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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수 천만 기록했던 감독들의 차기작, 언제 볼 수 있을까

관객 수 천만 기록했던 감독들의 차기작, 언제 볼 수 있을까

영화가 천만 관객을 돌파하면 붙여지는 칭호가 있다. 천만 배우, 천만 감독. 천만 영화. 지금까지 총 14편의 한국 영화가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천만 감독 칭호가 붙은 감독들은 총 12명. 이들이 만든 미개봉 신작들의 소식을 정리했다. 이 영화들은 과연 관객들과 언제쯤 만나게 될 수 있을까. 스틸컷 2018. 7. 4 개봉 이준익 감독출연 박정민, 김고은, , 까지. 시대극 영화를 연달아 선보이며 평단과 관객들 모두에게 좋은 평을 받은 이준익 감독. 이후 오랜만에 현대극으로 돌아왔다.
과연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도장 깨기’ 신화를 이어갈까

과연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도장 깨기’ 신화를 이어갈까

다시 한 번, ‘기록 깨기’의 시간이 돌아왔다. 2015년 전 세계 박스오피스를 흔들었던 의 속편 이 6월 6일 개봉했다. 흔히 말하는 ‘공휴일 특수’가 있었다곤 하지만 개봉 당일 1백만 관객 돌파라는 무시무시한 기록부터 남겼다. 공룡 영화의 대표 시리즈이자 유일한 계승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쥬라기’ 시리즈의 흥행 성적을 살펴보며 이 어떤 ‘벽’을 넘게 될지 예상해보자.
영화로 제작된 스포츠계의 역대급 라이벌 6

영화로 제작된 스포츠계의 역대급 라이벌 6

대부분의 영화에 악역이 있다면, 스포츠 영화엔 악역 대신 라이벌이 있다. 스포츠 영화의 라이벌은 때로는 주인공이 뛰어넘어야 하는 목표, 때로는 같은 감정을 공유하는 동료로 그려지며 주인공 못지않은 존재감을 과시하기도 한다. 실제 스포츠 역사에도 숙명의 라이벌은 늘 존재했는데, 영화화된 스포츠계의 라이벌은 과연 누가 있을까. 영화로 만날 수 있는 역대급 라이벌들을 모아봤다. 비외른 보리 / 존 매켄로 존 매켄로와 비외른 보리 Fact 1980년 윔블던 대회 결승전, 비외른 보리 와 존 매캔로 가 만났다.
영화가 지겨워졌다

영화가 지겨워졌다

*의 결말에 대해 언급된 내용이 있습니다. 오즈 야스지로의 무덤에 간 적이 있다. 반팔 차림에 콜라를 입에 달고 다녔던 6월 6일. 봄이라 해야 할지 여름이라 해야 할지. 아무쪼록 오즈 영화에 딱 어울리는 날씨였다. 아침 일찍 요코하마 호빵맨 박물관에 들러 천국을 경험하고, 해가 얼마간 꺾였을 즈음 도쿄 저 아래 가마쿠라 시에 있는 사찰 엔가쿠지로 향했다. 열차에 내려 바로 몇 걸음 걸으니 절이 있었고, 사람들에게 물어물었더니 공동묘지가 나왔다.
조금이라도 먼저 만나고 싶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20분 하이라이트 영상

조금이라도 먼저 만나고 싶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20분 하이라이트 영상

4월 25일, 마침내 마블의 대단원이 시작됩니다. 를 보러 지금 당장이라도 극장으로 달려가고 싶은 분들이 계실 텐데요, 개봉 당일날 이들을 영접할 수 없는 필자 같은(ㅠㅠ) 분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해봤습니다. 4월 11일 공개한 하이라이트 영상을 소개합니다. 20분짜리 영상이라도 맛보기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 제작사에서 직접 공개한 내용이라도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영화 속 괴수들, 최고의 덩치 깡패는 누구?

영화 속 괴수들, 최고의 덩치 깡패는 누구?

거대 로봇에 이어 불쑥 커진 괴수들이 찾아왔다. 드웨인 존슨 주연의 는 유전자 조작 가스를 마셔 거대해진 고릴라, 늑대, 악어가 도시를 공격한다는 내용을 담는다. 이 세 괴수를 만나기 전, 영화 속 괴수들이 얼마만 했는지 호기심이 생겼다. 과연 영화 속 괴수 중 최고의 덩치 깡패는 누구일까. ※해당 괴수가 가장 크게 설정된 영화를 기준으로 오름차순으로 정리했다. 램페이지 감독 브래드 페이튼 출연 드웨인 존슨, 제프리 딘 모건, 말린 애커맨, 나오미 해리스 개봉 2018 미국 상세보기 워리어 버그, 2m 2m 크기부터 시작하자.
<콘스탄틴> 삶과 죽음, 그리고 병원의 향기가 나는 위스키 아드벡

<콘스탄틴> 삶과 죽음, 그리고 병원의 향기가 나는 위스키 아드벡

삶과 죽음, 이승과 저승, 뭐 이런 것들은 꽤 다양한 장르에 걸쳐 많은 사람들에 의해 다뤄져 왔습니다. 이유는 뭘까요. 아마도 사람은 다른 사람이든, 일이든 어떤 것이든 처음부터 내 맘대로 되는 일보다는 내 맘대로 되지 않는 일에 미련을 갖고 고민을 하게 되기 때문이 아닐까, 그리고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내 맘대로 안 되는 일은 삶과 죽음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누구든 죽으니까요. 사람의 삶과 죽음 앞에 다른 문제들은 그것이 무엇이건 간에 부차적일 수밖에 없죠.
하정우 집에 가서 나눈 인간 하정우 이야기 ①

하정우 집에 가서 나눈 인간 하정우 이야기 ①

[정시우의 A room] 오후 4시, 하정우의 공간에 가다 ‘A room’은 즉, 을 뜻합니다. 배우가 나로 돌아가는 시간을 묻고자 하는 게 이 인터뷰 기획의 핵심입니다. 배우의 얼굴 대신 그의 공간을 담습니다. 작품 이야기보다는 배우의 생각을 들어보려고 합니다. 아티스트컴퍼니 제공 하정우의 공간 방문을 예약한 건, 지난 1월 하순 경이었다. 당시 하정우는 태평양 위에 떠 있는 하와이 오아후 로 날아가 있었다.
촬영까지 도맡은 영화감독들

촬영까지 도맡은 영화감독들

최근 개봉한 두 영화 와 의 연결고리. 폴 토마스 앤더슨, 스티븐 소더버그 두 감독 모두 촬영감독까지 맡았다고 알려진 작품이라는 점이다. 제작 시스템이 상대적으로 협소한 한국에서는 흔히 촬영감독이란 '카메라를 들고 촬영하는 역할'이라는 등식이 알려졌지만, 이는 촬영감독(director of photography)보다는 촬영기사 에 더 가깝다. 해외에서 촬영감독이란 촬영은 물론 조명, 색상 등 이미지에 관련한 모든 분야를 관장하는 이를 뜻한다.
'성추문' 케빈 스페이시 없는 <하우스 오브 카드> 새 시즌, 어떻게 될까?

'성추문' 케빈 스페이시 없는 <하우스 오브 카드> 새 시즌, 어떻게 될까?

지난해 11월 케빈 스페이시가 성추문 의혹을 받습니다. 마침 그가 촬영을 거의 마치고 후반작업 중이던 에선 그의 신들린 듯한 연기가 화제가 되어 벌써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조심스럽게 내다보는 움직임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리들리 스콧은 개봉을 겨우 한 달 반 남겨놓은 에서 주연 배우였던 케빈 스페이시의 분량을 모두 폐기하고 크리스토퍼 플러머를 대신 기용하여 재촬영을 감행했습니다. 그렇다면 넷플릭스의 간판 드라마 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