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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카리스마 민호가 열정’만’ 없는 캐릭터를 연기한 넷플릭스 신작 <더 패뷸러스>

불꽃 카리스마 민호가 열정’만’ 없는 캐릭터를 연기한 넷플릭스 신작 <더 패뷸러스>

패션 이라 쓰고 열정 이라 읽는 정글 같은 세계! 오랜만에 패션계를 다룬 드라마가 등장했습니다. 에는 패션계에 인생을 바친 청춘들이 일과 사람에 부딪치고 넘어져도 패션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무장해 다시 오뚜기처럼 일어나는 이야기가 담겨있다고 하는데요. 마케터, 포토그래퍼, 디자이너, 모델로서 같은 업계에 있는 동료이자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인 ‘냅따까라’ 4인방! 이들의 일과 사랑, 그리고 우정을 지금 바로 넷플릭스에서 확인해보세요!
“라떼는 말이야~”라고 해도 리스펙이 폭발하는, 막강한 힘을 가진 마블의 큰 어르신들

“라떼는 말이야~”라고 해도 리스펙이 폭발하는, 막강한 힘을 가진 마블의 큰 어르신들

마블의 우주에 있는 여러 강력한 존재들 중에 엘더스 오브 디 유니버스라는 무리가 있다. 우리말로 하자면 우주의 원로들 또는 우주의 장로들이 된다. 영화에도 등장한 그랜드마스터와 컬렉터가 바로 이들의 일원으로, 둘은 서로를 형제라고 부르지만 친형제는 아니고 의형제라고 할 수 있는 사이이다. 우주의 원로들이 코믹스에 처음 등장한 것은 1966년 28호에서부터였다. 이들은 셀레스티얼이 만든 각 종족의 마지막 생존자로, 빅뱅이 일어나면서 발생한 에너지를 받아 진화한 존재들이다.
[인터뷰] “돈이 사랑하는 연인을 해체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그 겨울, 나는> 오성호 감독

[인터뷰] “돈이 사랑하는 연인을 해체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그 겨울, 나는> 오성호 감독

영화 메인 포스터. 사진 제공= 더쿱디스트리뷰션 스물아홉 동갑내기 커플 ‘경학’과 ‘혜진’은 내일을 위해 뜨겁게 공부하고, 오늘을 위해 열심히 사랑한다.
질주하는 분노의 해골, 고스트 라이더

질주하는 분노의 해골, 고스트 라이더

니콜라스 케이지가 출연한 두 편의 영화 와 덕분에 잘 알려지게 된 마블의 안티히어로 고스트 라이더. 지옥의 불이 붙은 해골머리에 멋들어진 바이크를 탄 주인공이 초자연적인 힘으로 악마와 싸운다는 이 영화들은 지금 보면 꽤 호화로운 캐스팅이었지만, 안타깝게도 관객들의 반응은 미지근했다. 영화에선 이해하기 어렵지 않게하도록 간결하게 표현했지만, 사실 코믹스의 고스트 라이더의 역사나 기원도 이제 와선 꽤나 복잡해졌다. 이번 시간엔 결코 평범하지 않은 내력을 가진 고스트 라이더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
어릴 적 앨범 들춰보게 될 걸? <아마겟돈 타임>부터 <미나리>까지! 자전적 유년시절 담은 영화들

어릴 적 앨범 들춰보게 될 걸? <아마겟돈 타임>부터 <미나리>까지! 자전적 유년시절 담은 영화들

영화 유난히 어린 시절의 추억은 흐릿한 동시에 생생하게 다가온다. 너무나도 익숙하지만 동시에 한없이 생경하고, 낭만으로 가득 차 있다가도 금세 가슴 한편이 시큰해지고 만다. 그래서인지, ‘유년기의 기억’과 그 시절에 대한 노스텔지어는 줄곧 창작자들에게 가장 흥미로운 소재가 된다. 예술의 분야를 가릴 것 없이 자신의 지나간 세월에 대한 짙은 향수와 회고는 자전적인 작품에 주된 소재인 만큼, 영화에서도 자신의 유년기를 담은 작품은 꽤 익숙한 편이다. ​
픽사 <코코> 속 ‘죽은 자들의 날’을 더 알고 싶다면 이 다큐멘터리 어때?

픽사 <코코> 속 ‘죽은 자들의 날’을 더 알고 싶다면 이 다큐멘터리 어때?

푸레페차족은 멕시코 서부의 넓은 땅을 오랫동안 지배해왔다. 푸레페차는 한때 아즈테카를 막아낼 만큼 대제국을 이뤘으나, 16세기 대항해 시대 강자로서 전성기를 누렸던 스페인에게 항복했다. 다큐멘터리 영화 >(데니스 리차드, 2022)은 푸레페차가 오랫동안 지키고 가꿔 온 문명을 지키기 위해서 스페인에 백기를 들었다고 설명한다. 멕시코를 점령한 스페인은 가장 먼저 가톨릭 종교를 앞세워 전통 문화의 흔적들을 하나 둘 잠식했다. 신에게 공물을 마치던 신전 대신 성당이 들어섰고, 원주민어 대신 스페인어를 가르치기 시작했다.
검찰 출신들이 합법적 요직을 차지한 시국은 앞으로 어떻게 그려질까? 한국 영화 속 공권력

검찰 출신들이 합법적 요직을 차지한 시국은 앞으로 어떻게 그려질까? 한국 영화 속 공권력

​ ​ 오늘은 형이 기분이 좋거든, 좋은 기회 잖ㄴ.. 억
레전드 SF 애니메이션 <파프리카>가 말하는 꿈꾸는 자의 책임

레전드 SF 애니메이션 <파프리카>가 말하는 꿈꾸는 자의 책임

블랙 스완 감독 대런 아로노프스키 출연 나탈리 포트만, 뱅상 카셀, 밀라 쿠니스 개봉 2011. 02. 24. / 2019. 12. 05. 재개봉
<쓰리 빌보드>, 그 광고판이 부디 외롭지 않기를

<쓰리 빌보드>, 그 광고판이 부디 외롭지 않기를

어느 날, 미주리 주 에빙 외곽 도로 드링크워터 로드에 방치되다시피 한 광고판 세 개를 본 밀드레드 는 생각한다. 이 거대한 빈 칸에 내 딸 안젤라의 죽음을 묻겠다고. 광고판 세 개에 실은 메시지는 너무도 간명해서 보는 이의 폐부를 찌른다. “강간당하고 죽었다. ”, “그런데 아직 못 잡았다고. ”, “윌러비 서장, 어떻게 된 일인가. ” 광고 회사 사장 윌비 는 다니는 사람이 적어 광고 효과가 없을 거라 말했지만, 메시지가 저 정도로 선명하면 없던 사람들도 모이는 법이다.
생태 다큐의 고전, 땅에서도 못 보는 땅의 세계 <마이크로 코스모스>

생태 다큐의 고전, 땅에서도 못 보는 땅의 세계 <마이크로 코스모스>

이미지: BAC Films 자연 생태 다큐멘터리 영화의 고전 명작으로 손꼽히는 (클로드 누리드샤니, 마리 페레노, 1996)의 오프닝 시퀀스는 하늘에서부터 시작해 땅으로 들어와 초원에서 끝난다. 지구 전체를 조망하던 시각이 일순간 좁아지는 시각적 체험은 영화가 씬 하나를 구성할 때 가장 흔히 사용하는 연출이라 크게 새삼스러울 것은 없다. 독자들께서 좋아하는 영화 대부분이 이야기를 시작할 때, 주인공이 속한 공간이나 배경부터 묘사하면서 자연스럽게 인물로 들어가지 않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