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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말말말] 벤 애플렉 “배트맨 하차, 실망한 막내 아들에게 잘 설명했다”

[할리우드 말말말] 벤 애플렉 “배트맨 하차, 실망한 막내 아들에게 잘 설명했다”

워너브러더스 CEO 케빈 츠지하라의 성접대 스캔들로 할리우드가 시끌시끌하다. 과거에 저지른 ‘실수’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고통과 실망을 안겨 괴롭고 후회스럽다는 내용의 사과문이 공개되었지만, 돌아선 이들의 마음을 되돌릴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케빈 츠지하라의 과거사 외에도 많은 이야깃거리들이 전 세계 영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자칫 놓칠 뻔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에서 살펴보자. 배트맨 하차, 실망한 막내에게 잘 설명했다 - 벤 애플렉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해외를 흠뻑 적신 <아쿠아맨>, 북미에도 ‘물맨 붐’을 일으키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해외를 흠뻑 적신 <아쿠아맨>, 북미에도 ‘물맨 붐’을 일으키다!

크리스마스를 앞둔 12월 넷째 주말의 북미 박스오피스는 그 어느 때보다 뜨겁고 치열했다. 상위권 열 작품 중 무려 여섯 작품이 새로이 합류해 극장가에 활기를 더한 가운데, 워너브러더스/DC 신작 이 왕좌를 차지하며 해외에서의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다. 와 가 근소한 차이로 2위와 3위에 앉아 의 독주를 견제한 반면, 또 다른 신작인 와 은 평단과 관객에게 혹평을 받으며 하위권으로 데뷔했다. 이외에도 개봉 3주차만에 확대 상영을 실시한 가 10위를 차지하면서 여러모로 변화를 맞이한 주말이었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크리스마스 훔치는 <그린치>, <보헤미안 랩소디>의 왕좌도 훔치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크리스마스 훔치는 <그린치>, <보헤미안 랩소디>의 왕좌도 훔치다!

아직 11월 중순이지만, 북미 극장가는 벌써부터 연말 분위기다. 베네딕트 컴버배치 주연의 애니메이션 그린치>가 보헤미안 랩소디>의 ‘쿵쿵 짝’ 멜로디를 크리스마스캐럴로 바꾸는 데 성공했다. 그린치>에 밀렸지만 여전히 강세를 보이는 보헤미안 랩소디>와 어느덧 6주 차에 접어든 스타 이즈 본>, 베놈>이 북미와 세계 극장가를 호령한 반면, 신작 R 등급 호러 오버로드>와 범죄 액션 스릴러 거미줄에 걸린 소녀>는 다소 아쉬운 성적을 거두며 첫 주말 3위와 6위로 만족해야 했다.
실사영화가 되면 힘을 못 쓴다? 할리우드로 간 ‘아니메’ 어떤 게 있을까?

실사영화가 되면 힘을 못 쓴다? 할리우드로 간 ‘아니메’ 어떤 게 있을까?

할리우드가 다시 한 번 ‘아니메’(일본 애니메이션, 재패니메이션을 이르는 말, Anime)에 매혹됐다. 그간 일본영화계는 아니메, 만화 원작 실사영화를 만들어 ‘폭망’이란 결과만 초래했다. 과연 할리우드는 다를까. 할리우드에서 재탄생할 일본 아니메를 기대 포인트, 불안 포인트로 짚어봤다. 원작: 이사야마 하지메 (2009~)
영상의 스펙이 궁금하다? 해상도와 화면비를 보라

영상의 스펙이 궁금하다? 해상도와 화면비를 보라

아는 건데 헷갈리는 것들이 있다. 지난 영화관 상영 포맷을 정리하던 필자는 무심코 화면비를 생각하며 해상도를 써서 전면 수정할 뻔했다. 그래서 기본 개념부터 확실히 잡고자 이번 주 무비 알쓸신잡은 해상도와 화면비에 관해 정리해보도록 하겠다. 해상도와 화면비는 영화의 여러 요소 중 영상의 스펙을 이르는 말이다. 두 단어가 영상의 어떤 점을 가리키는지는 다르다. 해상도는 영상의 질을 측정하는 선명도를 뜻한다. 한 영상이 얼마나 많은 점으로 이뤄졌는지, 그래서 어떤 수준의 화질인지 알려주는 척도다. 화면비는 영역 전체의 비율을 뜻한다.
자원입대 500% 늘린 영화 <탑건> 비하인드 스토리

자원입대 500% 늘린 영화 <탑건> 비하인드 스토리

2019년 7월이 오기 전, 잊지 말라고 다시 찾아온 영화. 1987년 이후 31년 만에 재개봉하는 은 지금까지도 최고의 파일럿 영화로 회자되고 있다. 이 전설적인 영화를 스크린에서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가 생겼으니 한 번 즐겨보자. 혹시 이미 이 영화의 열성적인 팬이라면, 이 비하인드를 읽으면서 추억을 곱씹어 보고. 참, 2019년 7월 12일에 의 후속작 이 개봉할 예정이다. 도대체 몇 년 만의 속편인가!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성적도, 액션도 역대급!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이 주말 극장가를 휩쓸었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성적도, 액션도 역대급!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이 주말 극장가를 휩쓸었다

무더운 여름만큼이나 ‘속편 전쟁’의 열기가 뜨겁다. 지난 박스오피스와 마찬가지로 8개의 속편이 상위권을 휩쓸었고, 톰 크루즈의 이 7월의 마지막을 장식할 전쟁의 승리자로 남았다. 박스오피스 1위뿐 아니라 시리즈 사상 최고 오프닝 스코어와 최고 평점을 기록하고, 톰 크루즈와 파라마운트에게는 모처럼 ‘개봉 성적 6000만 달러’라는 선물을 안겨주었으니, 제대로 겹경사다. 과 함께 새로이 박스오피스에 등장한 DC 애니메이션 역시 무난한 성적으로 데뷔했다.
M&A로 이룩한 콘텐츠 왕국 '디즈니'가 인수한 회사들은?

M&A로 이룩한 콘텐츠 왕국 '디즈니'가 인수한 회사들은?

디즈니가 드디어 21세기 폭스를 인수했다. 2018년 6월 20일, 디즈니는 공식 홈페이지에 총 713억 달러(한화로 약 79조 6900억 원)에 21세기 폭스를 인수했음을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디즈니는 명실상부한 콘텐츠 왕국이 되었다. '이게 전부 디즈니야?'라는 말이 나올 만큼 거대해진 디즈니. 오늘은 디즈니가 인수한 회사들을 정리해보았다. 1. ABC 방송사, ESPN
[할리우드 말말말] 톰 크루즈가 친구들에게 케이크를 선물하는 이유

[할리우드 말말말] 톰 크루즈가 친구들에게 케이크를 선물하는 이유

이렇게 숨쉬기 어려울 만큼 덥고 습한 때는 차가운 음료수, 달콤짭짤한 팝콘, 그리고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릴 영화가 최고다. 액션 블록버스터가 여름 극장가를 점령하며 더위로 무기력해진 관객들의 아드레날린을 펌핑하는 동안, 한발 빠른 영화계는 가을을 준비하고 있다. 다음달 말부터 베니스와 토론토 영화제가 열리면서 본격적인 ‘시상식 시즌’이 시작된다. TV 업계도 기자 연합 간담회를 개최해 가을 정규 시즌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몸은 지치지만 팬심은 쌩쌩했던 지난 한 주 동안 나왔던 말들을 살펴본다.
[할리우드 말말말] 사무엘 L. 잭슨 “내가 시끄러운 캐릭터만 연기하는 건 아니다.”

[할리우드 말말말] 사무엘 L. 잭슨 “내가 시끄러운 캐릭터만 연기하는 건 아니다.”

말의 무게를 실감할 수 있는 일주일이었다. 할리우드에서 단 이틀간 두 사람이 ‘말’로 일자리를 잃었기 때문이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를 연출한 제임스 건 감독은 오래전 트위터에 소아성애와 강간을 옹호하는 글을 쓴 것이 드러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3> 감독직에서 잘렸다. 파라마운트 텔레비전 사장 에이미 파월은 인종 차별적 발언으로 해고 통보를 받았다. 그 어느 때보다 성차별적, 인종차별적 발언에 민감한 시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