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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바다로 떠날 필요는 없잖아? OTT 신작으로 즐기는 7말 8초 홈캉스

꼭 바다로 떠날 필요는 없잖아? OTT 신작으로 즐기는 7말 8초 홈캉스

7말8초. 이 시기에 여름휴가를 가장 많이 떠난다고 해서 생긴 줄임말이다. 누군가는 해수욕장으로 또 어떤 이는 펜션으로 떠난다. 산으로 갈까, 바다로 갈까. 분명 행복한 고민이지만, 공감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사정이 있어서 혹은 자발적으로 집에 남기로 한 이들을 위해 이번 주 OTT 신작을 소개한다. 홈캉스를 즐겁게 해줄 재미있고 짜릿한 신작이 포진해 있다. OTT 콘텐츠 바다에 풍덩 빠져보자.
주방의 폭군 or 치유자? <보일링 포인트>는 안하무인 셰프의 성장담이 아니다

주방의 폭군 or 치유자? <보일링 포인트>는 안하무인 셰프의 성장담이 아니다

불길이 치솟고 기름이 끓는다. 칼을 휘두르는 사람들 틈에서 누군가 외친다. “정신 차리고 집중해라. 더 빨리, 더 정확하게 움직여라. ” “예, 셰프. ” 명령이 끝나자마자 뒤따르는 대답에는 기합이 잔뜩 들어가 있다. 주방은 전쟁터라고 불릴만한 곳이다. 타들어갈 듯한 열기와 강도 높은 스트레스를 감당하며, 병사들은 일사불란하게 주문 완수를 위해 나아간다. 헤드 셰프는 부대를 통솔하는 총사령관으로서 그들을 독려하고 재촉하기를 반복한다. ​ 주방을 무대로 한 영화에서 셰프는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돌아온 이순신 <한산>, 밀덕을 위한 나라는 있다

돌아온 이순신 <한산>, 밀덕을 위한 나라는 있다

서래를 잊지못하는 해준은 결국 바다로 가서 해군이 되었습니다. ​ 고증과 허구 ​ '밀집 장착 보병대' 라고 불리는 그리스의 팔랑크스 전술이 있다. 그리스의 '일리아드'와 '오디세이아'의 군대하면 바로 떠오르는 것 말이다. 그게 뭐지. 하겠지만 사진 한 장으로 단번에 이해될 것이다. ​ 역사 문헌이나 옛 서사문을 보면 팔랑크스에 대한 기록은 많다. 하지만 그것을 실질적으로 어떻게 운용을 했는지에 대한 묘사는 없다. 그러나 유물 상으로 남아있는 전투 장비와 당시 전투 지형을 고려하여 영화 (2006)은 아주 설득력 있게 재현했다.
어깨에 우루사 100마리...? 호쾌통쾌한 액션 영화로 폭염 스트레스 아웃!

어깨에 우루사 100마리...? 호쾌통쾌한 액션 영화로 폭염 스트레스 아웃!

눅눅하고 지치는 여름이다. 어깨는 피로가 짓누르고, 무얼 해도 의욕이 나지 않는다. 열대야에 잠을 뒤척이다 보면 다음 날 하루종일 멍하다. 전체적으로 다운된 분위기를 업시켜줄 무언가가 필요한 순간. 이때는 시원한 액션 영화가 제격이다. 현생이 바빠 극장까지 갈 힘도 없는 현대인들을 위해 오늘은 넷플릭스 속 시원한 액션 영화를 추천해주고자 한다. 화려하고 호쾌한 액션으로 스트레스와 더위를 함께 날려보내자.
사랑과 증오, 두 감정의 질감이 느껴지는 강렬한 이야기 <임파서블 러브>

사랑과 증오, 두 감정의 질감이 느껴지는 강렬한 이야기 <임파서블 러브>

​ 한동안 잠잠했던 장맛비가 다시 찾아올 예정이다. 그 말인즉슨, 지독한 습기에 대비해야 한다는 뜻. 온몸이 끈적거리는 습기의 불쾌감을 견디기 힘들어하는 이들을 위해 준비했다. 은 장맛비 같은 단 한 번의 사랑을 담고 있는 영화다. 주인공 '라쉘'의 삶을 풍요롭게 함과 동시에 수습하기 힘든 상황으로 내몬 단 한 번의 사랑. 바깥 광경은 잊은 채 아름다운 프랑스 풍경에 젖어들고 싶다면 7월 28일 개봉한 를 추천한다. ​ 임파서블 러브 감독 카트린 코르시니 출연 비르지니 에피라, 제니 베스, 니엘스 슈나이더 개봉 2022. 07.
싱크로율 200%! '군수저' 애니메이션 <신병>, 마침내 드라마로 나왔다

싱크로율 200%! '군수저' 애니메이션 <신병>, 마침내 드라마로 나왔다

무슨 일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을 그곳, 은 좋은 놈부터 나쁜 놈, 이상한 놈, 별별 놈들이 모두 모인 군대에 ‘군수저’ 신병이 입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병맛 더빙으로 유명한 유튜버 장삐쭈의 애니메이션 이 원작이다. 은 유튜브에서 누적 조회수 2억 5천만 뷰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드라마화 소식 단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드라마 은 지난 22일 부터 올레tv와 seezn에서 동시 공개됐다. 또한 ‘우영우 채널’로 알려진 ENA에서도 을 선보였다.
<토르>만 알면 섭섭해! ‘신’ 아닌 ‘인간계’에서도 매력적인 크리스 헴스워스 영화들

<토르>만 알면 섭섭해! ‘신’ 아닌 ‘인간계’에서도 매력적인 크리스 헴스워스 영화들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코리아 마블의 는 각기 다른 능력을 지닌 슈퍼 히어로들이 한데 모여 완성되었다. 이들이 함께 영웅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겪을 때, 홀로 신의 신분으로 살아가고 있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네 번째 솔로 무비 로 캐릭터의 세계관을 확장하고 있는 ‘토르’가 그 주인공이다. 그는 다른 캐릭터들과는 차별화된 설정을 완벽하게 소화, 새로운 매력과 능력을 대중들에게 어필하는 것에 성공했다. 덕분에 ‘토르’는 물론, 크리스 햄스워스 또한 많은 사랑을 받았고, 다양한 작품의 얼굴이 되어왔다.
은은한 똘끼에 타며든다! <토르> 감독이 연출+출연 다 해먹은 작품

은은한 똘끼에 타며든다! <토르> 감독이 연출+출연 다 해먹은 작품

의 돌로 된 전사 코르그, 의 상상 속 친구 히틀러, 라이언 레이놀즈 주연 영화 의 악역 등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이들 캐릭터는 모두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이 연기한 배역들이다. 이중 , 은 타이카 와이티티가 연출도 맡고 출연도 한 작품이다. 오는 6일 개봉을 앞둔 역시 타이카 와이티티가 감독이자 배우로 참여했다. 특유의 위트와 개성 넘치는 연출과 연기로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타이카 와이티티의 출연작을 모았다. 아래 작품들은 디즈니+에서 서비스 중이다.
<1987> 한 가지는 말할 수 있다, 김용갑이 아닌 연희의 혁명이었다고.

<1987> 한 가지는 말할 수 있다, 김용갑이 아닌 연희의 혁명이었다고.

내가 잘못 본 건가. 택시 뒷자리에 타고 있던 나는, 조수석 헤드레스트에 설치된 모니터 하단에 흐르는 뉴스 헤드라인을 보고 눈을 비볐다. “계엄령 발동 직전 내린 ‘6. 29 선언’. . . 한국 초유의 위로부터 민주화 혁명” 비비고 다시 봐도 똑같았다. 6월 항쟁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있었던 김용갑 전 의원이 한 보수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한 말이란다. 직선제 개헌을 약속한 6. 29 선언은 국민들의 의사를 수용해 위로부터 민주화를 이뤄낸 혁명이라고. ​ ​ 허탈한 마음에 굳이 본문을 찾아보니 더 가관이다.
슬럼프 극~뽁~! 동기부여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추천작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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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부터 각종 운동에 이르기까지 이른바 ‘동기 부여 영상’ 중엔 누적 조회수 수백만 건을 넘긴 콘텐츠들도 있다. 시원하게 욕 잘하거나 수험생보고 ‘빨리 집어치우라’며 직언하는 인강 영상, 연예인들이 강연 등 자리에서 한 이야기들을 편집해 모은 영상들이 밈 으로 유행한다. ​ 물론 보라고 올려 두었겠지만, 실은 정신 바짝 차리고 신속하게 폰을 덮도록 만드는 영상들이다. 한두 번 시청만으로 지속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는 없지만, 당장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도록 하는 데는 어느 정도 도움을 주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