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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과 마블이 선택한 신예, <리틀 드러머 걸> 플로렌스 퓨

박찬욱과 마블이 선택한 신예, <리틀 드러머 걸> 플로렌스 퓨

박찬욱 감독의 신작 이 왓챠플레이를 통해 공개됐다. 을 본 이들이라면, 마이클 섀넌과 알렉산더 스카스가드 사이에서 선배들에게 지지 않는 에너지를 내뿜던 신예 플로렌스 퓨의 얼굴을 눈여겨볼 수밖에 없었을 것. 사랑을 위해서라면 어떤 위험도 감수하는 찰리 역을 맡아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인 플로렌스 퓨는 최근 MCU의 신작 에도 캐스팅되며 톱스타들의 관문이라는 히어로계에 입성할 준비를 마쳤다. 2014년 데뷔 이후 5년 만에 눈부신 성장을 이룬 배우, 플로렌스 퓨의 출연작과 그에 얽힌 소소한 사실들을 정리했다.
[인터뷰] <공포의 묘지> 주역들, 알고 보면 반려동물 애호가?

[인터뷰] <공포의 묘지> 주역들, 알고 보면 반려동물 애호가?

저주받은 땅에 시체를 묻으면 다시 살아난다? 무시무시한 상상력을 탄탄한 전개로 빚어낸 스티븐 킹 소설 를 원작으로 한 영화 가 스크린으로 돌아왔다. 는 케빈 콜쉬, 데니스 위드미어가 메가폰을 잡고 제이슨 클락, 에이미 세이메츠, 주테 로랑스, 존 리스고가 출연한 공포 영화. 씨네플레이는 미국 현지 시사회와 인터뷰를 초청받아 지난 3월 18일, 를 만나기 위해 LA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겟 아웃>과 <어스>에 흐르는 음악

<겟 아웃>과 <어스>에 흐르는 음악

재능 있는 감독은 음악 하나도 허투루 쓰지 않는다. 수십 년 지나 까마득히 잊고 있던 노래도 마치 요즘 것처럼 대중을 홀리는 법을 잘 알고 있다. 2019년 현재 온 세상이 주목하고 있는 감독 조던 필 역시 예외는 아니다. 영화 연출 데뷔작의 음악감독을 영화음악 경험이 전무한 마이클 아벨스의 클립만 보고 기용하는 센스를 가졌다. 오리지널 스코어를 제외한, 과 에 쓰인 음악들을 차례대로 살펴보자.
점만 찍는 게 다가 아니다! 1인 다역이 빛난 영화들

점만 찍는 게 다가 아니다! 1인 다역이 빛난 영화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모든 것을 평정할 히어로의 등장, <캡틴 마블> 주말 극장가를 압도하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모든 것을 평정할 히어로의 등장, <캡틴 마블> 주말 극장가를 압도하다!

올해 들어 잠잠했던 디즈니가 3개월 만에 북미 박스오피스 경쟁에 뛰어들었다. 결과는 압승. 디즈니/마블 스튜디오의 2019년 첫 배급작 이 압도적인 위용을 내뿜으며 북미 극장가를 초토화시켰다. 애들 싸움에 어른이 낀 듯한 기분이 들 정도다. 의 등장으로 지난주까지 1위를 지켰던 을 비롯한 개봉작들의 성적이 대폭 떨어지면서, 그야말로 만이 빛났던 한 주였다. 이러니 저러니 영화 외적으로 논란이 많았지만, “역시 마블”이라는 말이 나올 수밖에 없는 성적이다.
우린 동갑! 영화 속 부모-자식으로 나온 배우들의 충격적인 실제 나이 차이

우린 동갑! 영화 속 부모-자식으로 나온 배우들의 충격적인 실제 나이 차이

알다가도 모를 외국인들의 얼굴 나이. 할리우드라고 다르지 않다. 가늠하기 힘든 그들의 나이는 때론 영화 속 족보를 꼬이게 만들기도 한다. 영화 속에서 부모·자식 관계로 나온 배우들의 충격적인 실제 나이 차이를 정리했다. 이런 걸 누가 정리할까 싶었지만 해외 뉴스 웹사이트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정리한 기사가 있다. 그중에서 잘 알려진 영화와 배우들의 리스트만 추렸다. 재미로 가볍게 읽어주시길. -5살 차이
요즘 핫한 할리우드 배우들, 어떤 작품에서 만날 수 있을까?

요즘 핫한 할리우드 배우들, 어떤 작품에서 만날 수 있을까?

시기에 따라 자주 보이는, 깊은 인상을 남기는 배우들이 있다. 그들의 가치는 차기작의 빈도와 밀도로써 증명되기도 한다. 근래 유독 뚜렷한 행보를 보여주는 할리우드 배우 10명의 신작을 간단히 정리했다. 라미 말렉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마지막이라 더 의미 있는 흥행! <드래곤 길들이기 3> 2주 연속 1위 차지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마지막이라 더 의미 있는 흥행! <드래곤 길들이기 3> 2주 연속 1위 차지

오랜 시간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할 작품들이 좋은 활약을 보였던 주말이었다. 지난주 1위로 개봉한 이 주말 극장가의 왕좌를 지켰을 뿐 아니라, 시리즈 중 가장 빠른 속도로 북미 1억 달러 달성을 눈 앞에 두면서 기분 좋은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지난 14년 간 북미 관객에게 웃음을 주었던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은 근소한 차이로 1위에 오르지 못했지만, 마지막까지 ‘마디아’다운 매력으로 골수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중이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북미를 감동시킨 인간과 용의 마지막 모험, <드래곤 길들이기 3> 1위로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북미를 감동시킨 인간과 용의 마지막 모험, <드래곤 길들이기 3> 1위로 데뷔!

슈퍼볼을 시작으로 최악의 프레지던트 데이 연휴까지 보내면서 침체되었던 북미 극장가에 모처럼 활력이 돌았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가 있었다. 시리즈뿐 아니라 올해 개봉작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로 데뷔, 영화에 대한 평가도 상당히 우수한 편이기에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상황이다. 확대 상영을 실시한 선댄스 화제작 와 깜짝 데뷔한 기독교 스포츠 드라마 도 상위권에 모습을 보이면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언론과 등진 영화계 ‘신비주의’ 셀럽들, 왜 그랬대?

언론과 등진 영화계 ‘신비주의’ 셀럽들, 왜 그랬대?

셀러브리티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시대다. 각종 언론과 소셜 미디어 사이 어디에서도 스타들은 스포트라이트를 피하기 힘들다. 하지만 몇몇 스타들은 개인의 삶을 끝까지 지키고 싶어 한다. 이들이 언론과의 접촉을 꺼리는 이유는 단순히 유명인의 삶이 어색하기 때문일 수도, 필요 이상으로 소비되는 이미지에 지쳐서 일 수도 있다. 다만 이렇게 되면 둘 중 하나를 얻을 수 있다. 하나가 신비주의 혹은 비범한 면모라면, 다른 하나는 독선적이거나 오만하다는 평가다. ‘의도적으로’ 인터뷰를 피하는 할리우드의 셀럽들의 언론과 등진 사연을 모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