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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홈>은 어떤 장르? 크리처물 고전을 통해 알아보는 다섯 가지 유형

<스위트홈>은 어떤 장르? 크리처물 고전을 통해 알아보는 다섯 가지 유형

국내에서는 주로 크리처물(Creature物). 해외에서는 아마도 몬스터 필름 이라고 불리는 영화들을 소개하려고 한다. 이유는. 방금 막 시청을 끝냈기 때문이다. 을 두고 국내 첫 크리처물 드라마라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그런데 사실 좀비 장르도 크리처물에 속한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그러니 장르의 분류를 좀 더 확장해서 크리처물을 정의내리면 괴물이 등장하는 작품은 모두 크리처물 혹은 몬스터 필름이라고 볼 수 있다. 이 분류를 토대로 고전이라고 부를 만한 유명한 작품 5편을 통해 각 유형을 살펴보자.
시상식을 정조준한 넷플릭스 사운드트랙들

시상식을 정조준한 넷플릭스 사운드트랙들

한해를 정리하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1월 초. 여느 때였다면 한창 시상식 시즌으로 바쁠 터였다. 각 도시별 비평가협회들이 한 해 영화들을 복기하고, 시상식에 맞춰 개봉한 작품성 높은 영화들의 선전에 연초에 있을 빅 3 - 골든 글로브와 영국 아카데미, 오스카로 이어질 결과에 흥분하고 설렐 상황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유례없이 시상식들은 죄다 뒤로 밀렸고, 그에 따라 신작들 구경하기는 힘들어졌다.
2020년 하반기 베스트 해외 드라마 10편

2020년 하반기 베스트 해외 드라마 10편

유난히 힘들었던 한 해가 저물어간다.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즐길 것이 절실했던 올해, 다행히 TV와 스트리밍 서비스는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고립된 사람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답답함과 무료함을 달랬다. 그중 평단과 시청자들로부터 고른 지지를 얻은 드라마 10편을 소개한다. 아이 헤이트 수지 ​ 메타크리틱: 85 / 로튼토마토: 94 / IMDB: 6. 7 , 의 빌리 파이퍼와 의 작가 겸 제작자 루시 프레블이 만든 는 휴대폰이 해킹당해 곤경에 빠진 배우의 이야기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프리키 데스데이> 2주 연속 1위, 그러나 영화보다 무서운 북미 극장가의 현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프리키 데스데이> 2주 연속 1위, 그러나 영화보다 무서운 북미 극장가의 현실

추수감사절을 앞둔 주말은 전통적으로 하반기 기대작들이 쏟아져 나오는 시기다. , , , 등이 이때 개봉해 큰 성공을 거두었고, 당연하게도 북미 박스오피스 전체 성적은 1억 달러 중후반대를 유지해왔다. 하지만 올해 추수감사절을 앞둔 북미 극장가는 ‘한산함’ 그 자체다. 박스오피스 상위권과 전체 성적은 과거의 1/30 수준인 5~600만 달러에 머물고 있는데,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북미 박스오피스 성적 중에서도 가장 낮은 기록이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13일의 금요일에는 역시 공포가 제 맛! <프리키 데스데이>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13일의 금요일에는 역시 공포가 제 맛! <프리키 데스데이> 1위

끝날 줄 모르는. 아니,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코로나19 여파 속에서 할리우드 대형 스튜디오들은 어떻게 버티고 있을까? 기본적으로 ‘대형 블록버스터 개봉 연기’가 바탕에 깔려 있긴 하나, 스튜디오마다 구작 재개봉이나 PVOD 동시 공개 등 각자 사정에 맞춰 다양한 생존 전략으로 어려운 시기를 견뎌내고 있다. 이들 중 최근 행보가 흥미로운 건 단연 유니버설 픽쳐스다. 월트 디즈니 컴퍼니, 워너브러더스, 소니 픽쳐스, 파라마운트가 신작 공개를 꺼리는 와중에 꾸준히 영화를 선보였고, 그 결과 이번 주 까지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인터뷰] <애비규환> 장혜진, “<살인의 추억> 출연 거절한 거 후회하냐고?”

[인터뷰] <애비규환> 장혜진, “<살인의 추억> 출연 거절한 거 후회하냐고?”

장혜진 . “후회 많이 했다. ” (2003) 출연을 거절하고 난 후 내내 아쉬웠다고 했다. 지나간 일을 묻는 게 의미 없다는 것을 알지만, 결단한 일에 뒤돌아보지 않을 담대함과 스크린에 선 자리가 그토록 믿음직한 배우에게도 후회라는 것이 있을까 하는 짓궂은 궁금함 때문에 던진 질문이었다. 마음 없는 껍데기로 연기하는 게 자신을 속이는 것이라 생각해 진심을 다해 사랑한 무대를 떠났다던 그는 오랜 시간이 지나 다시 현장의 온기에 마음을 열었다.
숀 코네리를 반추하는 영화음악들

숀 코네리를 반추하는 영화음악들

“본드. 제임스 본드”를 처음 은막에서 읊조렸던 원조 007, 숀 코네리가 지난 10월의 마지막 밤에 90세의 나이로 타계했다. 2003년 로 은퇴한 후 거의 대중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꾸준히 스크린에 복귀할 거라 바라던 팬들도 적지 않았다. 노동자 집안 출신으로 잡다한 직업을 전전하며 1950년대 중반부터 단역 배우를 시작했던 그는 007시리즈에 캐스팅되며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했다. 이후 , , , , , , , , , , , 등에 출연하며 나이가 들수록 더 멋진 관록과 여유를 보여주던 배우였다.
올해 37세 실화? 이제훈 작품 속 수염 有/無 얼굴 전격 비교

올해 37세 실화? 이제훈 작품 속 수염 有/無 얼굴 전격 비교

이 남자의 수염 무척이나 낯설다. 그도 그럴 것이 이제훈은 그간 작품 속에서 직접 자신의 수염을 기르고 나온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곧 개봉하는 영화 에서 타고난 기질의 도굴꾼 강동구를 연기하기 위해 수염을 길렀다는 그. 현대극에서 본 적 없는 모습에 처음엔 다소 놀랐지만, 자세히 보니 인중과 턱 끝에 자리 잡은 수염이 꽤나 잘 어울린다. 데뷔 후부터 지금까지 이제훈이 수염과 함께 한 작품은 단 세 편. 그간 그가 작품 속에서 보여준 소년미 넘치는 수염 無 얼굴과 카리스마 장착한 수염 有 얼굴을 비교해보았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극장가에 훔칠 만한 지갑이 몇 개 없네요… <어니스트 씨프> 2주 연속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극장가에 훔칠 만한 지갑이 몇 개 없네요… <어니스트 씨프> 2주 연속 1위

지난주는 올해 들어 가장 많은 ‘기대작’들이 공개된 주간 중 하나였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 공개된 속편은 최근 가장 핫한 이슈를 모은 작품이었고, 의 소피아 코폴라 감독과 빌 머레이가 재회한 는 애플TV+를 통해 대중과 만났다. 이외에도 로알드 달과 다프네 뒤 모리에의 소설이 원작인 와 는 각각 HBO Max와 넷플릭스에서 공개됐다. 그렇다, 기대작으로 꼽힌 많은 작품들이 스트리밍 서비스로 향했다. ​ 반면 지난주보다 한산해진 북미 주말 극장가의 정상을 차지한 작품은 였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로버트 드 니로의 코미디를 밀어낸 리암 니슨표 액션, <어니스트 씨프>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로버트 드 니로의 코미디를 밀어낸 리암 니슨표 액션, <어니스트 씨프> 1위

2020년 42번째 주말 박스오피스의 왕좌는 리암 니슨 주연 가 차지했다. 1위는 분명 기분 좋은 일이나, 전쟁을 방불케 했던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가 코로나19 이후 ‘베개 싸움’ 수준으로 가벼워졌다는 박스오피스 모조 기사처럼 순위나 성적이 이전처럼 큰 의미를 갖진 않는다는 게 아쉽다. 올해 중국 영화 시장이 북미를 제치고 전 세계 1위에 올랐다는 소식만 봐도, 코로나19 여파로 할리우드가 얼마나 큰 어려움을 겪었는지 짐작이 간다. 물론 꾸준히 신작이 공개되고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는 건 분명 북미 극장가에 긍정적인 신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