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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to the 믹 to the 콘, 마블에서 넷플릭스까지 2022년 코믹콘 알짜배기 정보들

코 to the 믹 to the 콘, 마블에서 넷플릭스까지 2022년 코믹콘 알짜배기 정보들

코로나19가 잠잠해진 극장가에 긴장감을 불어넣는 그 행사가 열렸다. 샌디에고 코믹콘 인터내셔널, 이른바 SDCC는 미국 대중문화가 총집합해 신작 정보를 공개해 '덕심'을 불어넣는 행사로 유명하다. 매해 팬들을 환호하게 하는 소식을 전한 SDCC, 올해는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진행했다.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이 포스트 하나로 요약해본다. 마블 스튜디오, 타노스 뒤 이을 대형 빌런은. 예고편 속 네이머 터놓고 말하자. 마블 영화가 여전히 좋든, 지겹든 마블의 슈퍼 히어로 영화는 여전히 산업의 중심에서 대중들을 만나고 있다.
괜찮은 퀄리티에도 불안한 스코어 <외계+인>, 관객들이 감내하기에 버거운 이유

괜찮은 퀄리티에도 불안한 스코어 <외계+인>, 관객들이 감내하기에 버거운 이유

​ 귀염둥이 썬더는 어디갔는가. ​ ​ TV 드라마를 계속 보게 만드는 힘 : 의 경우 ​ 넷플릭스 드라마 (2021)에서 유난히 각인됐던 분절이 있다. 바로 4화와 5화에 걸친 줄다리기였다. 오일남 은 줄다리기의 팁을 주며 시작과 동시에 드러누워 버티라고 한다. 상대의 힘이 빠지면 그때서야 당겨야 하지만 힘의 열세를 뒤집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때 조상우 가 재치를 발휘해 앞으로 세 걸음만 가자고 제안을 하고 같은 팀의 한미녀 는 미쳤냐며 반발한다. 그리고 앞으로 달려. . 나. . 가. . . 는. . . . 데. . . . . ㅔ 툭.
'블랙핑크' 제니가 HBO에? 배우로 성공한 아이돌 모음.zip

'블랙핑크' 제니가 HBO에? 배우로 성공한 아이돌 모음.zip

'더 아이돌' 공식 예고편. 왼쪽에서 두 번째가 '블랙핑크' 제니. 이번 주 '블랙핑크' 제니의 미국 HBO 새 드라마 시리즈 ‘더 아이돌’ 출연 소식이 큰 화제를 모았다. 드라마는 아이돌을 둘러싼 음악 산업의 이면을 비추는 내용으로 팝스타 위켄드가 제작을 맡고, 릴리 로즈 뎁, 트로이 시반 등이 출연할 예정. '연기돌'로의 제니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면서 일찌감치 아이돌에서 배우로 성공적인 커리어 전환을 해낸 이들도 조명되고 있다. "아이돌이 되고 아이돌로서 성공하는 건 뭐 쉽나. 그 경쟁을 뚫고 살아남은 친구들이다.
무려 2천 6백억! 지금껏 돈 가장 많이 쓴 넷플릭스 영화는?

무려 2천 6백억! 지금껏 돈 가장 많이 쓴 넷플릭스 영화는?

백 억 단위로 제작되는 국내 상업 영화와는 달리 할리우드의 상업영화, 그것도 액션 및 시리즈 장르물들의 제작비 단위는 평균적으로 한화 기준 천억에 달하기까지 한다. 특히, 시청자들의 시청 시간을 확보하고 구독자를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자극적인 오리지널 시리즈를 만들어 내야 하는 OTT 플랫폼 콘텐츠들의 제작비는 더욱 어마어마하다. 수억 달러를 지출해 만든 텐트 폴 영화는 스트리밍 플랫폼들의 생존 전략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천문학적인 제작비를 투자하기로 유명한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영화들을 정리해 봤다.
볼수록 매력 넘쳐! 충무로 러브콜 끊이지 않는다는 <종이의 집> 배우

볼수록 매력 넘쳐! 충무로 러브콜 끊이지 않는다는 <종이의 집> 배우

넷플릭스 캐릭터 포스터 데뷔부터 범상치 않았다. 소속사에 들어온 지 3일 만에 보게 된 생애 첫 오디션으로 이창동 감독의 신작에 덜컥 합격해버린 이 신예는 보란 듯이 제 연기력을 자유롭게 펼쳐 보였다. 존재에 대한 의구심에 가득 찬 눈빛, 언제 사라져도 이상할 게 없었던 신기루 같은 소녀. 전종서의 등장은 그렇게 시작됐다. 매 작품마다 카멜레온처럼 변신을 꾀하는 것이 배우의 일이라지만, 전종서는 꽤나 파격적인 역할들을 선보이며 제 색을 바꿔갔다. 한 치의 망설임도 없는 듯한 행보에 충무로의 러브콜이 쏟아지는 건 예견된 일이었다.
장장 15시간짜리 영화를 극장에서? 초여름 영화 특별전

장장 15시간짜리 영화를 극장에서? 초여름 영화 특별전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한 것처럼 다시 많은 관객들이 극장을 찾고 있는 요즘이다. 관객 많은 '개봉작'이 상영회차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멀티플렉스가 아닌 극장들에서 진행 중인 영화 특별전을 모아 소개한다. 아르헨티나 현대 영화 파노라마~ 6월 30일@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 한국영상자료원은 한국과 아르헨티나 수교 60주년을 맞아 주한 아르헨티나 대사관, 아르헨티나 감독조합과 공동 기획한 '지구 반대편으로부터의 새로운 시각: 아르헨티나 현대 영화 파노라마'를 진행 중이다.
[할리우드 말말말] ‘넘사벽 프랜차이즈 vs 인종차별’ 스타워즈가 논란에 휩싸인 배경

[할리우드 말말말] ‘넘사벽 프랜차이즈 vs 인종차별’ 스타워즈가 논란에 휩싸인 배경

1977년에 시작한 시리즈는 스페이스 오페라 장르를 대표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다스베이더의 명대사 ‘아임 유어 파더’는 영화를 보지 않은 사람도 알 정도이며 신작 소식은 전 세계 팬들을 들썩이게 한다. 그래서 올해 6월에 공개된 디즈니+ 시리즈 가 디즈니+ 시청 기록을 세운 사실도 크게 놀랍지 않다. 작품의 중심에는 17년 만에 돌아온 시리즈의 전설 이완 맥그리거가 있다. 그런데 이완 맥그리거가 팬들을 향해 쓴소리를 날렸다. 대체 무슨 사연인지 할리우드 말말말을 통해 알아보자.
때로는 매섭게, 때로는 따뜻하게!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가족들

때로는 매섭게, 때로는 따뜻하게!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가족들

(2004)로부터 (2022)에 이르기까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18년 동안 가족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는 가족 앞에 ‘정상적인’ 이라는 수식어를 붙일 생각은 없어 보였다. ‘결혼’과 ‘출산’을 통해 가족은 이루어진다고 믿는 사회적 통념을 그는 가족의 집합과 해체를 자유자재로 무너뜨린다. 징글징글하지만, 버릴 수 없는 가족. 때로는 날이 선 말로 상처를 주지만 결국엔 서로에게 아픔과 상처가 있음을 공감하는 게 가족 아닐까. 오늘은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가족들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아이들만이 남았다.
이대로 놓칠 수 없어! 에디터 픽 2022년 상반기 해외드라마 TOP5

이대로 놓칠 수 없어! 에디터 픽 2022년 상반기 해외드라마 TOP5

날씨가 한여름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후덥지근하다. 추운 날씨에 겹겹이 쌓인 코트를 입은 게 엊그제 같은데, 2022년도 벌써 반 가까이 지나갔다. 그만큼의 시간 동안 여러 OTT에선 자사의 상반기 화제작을 내놓으며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있었다. ‘무엇을 볼까’라는 고민이 작품 관람 시간보다 더 길어진 대 OTT 기대작 홍수(. ) 속에 살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럼에도 몇몇 작품은 기대 이상의 완성도를 건네며 에디터의 마음에 뿌듯함을 안겼다. 과연 어떤 작품들이 있었을까.
로맨틱하고도 가슴 저린 SF <애프터 양>, 고유한 비밀과 미스터리를 품은 미지의 타자

로맨틱하고도 가슴 저린 SF <애프터 양>, 고유한 비밀과 미스터리를 품은 미지의 타자

을 관람하는 건 중고 장터에서 구입한 오래된 카메라를 열어보는 경험과 비슷하다. 이 우연한 조우를 카메라의 편에서 설명해보면 아마도 이럴 것이다. 현상되지 않은 필름 혹은 낡은 메모리 카드가 들어있는 무심한 광학 장치는 여러 소유자를 거치고 무수한 여행을 하며 인간 삶의 편린을 담는다. 사진이나 영상엔 셔터를 누른 이들의 시선이 반영돼있지만, 동시에 인간이 미처 알지 못하고 통제하지 못한 수많은 요소 또한 들어있다. 기계는 그렇게 제 안에 누군가의 시간을 간직한 채로 세상을 떠돌다 또 다른 이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