보셨는지 궁금하다.
새해에는 ‘오운완’ 외칩시다! 의지박약 꺾을 운동 자극 콘텐츠

새해에는 ‘오운완’ 외칩시다! 의지박약 꺾을 운동 자극 콘텐츠

외모를 위해서가 아닌 생존을 위해서 운동해야겠다고 다짐한 이들이 심심찮게 눈에 띈다. 평생 이 몸, 이 체력이 유지될 줄 알았건만 20대 때 마구잡이로 쓴 대가를 이제서야 치른다. 건강은 후불제였다. 밤샘하며 일한 대가를 내년의 내가, 운동하지 않고 누워만 있던 대가를 10년 뒤의 내가 책임져야 한다. 언젠가 이런 말을 본 적 있다. 우리의 몸은 약정 걸린 휴대폰과 같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