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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대로 달라진 극장가, 지난 10년 동안 성탄절에 어떤 영화를 봤을까?

코로나19 시대로 달라진 극장가, 지난 10년 동안 성탄절에 어떤 영화를 봤을까?

2020년은 많은 것이 다르다. 여느 해였다면 약 1~2주 전,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개봉할 대작을 소개해야 했다. 올해는 그러지 못했다. 그러다 보니 과거를 돌아보게 됐다. 지난 10년 간 우리는 성탄절에 극장에 가서 어떤 영화를 봤을까. 2010~2019년 성탄절 주간 박스오피스 성적을 살펴봤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2019년 성탄절의 승자: 2019년 성탄절은 국내 영화 3파전이 있었다. 엄밀하게 따지면 는 12월 26일 개봉이니, 성탄절만 놓고 본다면 과 의 대결이었다고 볼 수 있다.
1200억 적자까지? <엑스맨> 시리즈 UP&DOWN 흥망사

1200억 적자까지? <엑스맨> 시리즈 UP&DOWN 흥망사

오랜 기다림 끝에 엑스맨> 시리즈의 새로운 시작이 될 뉴 뮤턴트>가 개봉했다. 제작 소식이 들려온 지 5년 만이다. 재촬영과 개봉이 수차례 변경되면서 팬들의 기대감은 시간이 지나며 우려로 바뀌어갔다.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개봉했지만 뉴 뮤턴트>는 아쉽게도 국내를 비롯해 전 세계에서도 눈에 띌만한 성적을 거두지는 못하는 중이다. 돌이켜보면 히어로 영화 시리즈 중에서 엑스맨>의 경우 유독 흥행에 굴곡이 많았던 건 기분 탓일까. 엑스맨> 시리즈들의 국내외 성적 UP&DOWN을 정리했다.
봉준호도 망한 입봉작에서 800억원 벌어들인 감독

봉준호도 망한 입봉작에서 800억원 벌어들인 감독

봉준호의 상업 영화 입봉작은 이다. 현대 사회에 대한 풍자를 블랙 코미디에 담아 심상치 않은 데뷔작이라 주목받았지만, 당시 는 5만 7000명의 관객 수를 기록하며 흥행에서는 참패를 겪었다. 아카데미 4관왕을 거머쥔 봉준호에게도 입봉작은 흥행 면에서 보면 아픈 손가락이다. 이렇듯 쓴맛을 보기 일쑤인 입봉작에서 홈런을 터뜨린 감독들이 있다. 첫 타석부터 확실하게 눈도장 찍은 감독들을 소개한다. *누적 매출액은 영진위 통합전산망 수치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1.
국내 장편 애니메이션 역사상 가장 많은 돈 들인 <원더풀 데이즈> 재개봉의 의미는?

국내 장편 애니메이션 역사상 가장 많은 돈 들인 <원더풀 데이즈> 재개봉의 의미는?

원더풀 데이즈 감독 김문생 출연 최지훈, 오인성, 은영선 개봉 2003. 07. 17. / 2020. 09. 00. 재개봉 상세보기 가 9월 재개봉한다는 소식이 들렸다. 더빙을 다시 한 리마스터링 버전이라고 한다. 애니메이션의 오랜 팬이라면 이 소식에 묘한 기분을 느낄 것 같다. 특히 2003년 개봉 당시 극장에서 이 작품을 본 사람이라면 더 그럴 것이다. 왜 그런지, 가 어떤 작품이었는지 돌아보자. 미친 퀄리티 는 2005년 일본에도 개봉했다. 당시 배급사가 가이낙스다. 을 만든 그 회사가 맞다.
영화 흥행 예측의 숨은 비법이 있다고?

영화 흥행 예측의 숨은 비법이 있다고?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홈페이지. 오래전부터 흥행판에 정설로 내려오고 있는 말 중에 ‘흥행은 귀신도 모른다’라 말이 있습니다. 흥행이란 것이 어디로 튈지 모르다 보니 나온 말일 것입니다. 귀신마저 모르는 흥행 예측도 실시간으로 예매 상황이 올라오고 책상에 앉아 인터넷을 통해 반응을 체크할 수 있고 데이터도 쌓일 만큼 쌓여있는 지금은 예전보다는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첫날 관객수만 가지고도 거의 근접하게 최종관객수 예측이 가능해진 시대이니 말입니다.
찬실의 모든 것 - <찬실이는 복도 많지>의 강말금

찬실의 모든 것 - <찬실이는 복도 많지>의 강말금

코로나19로 극장가가 큰 타격을 입고 있던 지난 3월 5일, 김초희 감독의 장편 데뷔작 (2019)가 개봉했다. 영화 산업의 총체적 위기 속에서도 이 영화는 극장 개봉을 결정했고 이후 지금까지 전국 관객 2만 5천 명(5월 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을 넘기며 순항 중이다. 지난해 한국 독립영화 가운데 관객의 사랑을 받은 (2018, 감독 김보라)가 14만 명 이상, (2019, 감독 임대형)가 11만 명 이상의 관객 수를 기록한 것과 비교해도 의 스코어는 의미 있는 성과가 아닐 수 없다.
‘어벤져스’도 컴백! 개봉작 빈자리 메우는 인생 영화 재개봉작 총정리

‘어벤져스’도 컴백! 개봉작 빈자리 메우는 인생 영화 재개봉작 총정리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어플의 영화 예매 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유행은 우리의 많은 일상을 바꿔놨다. 많은 업종이 코로나19로 인해 손해를 봤지만, 영화와 관련해 가장 큰 손해를 입은 곳 중 하나는 극장이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며 극장을 향한 관객의 발길이 뚝 끊긴 것. 영화진흥위원회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4일 기준 2020년 4월 관객수는 27만 5321명이다. 같은 기간의 작년 관객수(약 334만 명)과 비교해봤을 때 90% 이상 감소한 수치다.
<다크 워터스>와 <더 리포트> 그리고 <밤쉘>의 영화음악

<다크 워터스>와 <더 리포트> 그리고 <밤쉘>의 영화음악

코로나19로 극장가도 초토화됐다. 2004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이 가동된 이래 최악의 비수기이자 한파가 닥쳤다. 국내외 신작들의 공개는 대부분 미뤄졌지만, 그럼에도 굳건히(. ) 개봉하는 소수의 영화들이 있다. 세계 최대의 화학회사인 듀폰사가 저지른 추악한 만행과 감춰진 진실을 밝히기 위해 오랜 기간 법정 투쟁을 벌인 환경 스캔들을 소재로 한 사회고발 영화 가 그중 하나다. 실화가 갖는 무게감은 상당하다. 영화와 달리 정의를 실현하고, 진실을 수호하기 위해선 현실의 만만치 않은 벽과 부딪쳐야 한다.
<인비저블맨> 주인공 엘리자베스 모스의 연기력에 반한 당신이 봐야 할 대표작 3편

<인비저블맨> 주인공 엘리자베스 모스의 연기력에 반한 당신이 봐야 할 대표작 3편

인비저블맨 감독 리 워넬 출연 엘리자베스 모스 개봉 2020. 02. 26. 상세보기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연기 잘하는 배우, 엘리자베스 모스. 그가 출연한 공포영화 이 지난 2월 26일 개봉하면서 박스오피스 1위 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여파로 등의 영화가 개봉을 연기했지만 의 선전은 예고된 것이었다. 이유는 여러 가지 있다. 저예산 공포영화의 명가 블룸하우스 제작 영화라는 것, 고전 원작(1933년작 )의 리메이크라는 것도 장점이 된다. 블룸하우스의 첫 액션영화 로 능력을 인정받은 리 워넬 감독의 연출작이라는 점도 기대 포인트다.
코로나19 때문에 개봉 연기된 영화 총정리

코로나19 때문에 개봉 연기된 영화 총정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속도가 무섭게 빨라지고 있다. 극장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도 뚝 끊겼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주말(22~23일) 극장을 찾은 관객수는 50만 5146명이다. 그 전 주말 관객수 약 120만 명에 비하면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23일 정부는 코로나19 위기경보를 심각으로 격상시켰다. 이에 개봉을 앞둔 영화의 개봉 연기 발표가 줄을 이었다. 지금(2월 25일)까지 개봉 연기를 발표한 영화들을 정리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