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애프터 웨딩 인 뉴욕> 바트 프룬디치 감독이 말하는 아내 줄리안 무어는 어떤 사람?
촬영 현장. 바트 프룬디치 감독, 미셸 윌리엄스, 애비 퀸 인도에서 아동 재단을 운영 중인 이자벨 는 세계적 미디어 그룹 대표 테레사 로부터 2천만 달러 후원을 제안받는다. 이 비현실적인 제안에 조건이 있다면, 이자벨이 직접 뉴욕에 와서 테레사 딸의 결혼식에 참석해야 한다는 것. 생판 모르던 남의 결혼식에 참석한 이자벨은 그곳에서 익숙한 얼굴을 마주하고, 테레사와 자신이 단순한 사업 파트너가 아님을 직감적으로 깨닫는다. 은 자극적인 소재를 최대한 섬세하게 풀어내는 방법을 택한 영화다.
