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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13일~14일 추석연휴 TV영화 편성표 ②

2019년 9월 13일~14일 추석연휴 TV영화 편성표 ②

※ 9월 13일 정오~ 9월 14일 정오까지의 TV영화 편성표입니다. ※ 방송사 사정에 따라 편성이 바뀔 수 있습니다. 오늘의 추천작
안방에서 즐기는 지상파 2019 추석 특선영화

안방에서 즐기는 지상파 2019 추석 특선영화

아직 여름 휴가의 잔상이 남아 있는 것 같은데 벌써 추석이라니. 유난히 빨리 찾아온 추석 명절이 조금 당황스럽지만, 일단 쉬는 건 무조건 좋다. 오늘부터 나흘간의 연휴가 시작됐다. 오랜만에 고향을 찾아 가족과 친척을 만나기도 하고, 미룬 여름 휴가를 이번 연휴에 즐기기도 하며, 또 어떤 분은 긴 휴식을 위해 혼자만의 시간을 보낼 수도 있겠다. 왁자지껄 떠들어도 또 깊은 사색에 잠겼어도, 결국 심심함은 다가오기 마련. 이런 순간 당신의 친구가 되어 줄 친구가 있다.
전도연, 김혜수, 정유미의 공통분모! 정지우 감독의 작품들을 ‘하드캐리’ 한 여성배우들

전도연, 김혜수, 정유미의 공통분모! 정지우 감독의 작품들을 ‘하드캐리’ 한 여성배우들

​ 속 미수 , 현우 와 함께 미수제과점을 이끌던 캐릭터 은자는 두 주인공만큼이나 관객들 마음에 깊게 남는다. “나에게도 은자 누나 혹은 언니 같은 사람이 있었다면…” 하는 감상평도 솔찬히 보인다. 은자를 연기한 김국희는 독립영화 (2017)로 처음 영화에서 비중 있는 역할을 맡았지만, 사실 영화보다는 , , 등 뮤지컬에서 더 바삐 활동하고 있는 배우다. 데뷔작 (19
어떤 장르도 찰떡! 장르별로 나눠본 김고은 캐릭터 10

어떤 장르도 찰떡! 장르별로 나눠본 김고은 캐릭터 10

김고은의 신작 이 개봉 이후 쭉 박스오피스 1위 자리에 머물고 있다. 오랜 시간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며 성장하는 청춘 남녀의 사랑을 담은 로맨스. 김고은은 현실에 발 붙인 채 안정적인 삶을 살길 원하는 미수를 연기했다. 그녀의 초기 필모그래피에서 찾아볼 수 있는 피비린내 나는 캐릭터들과 정반대 지점에 선 캐릭터를 연기했다는 점이 인상 깊다. 데뷔부터 지금까지, 김고은은 미세하게라도 다른 장르와 캐릭터에 도전하며 연기의 폭을 넓혀왔다. 또래 배우들의 필모그래피에선 찾아보기 어려운 미개척지의 캐릭터에 도전해왔던 김고은.
어떻게 저렇게 (귀엽게) 웃을까? ‘멍뭉미’의 정석, 정해인에 대해

어떻게 저렇게 (귀엽게) 웃을까? ‘멍뭉미’의 정석, 정해인에 대해

, , 등 쟁쟁한 작품들을 배출한 정지우 감독의 신작 . 의 주역 김고은과 대세 연하남 정해인이 호흡을 맞춘 로맨스영화다. 예고편에는 이런 대사가 등장한다. “넌 어떻게 그렇게 웃어?” 오글거린다 생각할 수 있지만 곧이어 등장하는 정해인의 미소를 보면 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깨끗한 이미지와 귀여운 강아지를 연상케하는 매력으로 대세 배우로 등극한 정해인. 개봉과 함께 생애, 작품 캐릭터 등으로 그의 이모저모를 알아봤다.
20년 역사 뒤로하고 10월에 문 닫는 남양주종합촬영소에 가다

20년 역사 뒤로하고 10월에 문 닫는 남양주종합촬영소에 가다

안녕, 남양주종합촬영소 남양주종합촬영소는 지금 작별을 준비 중이다. 1997년 11월5일 개관한 이래 지난 20여년간 한국영화의 주요한 산실로 기능한 남양주종합촬영소는 오는 10월16일을 끝으로 모든 기능을 종료한다. 132만m2 부지에 최신 설비를 갖추고 영화진흥위원회 가 야심차게 준공한 이곳은 실내 스튜디오, 야외 세트, 녹음실, 대규모 소품실과 의상실 등을 보유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종합영상지원센터였다.
귀엽고 멋지고 다 해! 무쌍이 매력적인 배우들 모음.zip

귀엽고 멋지고 다 해! 무쌍이 매력적인 배우들 모음.zip

충무로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배우들 중 무쌍인 배우들이 대세라는 사실! 쌍꺼풀 없는 눈으로 러블리함을, 때론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무쌍이 매력적인 배우들을 소개한다.
사극의 진화 혹은 퇴보, 2000년 이후 퓨전 사극의 간략한 계보

사극의 진화 혹은 퇴보, 2000년 이후 퓨전 사극의 간략한 계보

광대들: 풍문조작단 감독 김주호 출연 조진웅, 손현주, 박희순, 고창석, 김슬기, 윤박, 김민석 개봉
[정시우의 A room] 이병헌의 시네마 천국, 이병헌관을 만나다

[정시우의 A room] 이병헌의 시네마 천국, 이병헌관을 만나다

‘A room’은 즉, 을 뜻합니다. 배우가 나로 돌아가는 시간을 묻고자 하는 게 이 인터뷰 기획의 핵심입니다. 배우의 얼굴보다 공간이 더 깊이 담깁니다. 작품이야기보다는 배우의 생각을 들어보려고 합니다. 영화 (주세페 토르나토레, 1988년)의 꼬마 토토에게 극장은 놀이터이자 낭만이었고 천국이자 행복한 도피처였다. 꼬마 이병헌에게 극장은 토토의 그것과 같았다. 토토가 마을 광장에 있는 ‘시네마천국’이라는 소극장에서 영화와 사랑에 빠졌듯, 이병헌 역시 성남에 있는 단관 극장에서 영화라는 타임머신을 타고 미지의 세계를 누볐다.
쉼표와 침묵 사이, 처절한 부르주아 가족의 풍경 <해피엔드>

쉼표와 침묵 사이, 처절한 부르주아 가족의 풍경 <해피엔드>

보이지 않는 것 한편의 영화에서 우리가 기대하는 영화적 경험이란 과연 무엇일까? 미하일 하네케의 는 지금껏 그가 선보여온 모든 영화적 여정이 장면마다 담겨 있다. 그의 영화를 보고 나면 몸 어딘가에서 통증이 느껴진다. 자리에서 일어나는 것조차 힘겹다. 걷다가 이내 무릎이 뚝뚝 꺾일 것만 같다. 하네케는 이제 어디로 향할 것인가. 칸국제영화제에서 두 번째 황금종려상을 받은 (2012) 이후 하네케는 모든 것으로부터 한뼘 더 거리를 두기로 결심한 듯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